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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짠가 보네...지운 걸 보니

조회수 : 15,576
작성일 : 2011-09-14 16:32:47
낚시 글 올려놓고
댓글 살피는 변태라면
지우지도 않을텐데..

정말 진짜인 건가.

아니면
대충 댓글의 내용이 비슷한 거 보고
지겨워서 지운 낚시글인가...
IP : 112.168.xxx.63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9.14 4:33 PM (63.217.xxx.139)

    친정 노부모들도 딸들이 모시어야, 왜 장남/차남만 모시어야 하나요,
    그리고 친정에도 돈좀 보내세요, 와서 긁어가진 말고,,,
    친정에 일 생기면 왜 장남/차남이 다 해결하여야 하나요, 그리고 친정 재산에는 왜 그렇게 관심을 두나요

  • 2. ㅁㄴㅇㅁㄴㅇ
    '11.9.14 4:33 PM (115.139.xxx.45)

    낚시글이면 오래오래 욕 먹도록 냅뒀겠죠;;;;
    진짠가봐요.

  • 3. 지운거보니
    '11.9.14 4:34 PM (221.150.xxx.241)

    지운거보니 진짜인가봐요. 와... 정말 괴물이네요.

    정말 무섭네요. 철저히 이기적인 괴물같은 인간이...애도 낳고 결혼도 하고 회사도 다니면서
    멀쩡한 사람인 척 하면서 살고 있네요.
    임신했다고 해도 욕해주는거 하나도 안 거리꼈어요. 어차피 그런 생각 자체가 악마같아서요.

  • 4.
    '11.9.14 4:34 PM (180.64.xxx.147)

    보다보다 최고의 악녀네요 ㅜ.ㅜ

  • 5. ...
    '11.9.14 4:34 PM (116.43.xxx.100)

    낚시는 아닌거 같있어요..
    부끄러운줄은 아는가보네요...--;;

  • 6. 진짜맞네요
    '11.9.14 4:34 PM (210.94.xxx.89)

    정녕 신상 털어버릴까 했음..-_-

  • 7. 그러게요
    '11.9.14 4:35 PM (112.152.xxx.72)

    설마했는데 글 지웠네요. 진짠가 봐요.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이 있다는 것이 놀랍네요. 그러면서 멀쩡하게 사회생활도 하고 부모노릇도 한다고 하면서 살겠죠?

  • 8. --
    '11.9.14 4:35 PM (210.205.xxx.25)

    직장다녀보면 그런 사람들 진급도 잘하고 잘 버텨요.
    오로지 자기생각만 하거든요. 힘들어하지도 않더라구요. 부럽진 않아도
    저렇게 살아남는구나 했었던 적 있어요.

  • 9. 진짜
    '11.9.14 4:35 PM (112.150.xxx.4)

    이렇게 이기적이고 못된 사람 쳠 보네요~어찌나 화가 나던지...!!

  • 10. .......
    '11.9.14 4:35 PM (116.45.xxx.26)

    뭔 내용이었는데요?

  • 1111
    '11.9.14 4:36 PM (221.150.xxx.241)

    다음페이지 넘어가기전에 리플이 90개가 달렸어요 ㄷㄷㄷ
    완전 미친여자; 근데 자기가 어디가 잘못됐는지도 모르는 여자였어요.

  • 11. ..
    '11.9.14 4:36 PM (125.152.xxx.167)

    진짜....아니면......예전부터 82에 소설 쓰는 사람 있던데.....그 사람 아닐런지.....

  • '11.9.14 4:37 PM (115.139.xxx.45)

    소설쓰는 사람은 오래오래 남겨서 베스트 글에 가도 그냥 냅두잖아요.

  • 12. 유지니맘
    '11.9.14 4:36 PM (222.99.xxx.121)

    전 점수 올리려 쓴줄 알았어요 ..ㅠ
    지운것 보니 아니네요
    사실이네 .
    더 충격이네요

  • 13. ....
    '11.9.14 4:36 PM (119.196.xxx.13)

    연휴내내 성스 재방해주길래 복습하느라...오전내내 멍때리고 있었던 일인 --;;
    그등짝이 어찌나 멋진지..ㅎㅎ

  • 14. ???
    '11.9.14 4:37 PM (61.72.xxx.101)

    소설쓰는 사람은 오래오래 남겨서 베스트 글에 가도 그냥 냅두잖아요.

