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핸드폰 판매하는사람이라면 어떤 생각이 드시는지...

... 조회수 : 2,336
작성일 : 2017-11-06 00:23:43
전 그냥 수많은 직업중 하나라고 생각했는데 최근 많이 읽은글에 고2 딸이랑 힘들어하시는 분 댓글중에 "나중에 핸드폰이나 팔겠죠" 이런글이 있었어요.
핸드폰 파는사람, 옷파는사람, 치킨파는사람 ... 수많은 판매업이 있는데 꼭집어 핸드폰을 얘기한다는게 좀 의외었어요.
그렇게 인식이 안좋은가요...


IP : 124.49.xxx.2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슨
    '17.11.6 12:27 AM (211.108.xxx.4)

    그냥 자영업자나 직장인이구나 하지 그런 이상한 편견이 왜 있나요?
    핸폰업체 대리점 엄청 많아서 판매하는분들도 굉장히 많아요 진짜 이상한 논리네요

  • 2. 47528
    '17.11.6 12:42 AM (175.124.xxx.80)

    저희 남편도 대딩때 핸드폰 파는 알바를 꽤 오래 했고

    지금은 번듯한 직장인입니다. 성품도 좋고요.


    왜 그런 편견이 생겼는지는 알아요.

    소위 폰팔이라 비하하기도 하는데요.

    일부 판매원들은 손님 간보면서 비씬값에 파는,

    소위 호갱 (호구 고객) 등치는 짓을 하기도 했거든요.


    그런데..

    사람마다 다 각양각색 아니겠어요?

    직업에 귀천은 없어요.

  • 3. ........
    '17.11.6 12:58 AM (59.13.xxx.220) - 삭제된댓글

    사람마다 다르지만
    영업직의 일종으로 생각되어
    이빨깐다는 느낌이 강해서.....

    직업에 귀천은 없다지만
    전 영업하시는 분들이랑은 안맞더라구요

  • 4. ...
    '17.11.6 1:05 AM (175.223.xxx.167) - 삭제된댓글

    잘 모르는 사람한테 비싸게 팔면서 싸게 산 듯 현혹하는 경우가 많으니까 인식이 안 좋죠

  • 5. ㅌㅌ
    '17.11.6 1:31 AM (42.82.xxx.128)

    사기꾼을 많이 만나서 솔직히 인식은 안좋아요
    못배워서 저런일 하는구나..인성도 별로네..이런 생각들어요

  • 6.
    '17.11.6 3:09 AM (135.23.xxx.107) - 삭제된댓글

    보험 파는 사람보단 더 좋게 들리네요.

  • 7. ..
    '17.11.6 7:34 AM (222.110.xxx.185) - 삭제된댓글

    예전 핸드폰보조금이 공공연하게 있을때 같은 핸드폰을 어떤사람은 정가에, 어떤 사람은 공짜에 샀죠.
    어수룩하면 비싸게 팔고, 잘 알고 오면 싸게 팔고 하면서, 비싸게 산 사람들이 사기당했다는 느낌이 깅하게 드니 인식이나빠진 것 아닌가요? 또 요금제 할인에 할부로 팔아 돈은 다 받으면서 공짜인양 팔았구요.

  • 8. 몇년전
    '17.11.6 8:20 AM (14.175.xxx.45)

    전 외국 거주자고 몇년전 한국에 가서 저녁을 먹고 친구들과 번화가를 걷는데 20대 초반 어린 남자들이 저희 팔짱을 끼고 핸드폰 가게로 끌고 가면서 누나누나 거리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저희는 40대 완전 아줌마 들이구요.
    마치 저희 어릴때 나이트 클럽가면 위이트들이 하는 행동들과 똑같았어요. ㅠㅠ

  • 9. 음..
    '17.11.6 9:02 AM (125.180.xxx.122)

    대리점 가서 직원들이 얼마나 자주 그만두는지 보면. 알수있죠.
    정찰제로 파는 물건이 아닌지라. 바가지도 많이 씌우고..
    그러니. 인식이 별로에요.
    지금까지. 폰개통하면서 양심적인 사람 딱 한명봤어요

  • 10. 별루
    '17.11.6 9:07 AM (39.7.xxx.188)

    폰팔이들이 사기꾼이 많아요

    저두 하도 당해서리

  • 11. 저도...
    '17.11.6 1:52 PM (103.10.xxx.195) - 삭제된댓글

    사기꾼 느낌...;
    상품을 좋게 보여서 사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고 정당한 댓가에 파는 평범한 상인 느낌이 아니에요.

  • 12. 저도...
    '17.11.6 1:54 PM (103.10.xxx.195)

    사기꾼 느낌...;
    상품을 좋게 보여서 사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고 정당한 댓가에 파는 평범한 장사꾼 느낌이 아니에요.
    오죽하면 폰팔이라는 용어가 일반적으로 쓰이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5036 냉동만두 노릇노릇 맛있게 굽는법 알려주세요 13 만두 2017/11/07 2,921
745035 정은아 30대아가씨같아요 15 .. 2017/11/07 7,414
745034 한혜진 만찬에 초대됐네요~ 5 .... 2017/11/07 7,567
745033 스타벅스 기프티콘이 많이 생겼어요 10 뭘먹나? 2017/11/07 3,601
745032 택배 온걸 뜾어서 가져갔어요 9 ㅇㅇ 2017/11/07 3,436
745031 편두통약에 스테로이드도 있나요? 3 ... 2017/11/07 1,110
745030 고대영 KBS 사장, 연합뉴스 대주주 이사 추천 논란 2 샬랄라 2017/11/07 1,008
745029 주택담보대출시 명의자인 부모님이 사망하면 2 .. 2017/11/07 2,084
745028 호주산 소고기 구이용 어떤 부위가 맛있을까요? 9 .... 2017/11/07 2,649
745027 케이크 먹고싶은데 어디가 맛있나요? 6 케이크 2017/11/07 2,994
745026 순천향대 병원 한남동에 있는 치과도 괜찮나요? 1 ㅁㄹ 2017/11/07 787
745025 노래제목 좀 찾아주세요. 4 노래제목 2017/11/07 528
745024 강쥐 중성화했는데 8 푸들 2017/11/07 1,321
745023 비하인드 뉴스 박성태기자 유머러스 할듯 3 뉴스룸 2017/11/07 1,129
745022 어떻게 해야하나요? 1 다이아 셋팅.. 2017/11/07 472
745021 양파즙 영양소 파괴안되나요? ?? 2017/11/07 704
745020 에어프라이어 불량인가요? 1 세상에나 2017/11/07 1,367
745019 외국여행가서도 자리욕심 대단하더군요 3 뱅콕 2017/11/07 2,648
745018 jtbc앵커브리핑 3 가을바람 2017/11/07 2,617
745017 하와이 아울렛에서 아동복 구입 질문이요 3 레몬 2017/11/07 763
745016 강아지가 포메인데요 참 같이 다니면 9 mandy 2017/11/07 3,239
745015 기업은행에서 디딤돌 대출을 받는데 채무가 검색이 될까요? 4 - 2017/11/07 1,678
745014 아랫집 아주머니 늑대소리 12 층간소음 2017/11/07 7,823
745013 한샘 사건의 문제 핵심은 젠더 감수성 oo 2017/11/07 753
745012 아무것도 안들어간? 백김치 어떻게 만들어 볼까요 7 호호씨 2017/11/07 2,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