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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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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플경우

아정말 조회수 : 733
작성일 : 2017-11-06 08:40:23
아침에 갑자기 아플경우
담임샘께 문자로 연락드려 등교못한다고 연락드리면
실례가될까요?
IP : 218.51.xxx.20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 문자로 알렸는데...
    '17.11.6 8:41 AM (114.203.xxx.157) - 삭제된댓글

    병원 들리니 지각한다고....

  • 2. 전 문자로 알렸는데...
    '17.11.6 8:41 AM (114.203.xxx.157) - 삭제된댓글

    병원 들리니 지각한다고....처방전은 갖다 드리고.

  • 3. ...
    '17.11.6 8:42 AM (125.180.xxx.122)

    월욜이라 아침시간 바쁘실수도 있으니
    먼저 문자로
    지금 전화드려도 괜찮을까 문의하면 샘이 전화를 주시지 않을까요??

  • 4. ..
    '17.11.6 8:46 AM (14.34.xxx.142)

    저같으면
    월요일 아침이어 바쁘실거같아 전화대신 문자로 보냅니다 라고 쓸거같아요
    님께서도 상대방 상황 생각하신거잖아요

  • 5. ㅇ ㅇ
    '17.11.6 8:51 AM (27.1.xxx.155)

    저도 문자보냈어요.
    아침이라 바쁘실거 같아 문자드립니다...이런말 꼭 넣구요.

  • 6. ....
    '17.11.6 9:02 AM (211.248.xxx.164)

    항상 문자로 보내요.
    안그런 선생님도 있겠지만 거의 열에 아홉은 문자를 좋아하세요.

  • 7. 전화했는데
    '17.11.6 9:07 AM (125.177.xxx.11)

    샘이 안 받으면 더 쎄하고 미칩니다.
    아파서 등교 못하는 날엔 문자를 보내세요.
    그리고 다음날 결석계와 의사소견서 아이편에 들려보내면 되구요.

  • 8. 요즘 사람들은
    '17.11.6 9:09 AM (125.184.xxx.67)

    문자 좋아해요.
    통화해야하는 상황이 미치도록 싫을 걸요ㅋㅋ

  • 9. ..
    '17.11.6 9:24 AM (211.208.xxx.144) - 삭제된댓글

    윗님..ㅋㅋㅋㅋㅋㅋㅋ

  • 10. 아정말
    '17.11.6 9:25 AM (218.51.xxx.206)

    고맙습니다
    문자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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