  • 15. 천상천하 유아독존
    '11.9.14 4:37 PM (112.72.xxx.145)

    타입들이 있어요..

    저렇게 지 새끼만 이쁘고 지 새끼만 자식이고 남들은 그냥 내 인생의 들러러인 경우요..
    친정에서도 그리 키웠겠죠..
    내 새끼만 잘났고, 내 새끼만 최고고 그러니 저런 괴물도 나왔을거구요..

    원글도 기가 막히지만,
    댓글 또한 기가 막힙디다..

    형님네 애들 아파서 자기네 애들 시부모님이 못볼 경우,자기네가 희생됬다는 피해자 운운,,
    아니 그런 대가*는 어떻게 돌아가는 겁니까.
    저렇게 초이기적이기도 힘든 일 같은데요..

  • 16. 설마
    '11.9.14 4:37 PM (112.168.xxx.63)

    아니길 바랬는데 진짜라면 세상에 저런 인간이 다 있긴 있네요.

  • 17.
    '11.9.14 4:37 PM (211.228.xxx.48)

    글 다 읽고 미친 이란 말이 그냥 튀어 나왔어요.
    지금까지 본 사람중에 진짜 최고로 이기적인 사람인거 같아요.

  • 18. 플럼스카페
    '11.9.14 4:37 PM (122.32.xxx.11)

    뭔 내용일까요? 궁금합니다.

  • 제이엘
    '11.9.14 4:39 PM (203.247.xxx.6)

    저두요~

  • 유지니맘
    '11.9.14 4:43 PM (222.99.xxx.121)

    간단하게 ..
    형님이 암에 걸리심
    시어머니 본인2살 아이 돌봐주시다가 형님 병수발과 그 아이들 학교 등 문제로 한달간 병 간호 가시게 됨
    그래서 본인 아이 못봐주시게 되어서
    그것이 짜증남
    뭐 이런 내용 ..

  • ...
    '11.9.14 4:43 PM (180.64.xxx.147)

    맏동서가 유방암에 걸려서 수술해야 하는데 시부모님께서 손주들 봐주고 병간호 하신다고
    한달을 가계시기로 하셔서 2살짜리 자기애는 어떻게 하냐고
    자기 형님 친정부모 너무한다는 이야기를 아무렇지고 않게 지껄였습니다.

  • 플럼스카페
    '11.9.14 4:46 PM (122.32.xxx.11)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쳐 못 본 글이었군요.
    다들 공분하시기 충분한 내용이네요.
    어떻게 그렇게 공감 능력이 떨어지는 여자가 있나 모르겠네요.

  • 제이엘
    '11.9.14 4:47 PM (203.247.xxx.6)

    유지니맘님... 쩜세개님... 두분 감사합니다^^
    대충 적어주신 요약글만 읽었는데도 그냥 웃음이 나오네요';;;

  • 별사탕
    '11.9.14 5:07 PM (110.15.xxx.248)

    자기애는 어떻게 하냐구도 했구요
    자기 애를 두살이니 시부모께서 파주로 데리고 가서 큰 동서네 애 둘해서 애 셋을 보기로 했나봐요
    자기 애도 어디 맡길데도 없으니까..
    그러면 자기는 애를 주말에만 봐야하는데 그래서 내 애가 불쌍해~~~ 였어요

  • 19. ???
    '11.9.14 4:37 PM (211.226.xxx.98)

    뭔 내용이었는데요?3333333333333333333

  • 20. 소시오패스
    '11.9.14 4:38 PM (221.150.xxx.241)

    소시오패스 맞는거같아요
    남의 감정에 이입을 못하고 철저히 자기만 알고 뭐가 우선인지 전혀 모르는
    남 밟고 올라가는 것에만 지상최고가치를 두는 소시오패스의 정의에 완전히 부합하는 괴물이었어요
    와... 놀랐네요

  • 21. 좀 전에
    '11.9.14 4:38 PM (182.209.xxx.241)

    흥분해서 댓글 달았는데 지웠다구요???
    살다가 남의 일에 그렇게 큰 소리로 욕해 본 것도 첨이네요...
    정말 미친...

