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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 동급최강이에요.저보다 이쁜 사람 못 봤어요!

곧 겨울 조회수 : 19,644
작성일 : 2017-11-05 21:16:51
반모임에서도 다들 모델 같다 하고 밖에 나가면 한 번씩 뒤돌아보는 시선을 느껴요. 나이 어린 여자 안 부러워요.전 제 나이가 좋아요.
외모가 받쳐주니, 몸매가 따라주니 살면서 advantage 가 많습니다. 이렇게 이쁘게 낳아주신 부모님께 감사해요.
사실 학벌에 자신이 없었는데 문통 취임 이후로 자신감 상승임요.
동문 음대 거든요.
이쁘고 키가 커요.
168 에 52~3 정도.
연예인보다야 못하겠죠.
하지만 행복에도 가성비가 있습니다.
난 내가 좋아요. 연예인 안 부럽습니다, 최소한 외모적인 면에서는요. 게다가 얼굴에 지방이식 ,필러 등의 시술을 한 후로는 똥머리가 넘 잘 어울려서 요며칠 계속 올빽!
이쁘고 학벌 좋고 남편 직업 좋고 초등 아이 하나에 ....
전 더 바랄 게 없어요!
IP : 223.38.xxx.164
9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bc
    '17.11.5 9:17 PM (223.62.xxx.54) - 삭제된댓글

    ㅋㅎㅎㅎㅎㅎ

  • 2. ..
    '17.11.5 9:18 PM (223.62.xxx.211)

    엣다, 관심.

  • 3. 마음비우기
    '17.11.5 9:18 PM (112.155.xxx.151) - 삭제된댓글

    좋겠다~~

  • 4. 나도 동문이지만
    '17.11.5 9:19 PM (175.223.xxx.153)

    저녁에 뭐 드셨길래? ㅎㅎ 법대 나온 거 아님 걍 계세요.

  • 5. --
    '17.11.5 9:19 PM (211.228.xxx.198)

    행복한 분이 있어서 좋네요
    축하드려요~~

  • 6. 우와
    '17.11.5 9:20 PM (222.97.xxx.110)

    약 먹을 시간

  • 7. 아이피가
    '17.11.5 9:20 PM (182.222.xxx.70) - 삭제된댓글

    마음이 추운아줌마는 아니죠?
    낯설지가 않은데 더 발랄한 글이네
    ㅋㅋㅋㅋㅋㅋ

  • 8. ...
    '17.11.5 9:21 PM (211.36.xxx.149)

    저녁에 강된장했는데 한술 뜨실래요?

  • 9. 어맛
    '17.11.5 9:22 PM (61.98.xxx.169) - 삭제된댓글

    저랑 같은 생각을 하고 사시는 분이 있네요!
    저는 시술따위는 안해도 완벽해요ㅋㅋ

  • 10.
    '17.11.5 9:22 PM (175.223.xxx.60)


    키 크신 거 부럽네요.ㅋ

  • 11. 어제는
    '17.11.5 9:22 PM (119.149.xxx.110)

    3년째 자기한테 미친 남자가 있다더니
    오늘은 동급최강 자기보다 이쁜여자 못봤다고..
    내일은 어떤 자뻑이 글을 올리려나..

  • 12. ㅎㅎㅎㅎㅎ
    '17.11.5 9:22 PM (59.11.xxx.175)

    낮에 남자가 3년째 찾아온다는 글 쓴 그분이랑
    필체가 같네 ㅋㅋㅋ

  • 13. ...
    '17.11.5 9:23 PM (110.70.xxx.38) - 삭제된댓글

    3년째 내게 미쳐있는 남자... 또 왔네 ㅋㅋㅋ

  • 14. 푸핫
    '17.11.5 9:25 PM (175.223.xxx.110)


    니똥굵다

  • 15. ,,,
    '17.11.5 9:25 PM (175.116.xxx.236)

    헐 윗님 저도 이 글 패턴 3년간 미쳐있는남자 그글쓴이구나 했는데 ㅋㅋㅋ

  • 16. 글게
    '17.11.5 9:26 PM (118.127.xxx.136)

    곧 겨울인데 머리에 꽃 달고....

  • 17. ...
    '17.11.5 9:27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어 쩌 라 구?

  • 18. ...
    '17.11.5 9:28 PM (119.64.xxx.92)

    동급최강이라니..같은 급수(?)의 환자중에서 말인가요?
    그리고 3년간 미친 그남자는 같은 병원 환자고? 3년전에 입원한?

