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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살에 대해 여쭤봅니다.

딸맘 조회수 : 1,540
작성일 : 2017-11-06 10:28:24

살이 트는 분 중에서 혹시 마르거나 보통 체중인데도 살이 튼 분이 계신가요?


중2 딸이 등쪽 허리 윗부분쪽에 살이 트길래 이상해서 카톨릭성모병원에서 진찰을 했더니

조직검사까지 했는데 아무 이상이 없고 그냥 튼거라고 하더라구요.

딸아이는 갈비뼈가 도드라 보일 정도로 마른편입니다.


별다른 방법이 없어 피부에 튼살 오일만 열심히 발라주고 하는데

요즘에는 허벅지 안쪽과 종아리 위쪽까지 살이 트더라구요.

학교생활이 바빠서 살이 더 빠지고 있는데, 혹시 많이 앉아 있어서 그런가 싶어

하루에 30분 정도씩 걷기도 하거든요.


트는거는 갑자기 살이 쪄서 근육이 터지는 거라고만 알고 있는데

마른 아이가 살이 트니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여자 아이라 본인도 너무 속상해 합니다.


혹시 튼살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또한 튼살 진료를 잘 보는 병원도 아시면 꼭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IP : 221.142.xxx.17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11.6 10:40 AM (183.109.xxx.87)

    제가 중학교때 갑자기 살찌면서 튼살 생기게 아직도 있어요
    평생 저체중이구요
    자세히 봐야지 조금 보이는 정도이고 어른되니 잘 안보이긴한데
    제 아이도 허리쪽에 그렇게 빨간 튼살이 생겼어요
    저는 별 조치 안해주는데 요즘은 레이저치료도 있다는거 같아요

  • 2. 지나가다
    '17.11.6 10:44 AM (14.52.xxx.79)

    제가 그랬어요. 말랐었는데 사춘기때 가슴 허벅지 종아리가 텄고...임신하고는 배가 말도 못하게 텄어요 ㅠㅠ

  • 3. . . .
    '17.11.6 10:45 AM (180.65.xxx.11) - 삭제된댓글

    체질, 호르몬 영향이 가장 크다고 함.
    말라도 트기도 하고,
    임신시에도 운동/탄력도, 살찌는 정도와 꼭 비례해서 트지 않아요.

    체질 때문에 트는 건 어쩔 수 없지만 피부의 수분과 유연성을 최대한 유지, 보강해주시고 (먹는 것, 바르는 것)
    이미 튼살의 치료,회복(?)은 그나마 레이저 외에는 없는데, 초기에 받으면 가장 효과가 좋아요.

    근데 학생이 받기엔 좀....
    몸은 부위도 넓고 좀 일이 많아요.

  • 4. 지나가다
    '17.11.6 10:46 AM (14.52.xxx.79)

    그리고...좋다는 오일, 크림 안써본 게 없었는데도 그랬어요

  • 5. . . .
    '17.11.6 10:47 AM (180.65.xxx.11) - 삭제된댓글

    제 생각에 튼살 오일이 무슨 성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판테놀 크림이나 천연 비타민E 오일 같은게 제일 나을 것 같네요.

  • 6. . . .
    '17.11.6 10:50 AM (180.65.xxx.11) - 삭제된댓글

    레이저는 튼살이 아직 붉을 때 받는게 효과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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