  • 22. 헐...
    '11.9.14 4:39 PM (180.64.xxx.147)

    인간이기를 포기했군요.
    파주 사는 그 여자 형님 몸 조리 잘하시고
    동서가 싸가지 없으면 참지 말고 막 대하세요.
    그리고 손주 봐주러 가신 시부모님도 고생이 많으십니다.
    그딴걸 며느리라고 들여서 사시느라.

  • 그러게 말이에요
    '11.9.14 5:09 PM (110.15.xxx.248)

    파주 사는 그 형님은 시가 근처에서 살다가 이사간지 얼마 안되었다고 했어요

  • 23. 계속
    '11.9.14 4:40 PM (124.56.xxx.140)

    눈팅만 했는데 처음으로 댓글 달게 만드는군요.
    이제 모든 치료 다 마치고 회복하고 있는 유방암 환잡니다.
    원글! 암이 남일인 줄만 알겠죠? 아닙니다.
    저도 암이란 건 저와 전혀 상관없는 병인 줄 알았습니다.
    감기도 거의 안 걸릴 정도로 건강했으니까요.
    치료하면서 지옥을 수백번 경험했습니다.
    주변에 내 병을 원글처럼 생각할 사람도 있다고 생각하니 소름끼칩니다.

  • 24. 사실
    '11.9.14 4:41 PM (221.150.xxx.241)

    너무 무서운 이야기라서 아이피랑 글 저장해뒀어요
    나중에라도 엮이면 피해가려고요 --;;;

  • ..
    '11.9.14 9:54 PM (110.9.xxx.203)

    저도 좀 가르쳐주실수 없을까요?

  • 25. 보통 지운 글에
    '11.9.14 4:41 PM (180.64.xxx.147)

    다를 글 올려서 뭐라 하면 다들 욕하는 분위기지만
    이런 내용은 이야기 해도 지나치지 않을듯 ...
    에고 암걸린 동서랑 아이들 돌보느라 시부모가 한달 가신다는데
    안타깝기는 커녕 자기애는 어쩌라고 ...
    동서암은 아무렇지도 않고 별것도 아닌것 같다고 하고
    동서땜에 육아휴직이라도 받아야 하나 ????

  • 26. 요러고 글 올ㄹ렸어요
    '11.9.14 4:42 PM (180.64.xxx.147)

    쩝쩝,,,,,,,,,,,,,,,

  • 27. 기가 막혀서
    '11.9.14 4:42 PM (141.223.xxx.32)

    댓글을 안달수가 없었는데 달자 사라졌군요.
    제발 글쓴이가 일말의 깨달음이라도 갖게 되길 바래 봅니다.

  • 28. ㅇㄷ
    '11.9.14 4:42 PM (113.131.xxx.23)

    참 댓글 순하게 쓰려고 노력했는데 결국 삭제되었군요.

    극단적인 자기만 알기의 전형적인 예를 본거같네요.
    댓글까지 완벽했어요. 그렇게 자기 입장만 생각하기도 힘들텐데.

  • 29. 악담이지만
    '11.9.14 4:43 PM (112.72.xxx.145)

    그글 지우셨던 분,

    세상사가 다 돌고 돌아요..

    님이 그렇게 이기적이고 자기만 아는걸 꼭 다른사람에게 당하는날 있을테니까
    (약은 고양이 밤눈 어두운 법입니다)
    목욕재계하고 기다리세요.
    아픈 사람 놔두고 지 생각만 하는 사람은 꼭 천벌을 받기를..

    그래야 인생이 공평하잖아요

  • 30. @@
    '11.9.14 4:44 PM (118.131.xxx.150)

    그 글쓴이
    지금 이 글 보고 있을거에요


    그런 것도 인간이라고
    남들 하는 짓은 다하고 사네요

    대체 그 부모는 어떤 사람이길로
    자식을 저 따위로 키웠을까요??

