복수? 어디서 많이 들어본 워딩이다. 적폐세력들이 (주로) 쓰던 말이다. 그는 지금까지 MB를 향해 단 한마디 언급이 없었다. 이 말을 하고 싶어서 여태까지 어떻게 견디었나 싶다.
(...)
(적폐청산이라는) 국민적 여망에 찬물을 끼얹는 의도는 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세간에 떠도는 말이 사실임을 입증해주었다고 봐도 무방할 듯하다. 안 대표의 최종 목적지가 자유당이라는 주장 말이다. 설마 했던 마각이 드러난 꼴이다.
원문보기 : http://m.dasan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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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 복수라는 말을 하고 싶어서 여태까지 어떻게 견디었나 싶다
고딩맘 조회수 : 1,308
작성일 : 2017-11-06 22:08:27
IP : 183.96.xxx.24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7.11.6 10:13 PM (58.232.xxx.65)질질 끌지 말고 자한당으로 가든가..내가한때 안랩주식으로 용돈 벌이 했던 사람으로서 정말 실망입니다.
2. ㅁㅁ
'17.11.6 10:14 PM (14.39.xxx.191)그는 지금까지 MB를 향해 단 한마디 언급이 없었다. 22222222
3. 개철수
'17.11.6 10:29 PM (223.62.xxx.100) - 삭제된댓글너무 다행이죠 하는짓 보면 그동안 알아왔던
진짜 안철수 인지 의문이 들 정도
더욱 다행인건 안뽑혔다는거
이렇게 얕은 사람일줄 이렇게 간단한 인물일줄 후 ㄷㄷ4. ...
'17.11.6 10:35 PM (1.231.xxx.48)안찰쑤는 쥐박이에 대해 제대로 비판한 적도 없고
쥐박이 관련된 자원외교, 방산비리 청문회 열리는 걸 막기까지 했죠.
쥐바타 맞아요.
安측 ‘보수정권 자원외교 방산비리 청문회’ 즉각 제동
http://m.munhwa.com/mnews/view.html?no=2016041901070530128002#_adtep5. 혹시 아들인가
'17.11.6 11:05 PM (223.62.xxx.100) - 삭제된댓글503호의 동정
6. 503
'17.11.6 11:24 PM (223.62.xxx.100) - 삭제된댓글503호 동향 이라네요
7. jaqjaq
'17.11.7 12:40 AM (101.235.xxx.207)아 진짜 안찰새 진짜 지겹다니까 기사 그만쓰라니까
언론적폐가 제일 나빠요
세계대전 끝나고 괜히 언론인 죽여버린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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