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들 신혼집 계산 심리 ㅎㅎ
1. ....
'17.11.6 4:07 PM (115.161.xxx.119)올케한테 직접 얘기하세요.
2. ㅎㅎ
'17.11.6 4:07 PM (70.69.xxx.177)욕심이 목까지 차올라 터지기 직전~ ㅎㅎ
3. ....
'17.11.6 4:09 PM (211.246.xxx.62)참 싹퉁머리도 없는 그런여자좋다고 사는 남동생이 등신인듯
4. 갑갑하구만
'17.11.6 4:09 PM (110.70.xxx.243)어휴 남편 등골 빼먹을 년이네요....
조심하세요 어떻게 그런게 가족으로 들어왔을까ㅜㅜ5. ...
'17.11.6 4:10 PM (125.186.xxx.34) - 삭제된댓글미혼때 부모집에 얹혀살면 딸이고 아들이고 당연히 생활비 일정 부분 내놔야되는데
어떤 여자들은 자기 남편이 월급을 미혼때부터 엄마 생활비 드려서 모은게 없다고 하는 집도 있더라구요 ㅋㅋ
그돈은 당연히 시모가 내놔야한다고 생각하는 여자들이 많아서 놀랬네요
그리고 요즘 풍조인지 남녀 떠나서 20대들 많이 가는 싸이트에 보니 저렇게 내놓는 생활비를 부모님 보태준걸로 착각하더라구요
결혼안하고 같이 살면서 생활비 내놓은걸요6. 그런걸
'17.11.6 4:10 PM (114.203.xxx.157) - 삭제된댓글따지고 일일이 시비하면 그 여자가 앙심을 품고 님 동생에게 바가지를 긁고 그 자식에게 화내며 육아를 합니다.집안이 잘 될 리가 없어요.
그러니 좀 더 인격이 나은 시누이는 그런 얘길 듣고도 똑같이 유치 하게 대응하지 말고 그 언행을 눈감고 무시해야 그 여자도 시누의 모습을 보고 생각을 고쳐먹어요.그리고 남편과 자식에게 좋은 모습으로 대하고요...7. ....
'17.11.6 4:12 PM (39.7.xxx.251) - 삭제된댓글결혼 때 저희 집에서 집 사줬는데도, 저희 올케는 집은 남자가 원래 해오는 것이기 때문에 자기는 받은 게 없다고 말해요.
시댁에서 받은 게 없으니 생활비 보조 해달라면서 한 말이에요.
저희 집이 한 수 위죠?
아 결혼 때 시댁에서 6억 집 해주고, 신랑이 현금 3억 가져가고 올케는 혼수 2천 정도 해왔어요.8. 욕하지 말고
'17.11.6 4:13 PM (61.98.xxx.144)팔아서 혼수에 맞는 집으로 해주세요
9. 원글
'17.11.6 4:13 PM (222.111.xxx.161)역시 남동생 등신얘기 나왔네요 ㅎㅎ
저도 동생 뭐라고는 했습니다요
근데 원글에도 뭐라한 적 없다는데 그런걸님처럼 따지지 말라고 조언하는건 뭐죠?
저런 싹수면 뭐라 안해도 자식 잘키울까 싶은데요?10. 심심파전
'17.11.6 4:14 PM (223.33.xxx.117)본인이 원하는데로 3억짜리 아파트랑 바꿔주세요.
11. 오
'17.11.6 4:14 PM (118.220.xxx.166)윗님 해결방안 추천..팔아서.3억짜리 집사주세요.수도권에 있어요
12. ........
'17.11.6 4:15 PM (14.33.xxx.242)등기부등본은뗘보다니 ..참나
13. 원글
'17.11.6 4:15 PM (222.111.xxx.161)팔아서 3억짜리 ㅎㅎ 말 되네요.
14. ..........
'17.11.6 4:17 PM (175.192.xxx.37)그런 말을 안들었다면 모를까
들었으면 3억짜리로 해 줘야죠.
복을 발로 차네요. 장외 홈런이라 돌이킬 수 없다고 전해줍시다.15. 원글
'17.11.6 4:19 PM (222.111.xxx.161)댓글에 덧붙인다고 욕먹을거 같긴한데
신부예물은 해달라고 해서 명품시계해줬습니다.
유명한거요
그렇더라도 시누이인 제가 뭐라고 하겠나요...흠....16. ㅉㅉㅉ
'17.11.6 4:20 PM (117.53.xxx.53)굴러 들어온 복을, 세치 혀로 말아먹는 머리 나쁜 여자네요.