  • 31. ㅁㄴㅇㅁㄴㅇ
    '11.9.14 4:45 PM (115.139.xxx.45)

    그냥 나가시지..공중파 한번 타면 스타되는뎅.

  • 32. ,,
    '11.9.14 4:46 PM (121.160.xxx.196)

    시어머님이 2살난 아이 봐 주신다. 형님이 유방암 초기랜다. 시어머님 거기 가신다.
    거기 애들 돌봐주실거랜다. 한달 걸린댄다. 화 난다. 유방암 별거 아니더만
    왜 한달이나 시어머님이 거기 가 계시냐. 우리애 불쌍해서 어쩌란 말이냐.
    형님네 친정은 뭐하고 있는거냐.

  • 33. 그글에서 느껴지는 불쾌감이
    '11.9.14 4:46 PM (112.72.xxx.145)

    떨려도 해보시지..저도 몇번 우연찮게 방송탈일이 있었는데 생방송도 해봤는데 뭐 할 만 하더라구요.

  • 34. ....
    '11.9.14 4:47 PM (1.245.xxx.116)

    소시오패스가 뭔지 또 배웠네요..

    세상 돌고 돌지요..
    본인에게 돌아오면 조금이라도 생각이 날겁니다..

  • 35. ㅁㅁ
    '11.9.14 4:49 PM (180.64.xxx.147)

    인생 공부의 집합체 .. 우리가 사는 이세상에 사람들이 얼마나 다양한지 82를 보며 공부 합니다 .
    겉으로는 웃는 사람들 속에 무서운 내면이 잇는 사람의 모습도 보게 되구요 .ㅜ.ㅜ

  • 그러게요
    '11.9.14 4:52 PM (112.72.xxx.145)

    겉으로야 멀쩡해도 저런 괴물이 얼마나 많겠어요..
    멀쩡해보여도 속이 꽉 찼는지 속이 비었는지 수박 두들겨보듯이
    머리를 두들겨볼수도 없고,
    아휴 오늘 82하다가 된통 뭔가 당한 느낌이고,똥 밟은 기분입니다 그려~

  • 36. -_-;
    '11.9.14 4:50 PM (211.189.xxx.101)

    저희 사무실의 어떤 직원 생각이 나네요.
    임신했는데 갑자기 너무 짜증이 난대요. 그래서 왜 그러냐고 그랬더니 자기 임신했는데 자기 아래동서가 임신을 했다며 자기 아이가 축하받고 자기 아이가 관심집중되야 하는데 그쪽으로 갈까봐서 너무 짜증난다고 했던게 생각나요.
    제 상식으로는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까 했는데.. 그냥 그런 사람들이 있나봐요. 모든 세상이 자기만을 위해서 돌아가야만 하는 사람들..

  • ㅇㄷ
    '11.9.14 4:56 PM (113.131.xxx.23)

    그래도 저정도면 귀여운 정도일거같은데요.
    아까 그 글에 비하면.

  • 37. 근데
    '11.9.14 4:54 PM (112.168.xxx.63)

    그사람 부모 욕하긴 좀 그런거 같아요.
    어느 부모가 자기 자식이 그렇게 되길 바라겠어요.
    그 부모님도 자기 자식이 그런 사람인 줄 알면 ...참..

  • 순진하시네요
    '11.9.14 4:56 PM (222.107.xxx.111)

    아마 그 여자 친정에서도 그 여자와 똑 같은 생각일겁니다.
    하늘에서 똑 떨어진 여자 아닙니다.

    그런데요
    둘러보세요
    내가 우리 아이를 어떻게 키우는지
    우리 아이들 가운데 저런 심성 가진 아이들 많습니다.
    죽어라 내 아이만 끼고 도는 엄마들 아마 지금 혈압 오르는 분들 가운데도 많을겁니다.
    내 눈의 티는 내가 못 보는 법입니다.
    가정교육에 철저할 때이죠.

