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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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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이런 적이 있으세요??

^^* 조회수 : 3,106
작성일 : 2011-09-14 16:32:52

저녁 식사후  대충 치우고 습관적으로 TV를 켜놓은 채 신문을 읽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김희애가  이렇게 말하는겁니다.

"눈.깔.을 보면 나이를 알수있다고 ~~ 어쩌고 어쩌고~~ 그래서 나는 눈.깔.에 힘을줍니다"

깜짝 놀라 TV를 보니,

제 귀가....제 귀가...이상했던 것이었습니다.

혼자서 웃다가

'그래 틀린말은 아니다' 라고 하면서 거울로 제 눈.가.를 한 번 봤습니다.

 

요즘 웃을일도 별로 없는데  안웃겨도 그냥 함 웃어보세요.

IP : 123.213.xxx.13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1.9.14 4:34 PM (210.205.xxx.25)

    눈깔? 로 들릴때 저도 있었어요.ㅋㅋㅋ

  • 2. ㅁㅁㅁ
    '11.9.14 4:40 PM (121.130.xxx.78)

    ' 눈가'를 보면 나이를 알 수 있다?

    '눈깔'을 보는 게 사실 더 정확하겠죠.
    내 눈깔은 어떤 빛인가 거울 한번 봐야겠어요. ㅠ ㅠ

  • 3. 원글이
    '11.9.14 4:53 PM (123.213.xxx.138)

    ㅋㅋㅋ 정말 이 바보 오오~ 네요.
    이걸보니 2002년도 월드컵 끝나고 축구 열기가 대한민국에 넘쳐흐를 때,
    생전 처음 월드컵 경기장에 프로축구 구경하러 갔었습니다..
    대전이었는데 대전은 응원단이 "대전시티즌" 입니다.
    응원단장이 열심히 응원을 주도하는데도 반응이 영 시원찮았습니다..
    원래 충청도 사람들이 금방 열광적이지는 않기도 하지만요.
    "대~~전! 시티즌, 짝 짝 짝 짝짝!"

    나중에 이렇게 들렸습니다.

    "대~~전! 시키들!! 짝 짝 짝 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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