아들한테 저 정도 해 주실 분들이면, 아직 남은것도 꽤 됥텐데요.17. ...
'17.11.6 4:22 PM (220.86.xxx.244)진짜 저런 여자들이 있죠..
많다고 하고 싶진 않고 진짜 드믈게 봤어요..
욕심이 드글드글....시누이가 아무리 잘해준다 해도 그 성격이 바뀔까요? 저위에 댓글쓴님은 그렇게 2천만원으로 10억집 시집보낸 친정엄마인듯...
여하튼 욕심히 과하게 많아 인생 들들 볶는 사람들은 남자건 여자건 가까이 하지 말아야하는데...
결혼했다니 행복하게 살긴 바라셔야죠.. 머 방법 있나요..
그래도 자식교육이건 경쟁이건 신경은 무지쓰고 야무지게 기를꺼예요.. 동네 엄마들한텐 욕 먹는 캐릭터일거 같지만요...18. .....
'17.11.6 4:23 PM (14.45.xxx.38)파세요 재건축 아파트 팔아서 3억짜리 구입하라 하세요
그리고 님네도 좀 그래요..님네가 현실 10억 들였어요? 3억 들인건 팩트이긴 하잖아요
올케가 그렇게 말해도 사실이 그렇네 하면 말일이지 뭐가 그리 고까우세요?19. 원글
'17.11.6 4:24 PM (222.111.xxx.161)14님 대박이네요 뭐가 고깝냐고요?
말을 말아야지 원....20. ..
'17.11.6 4:27 PM (125.133.xxx.141)욕심 많은 여자들 있어요.
시댁이라고 기겁하고 피하면서 바라는건 많은..
제 절친도 남편네 건물 등기부등본 확인해봤다는거 듣고 사람 좀 달리 보였어요.21. 와,, 싸가지
'17.11.6 4:27 PM (118.45.xxx.140)같은 말을 해도 아버님 어머님 덕분에 저희가 너무 편하게 생활해요. 감사합니다하면 좀 예뻐요?
저 위 댓글 쓴 분 글처럼 세치 혀로 말아먹을 여자네요
진짜 싸가지하곤
맘같아선 10억짜리 팔고 지가 말하는 3억짜리로 주면 딱 좋겠네요22. 이중적인
'17.11.6 4:27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이런거 보면
없이 살던 여자들 심뽀 고약하단 소리 나오네요
결혼했으니 끝이라는데 그럼 시작부터 지내들끼리 알아서 하던지
실제 가까이 저런꼴 당하면 시누가 뭐가 간에 부모님들이 힘들게 일군재산 꿀꺽 아닌가요?
사실 저런 올케는 남자집 가부장 하녀 대접 받아도 할 말 없어요
제대로 다하고 그런일은 억울하겠지만 저러니 가부장제도가 안 없어지는겁니다
우리집에도 그런여자 있는데 설설기는 꼴도 웃깁니다
아직도 부모님이 재산이 더 있으니 납짝 엎드리느데 평생 그래살아아 하세요
참고로 남자가 바보면
그 상대 여자는 똑똑한게 아니 바보등신의 아내입니다. 결코 자랑꺼리 아니네요23. 이중적인
'17.11.6 4:29 PM (1.235.xxx.248)이런거 보면
없이 살던 여자들이 되려 심뽀 고약하단 소리 나오네요
결혼했으니 끝이라는데 그럼 시작부터 지내들끼리 알아서 하던지
실제 가까이 저런꼴 당하면 시누가 뭐가 간에 부모님들이 힘들게 일군재산 꿀꺽 아닌가요?
저런 올케는 남자집 가부장 하녀 대접 받아도 할 말 없어요
제대로 다하고 그런일은 억울하겠지만 저러니 가부장제도가 안 없어지는겁니다
스스로 돈에 팔리고 아닌척
우리집에도 그런여자 있는데 설설기는 꼴도 웃깁니다
아직도 부모님이 재산이 더 있으니 납짝 엎드리느데 평생 그래 살아아 하세요.
왠만하면 명의는 부모님 명의로 해야합니다
참고로 남자가 바보면
그 상대 여자는 똑똑한게 아니 바보등신의 아내입니다. 결코 자랑꺼리 아니네요24. 원글
'17.11.6 4:30 PM (222.111.xxx.161)그리고 저희부모님 집 등기부도 떼어봤을거 같아요.