  • 콩심은데 콩나지요
    '11.9.14 5:03 PM (112.72.xxx.145)

    그 친정부모도 니 손윗동서는 친정식구도 없어?
    왜 니 시부모가 병간호를 해야해 그럴거 같은데요?

    자기 부모가 애들 볼 형편이 안된다는건 핑계일뿐이고,
    대략 그 부모도 비슷하게 머리가 돌아가니까 애들 못봐주는거죠...

    니 애들은 시댁식구들이 봐줘야지,친정에서 봐주는거 아니다~ 뭐 이런 시츄에이션일거 같아요..

  • 38. 그래도 그 여자는 솔직하네요
    '11.9.14 4:57 PM (117.55.xxx.89)

    여기서 좋은 사람인냥 굴면서
    실제로 나쁜 사람도 있다구요

  • 39. ~~
    '11.9.14 4:59 PM (118.131.xxx.150)

    그 여자 지금쯤 내가 그렇게 이기적인가?? 고민 하는게 아니고
    형님땜에 내가 이런 억울한 소리 듣는다고 형님 원망하고 앉아 있을 겁니다.

  • 빙고~
    '11.9.14 5:05 PM (112.72.xxx.145)

    저런 사람은 약한척,피해자인척, 불쌍한척 잘해서 요령있게 살아가더라구요..

    피해자로 보이는 사람들중에도 저런 사람들 많을거 같아요..

  • ㅋㅋ
    '11.9.14 7:58 PM (112.186.xxx.60)

    맞아요 저런 사람 진짜 상황에 따라 요령있게 약게 살아요
    그러니 결혼도 하고 그랬겠죠 저런 본성을 드러 냈다면 결혼도 못했을 걸요

  • 40. 아이피
    '11.9.14 11:28 PM (58.126.xxx.160)

    남겨주세요.
    아이피 추적 신상추적은 이런때 하라고 있는 겁니다.
    적어도 그 댓글이나 글에 피해는 갈수 있게요.
    완전 다는 아니지만 아이피 어느 정도는 알려주세요.
    복사해놓으신 분들도 잠시만 글 올려주세요.
    자기가 어떤지 그 여자도 알아야지요.
    아마 지금쯤 보고 있을껍니다.

  • 41. 원글 찾았음
    '11.9.14 11:47 PM (211.176.xxx.112)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44855

    여기 댓글중에 "원글 지킴이" 라는 댓글에 문제의 원글이 있네요.

  • 42. 그긔
    '11.9.15 9:59 AM (203.241.xxx.14)

    갑자기.. 시어머님 수술하시고 퇴원하자마자 애 맡긴 동서가 생각나네....
    뻔뻔한 것. 나중에 두고 보자.

  • 43. 헐~~~~
    '11.9.15 10:11 AM (211.215.xxx.39)

    못 읽은게 다행이네요.
    정말 가끔,
    귀 씻어내고 싶고,읽은것 삭제하고 싶은것 들 있거든요.
    선한 영향력안에서 살아야지...
    나쁜 생각과 행동은 보는것 만으로도 정신건강에 안 좋은듯...

  • 44. ㅜㅜ
    '11.9.15 2:08 PM (112.186.xxx.60)

    그 형님도 불쌍하고 시어머니도 불쌍하고..진짜 며느리는 딸이 아니구나..

  • 45. 사탕별
    '11.9.15 2:28 PM (1.252.xxx.15)

    방금 악마를 보았네요

    진짜 사이코패쓰가 저절로 튀어나오는게 아니었군요

  • 46. 암이 가볍게 느껴진데요.
    '11.9.15 3:01 PM (110.8.xxx.140)

    그런 년은(죄송해요..욕 하고 싶어요)
    지가 암에 걸려봐야 알거예요.
    아미 지가 형님 입장이였으면 어떻게 나올지..
    생각만 해도 숨이 가빠지네요..

  • 47. ................
    '11.9.15 5:23 PM (121.151.xxx.197)

    완전미친...저런여자 며느리로 들어올까겁납니다 ㅠㅠㅠ인정머리없는...혼자살아라 !!!!!!!!!남의덕도보지말고 남에게 피해도주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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