아파트 아니고 대형빌라인데 물론 돌아가실 때까지 팔집은 아니거든요
근데 지나가다 주변 개발되니 팔아야한다고 참견질을.....
부모님이 그 때는 '우리는 이집이 편하다' 한마디 하시긴했어요25. 말 전하는 인간 누군지
'17.11.6 4:32 PM (183.96.xxx.185) - 삭제된댓글그걸 진짜 그렇게 말했는지 어찌알겠어요..
그때 3억 정도였나봐요...라고 한걸 살붙였는지
진짜 그렇게 말했으면 그런 재테크 해보라고 하세요
철없어 그런거라고 생각하세요26. ..
'17.11.6 4:32 PM (125.184.xxx.67)“올케가 등기부를 떼어봤는지
3억 들인 거 아니냐고 그렇게 얘기하고 다니나봐요.”
누구한테 하고 다니는데 그 얘기가 님 귀에까지 들어와요?
올케가 등기부 떼봤다는 건 팩트에요? 님 생각이에요?27. ....
'17.11.6 4:33 PM (14.45.xxx.38)고까우신거 맞잖아요 올케라서 얄미운거 맞는데요?
솔직히 님 친여동생이시댁에서 해준 3억아파트가 재건축으로 10억 뛰었는데
여동생 왈 '시부모님이 순수하게 들이신 돈은 3억이지 뭐' 라고 말했어도
딱 지금처럼 이렇게 여자들 희한한 계산법 운운하며 계산심리가 웃기네 이기적이네 펄펄뛰실 건지요?28. 에혀
'17.11.6 4:33 PM (210.121.xxx.5)올케욕하지말고 본인과 본인남편 속마음이나 헤아리세요
이29. 원글
'17.11.6 4:34 PM (222.111.xxx.161)14님 잘 알겠어요 ^^
30. 왜 아들은 그런 집 해주고
'17.11.6 4:34 PM (125.184.xxx.67)딸은 뭐에요? 혼수만 해주신 거 아니죠 설마..
31. 원글
'17.11.6 4:40 PM (222.111.xxx.161)딸인 넌 얼마 받았냐, 남편심리까지 운운하고...
에효 글 올린 제 불찰입니다요.32. 이중적인
'17.11.6 4:41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원글님 잘못없어요
본인들이 찔려서 그리 덧글 다는겁니다. 할 말이 그것뿐이거든요33. 원글
'17.11.6 4:42 PM (222.111.xxx.161)그래서 받았냐, 안받았냐 윽박지를 댓글을 위해 밝히면
아들 집살때 저도 사주셨죠. 덜 올라 시가는 아들보다 적습니다.34. 이중적인
'17.11.6 4:42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원글님 잘못없어요
본인들이 찔려서 그리 덧글 다는겁니다. 할 말이 그것 뿐이거든요35. ..
'17.11.6 4:43 PM (218.157.xxx.87)원글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어쩌겠어요.... 여긴 님 올케같은 며느리들이 많나봐요...
36. 이중적인
'17.11.6 4:43 PM (1.235.xxx.248)원글님 잘못없어요
본인들이 찔려서 그리 덧글 다는겁니다. 할 말이 그것 뿐이거든요
올케는 무슨 성역인지
시누가 저리해도 욕먹을일에 ㅎㅎ37. 원글
'17.11.6 4:45 PM (222.111.xxx.161)82연식이 있는지라 글쓰기전에 피곤해질까 고심했는데 역시...
저도 시집문화로 고생하는글에 같이 파르르하고 욕하고 그러는 평범한 유저입니다.
그래도 이건 사람의 상식문제잖아요. 올케라서 더 고깝고 그런게 아닌....
그런 댓글보고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지만 참 왜저러나 싶네요.38. 헐
'17.11.6 4:48 PM (36.38.xxx.78) - 삭제된댓글3억이 지금 돈 3억인가요.
집구매당시 3억은 그 당시에도 비싼돈이예요.
계산법이 그래서 더 희한한거죠.39. ㅋ
'17.11.6 4:51 PM (59.7.xxx.137) - 삭제된댓글저렇게 말하면 주댕이라도 때려주고 싶겠네요.
얄미운짓거리한거 맞는데 올케라는 성역을
건들면 경기 일으키는 여자들 여기 많아요.40. 헐
'17.11.6 4:54 PM (36.38.xxx.78) - 삭제된댓글복을 입으로 터는 올케 맞네요.
여기 오늘 그런 올케들 집단출동했네요.41. ..
'17.11.6 4:56 PM (211.36.xxx.103)그게 스스로 자격지심에 더 그래요. 10억짜리 집받았다 생각하면 3억짜리 받은거보다 시가에 더욱더 약자입장이 되니 스스로 발버둥치는거죠.
부모님이 어리석죠. 그런 며느리 뭐 좋으라고 그 돈을 물려주는지 ㅉㅉ42. ..
'17.11.6 4:56 PM (220.118.xxx.22)올케가 집때문에 시집에 기죽기 싫었나봐요.
얄밉네요.43. ㅎㅎㅎ
'17.11.6 5:00 PM (125.177.xxx.163)그 올케 동급인여자들 몇 보이네요
에휴 양심이 없으면 고마운줄이라도 알든가44. ㅇㅇㅇㅇ
'17.11.6 5:01 PM (211.196.xxx.207)3억에 샀으니 10억으로 올랐어도 3억이잖아 말할거면
지들이 몇 천 혼수 해도 10년 후면 쓰레기라 여자 손해다라고 짖음 안돼지요.45. ..
'17.11.6 5:03 PM (175.223.xxx.138) - 삭제된댓글저랑 유사하신듯 ^^ 가끔 돈욕심부리는 올케보면 그래요. '올케가 우리집 막내딸은 아니자나~ 우리집딸인 나도 안하는 소리를 하고 그래' 돌아가시면야 어쩔수없는데 부모님 살아계신대 알아서 집값에 유산에 계산하는 거 티나면 화납니다.
46. 82에서 보면요
'17.11.6 5:21 PM (125.184.xxx.67)원글자 본심은 댓글 통해서 나오더군요ㅎ
이분 사실 관계도 제대로 파악도 하지 않고
시누 욕 안 해준다고 화 내고 있어요.
팩트는 이거 하나 뿐.
님도 아파트 받으셨고, 남동생도 받은 상황.
시누가 3억 어쩌고 한 건지, 등기를 떼 봤는지
원글 혼자만의 생각으로 팩트가 아님.
그 질문에는 답을 안 하고 있음.
그래놓고 원글 태도가 이상하다는 사람들에게는
82는 역시 이럴 줄 알았다는 식의 댓글을 달고 있음.
(그럼 글을 왜 올리는지???)
참고로 저는 결혼할 때 친정에서 집 해주셨습니다.
똑같은 학교 나왔고, 제가 학교 선배입니다.
있는 집에서 집 좀 해준 게 그리 억울합니까.
돈 가지고 유세는.
한번도 저희는 그것 가지고 유세 떤 적 없네요.
부모님 돈이지 그게 님 돈도 아니잖아요.
본인이 돈 벌어서 준 것도 아니면서
확실치 않은 것 가지고 동생부부 뒷말이나 하고 증말 못 났네요47. 확실한 팩트
'17.11.6 5:25 PM (125.184.xxx.67)다시 오세요.
그 때는 싸가지 없는 시누 실컷 같이 욕해 드릴게요.48. ㅇㅇㅇ
'17.11.6 5:28 PM (211.196.xxx.207)이 말 뜻 무슨 의미일까요?
이 남자가 한 말 의미가 뭘까요?
시모가 이렇게 말했는데...
그러면 백프로 그 여자는 원글을 싫어하네요.
그 남자는 원글을 싫어하네요.
시모가 원글을 싫어하네요.
팩트인지 아닌지 알 거 없고 미루어 짐작하면 안돼나요? 늘 되던데?
여자의 촉은 백프로인데 이런 일에 발휘하면 안돼나봐요?49. 에혀
'17.11.6 5:47 PM (223.62.xxx.120)전해들은 말로 올케 욕하니 그렇지요
그렇게 이간질하는 인간들이 젤 나쁜 인간들이에요
부자 부모님 두시고 아들딸 고루 집해주시고 님네 부부랑 동생부부랑 사이좋게 지내면 그만입니다 남에게 들은 말로 님네가 사이가 멀어지면 좋은건 남들뿐이에요 역시 신은 다 주지는 않아 하면서 말이죠50. 그런데 전해들은 말이면
'17.11.6 6:14 PM (223.62.xxx.165)진짜 올케가 그렇게 말한건지 어떻게 아세요? 말 전한 사람 나빠요
51. ᆢ
'17.11.6 6:57 PM (175.117.xxx.158)도둑년같아요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