  • 19. 초승달님
    '17.11.5 9:28 PM (14.34.xxx.159)

    빵터짐ㅋㅋㅋ
    우~~왕

  • 20. ...
    '17.11.5 9:31 PM (110.70.xxx.38) - 삭제된댓글

    그런데, 이 글.
    기승전결 있고, 글의 짜임새가 있어요.
    자신이 주장하는 바 구체적인 예시 나열.
    맞춤법도 틀리지 않고, 비문도 없네요?
    ~등의 시술을 한 후에.. 같은 표현하며,

    일부러 수준 후진 사람 흉내내려 애쓴, 나름의 식자군요.
    직업도 맞출 수 있을 것 같지만,
    원글의 신비주의 지켜주겠음 ㅋ

  • 21. 3년간 미친ㄴ이랑 동일인?
    '17.11.5 9:33 PM (119.149.xxx.110) - 삭제된댓글

    168에 52

  • 22. 3년간 미친ㄴ이랑 동일인?
    '17.11.5 9:34 PM (39.7.xxx.100)

    168에 52

  • 23. ..
    '17.11.5 9:35 PM (115.143.xxx.101)

    학생이 아니고 음대나온 백수군요.
    남편 출근시키고 유부남을 3년간 집으로 끌어들이다니..
    난년은 난년일세..

  • 24.
    '17.11.5 9:35 PM (121.168.xxx.41)

    윗님 저 글에 맞춤법 틀릴 단어가 없잖아요

  • 25. 뉴ㄹ
    '17.11.5 9:39 PM (125.177.xxx.79)

    민속촌하고 에버랜드도 갈꺼죠?김치볶음밥도 안들어야죠

  • 26. ...
    '17.11.5 9:41 PM (110.70.xxx.38) - 삭제된댓글

    맞춤법만 말 하는 게 아니구요.
    글 관련 일하는 분들은 느끼실 듯요 ㅎㅎㅎ

  • 27. 00
    '17.11.5 9:43 P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

    민속촌 ㅋㅋㅋㅋㅋㅋㅋ

  • 28. ...
    '17.11.5 9:44 PM (223.62.xxx.20) - 삭제된댓글

    원글도 우습고 자기가 한수 위라는 듯 분석하는 110.70.xxx.38도 우습네. 직업을 맞추긴 뭘 맞춰...

  • 29. 뭐지?
    '17.11.5 9:44 PM (182.239.xxx.226)

    나랑 비슷한 자막 증상을 보다니 방가 ~~~ ㅋㅋㅋ

  • 30. ㅎㅎ
    '17.11.5 9:44 PM (27.1.xxx.155)

    그래도 여기 회원님들..웃게해주잖아요.

  • 31. 부럽네요
    '17.11.5 9:44 PM (223.62.xxx.6) - 삭제된댓글

    반모임에서나 통할 쓸데없이 얼굴 반반한거 외에는 볼 것도 없는데 그 자신감이 정말 부럽네요...

    나는 못지 않은 외모에 기업체 관리자로 전문영역에서 날리고 있고 남편은 직업 좋고 애들은 전교권인데...
    왜 행복하지 않고 자신감도 부족할까...

    부럽네요.

  • 32. 아이둘
    '17.11.5 9:45 PM (182.215.xxx.73)

    168에52 가 워너비인듯.ㅋㅋㅋ

  • 33. . .
    '17.11.5 9:46 PM (223.62.xxx.175)

    ㅋㅋㅋㅋㅋㅋㅋ유쾌하네요.

  • 34. 에구
    '17.11.5 9:49 PM (182.230.xxx.146)

    서울랜드 민속촌 이런데 낮에 주로 만나고
    김치볶음밥을 좋아하는
    성욕 강한 사업가 남친 만난다는
    낚시녀가 또 글 올렸네요
    168에 52 똭~
    아야~약은 먹고 다니냐

  • 35. ㅋㅋㅋㅋ
    '17.11.5 9:52 PM (59.11.xxx.175)

    저도 분석하는 110 70님 뭔가 싶음

  • 36. ???
    '17.11.5 9:55 PM (223.62.xxx.153) - 삭제된댓글

    글 관련 일 하는데 모르겠는데요? ~등의 시술을 한 후에..가 뭐 대단히 훌륭한 표현이에요? 처음 알았네요.

  • 37. ?
    '17.11.5 9:56 PM (223.62.xxx.153) - 삭제된댓글

    글 관련 일 하는데 뭘 느껴야 하죠? ~등의 시술을 한 후에..가 뭐 대단히 훌륭한 표현인가요? 처음 알았네요.

  • 38.
    '17.11.5 9:59 PM (124.49.xxx.151)

    맛이 간 사람들은 죄다 168키에 52 몸무게인가요?마가 낀 몸뚱아리인가.ㅡ

  • 39. 뱃살겅쥬
    '17.11.5 9:59 PM (1.238.xxx.253)

    부모님이 예쁘게 '낳기'만 하셨나보당..;;

  • 40. ...
    '17.11.5 10:01 PM (121.131.xxx.169) - 삭제된댓글

    느끼라고 강권한 적 없구요. 훌륭한 표현이라고 한 적도 없어요. 익게에 구어체로 쓸 때 잘 사용하지 않는 표현이란 거였어요.

    그리고, 윗분들께도 분석 따위 해서 심기 불편케 해서 죄송해요.

  • 41. 곧 겨울?
    '17.11.5 10:15 PM (124.49.xxx.151)

    겨울에 다시 입원인가요

  • 42. 반전
    '17.11.5 10:20 PM (106.254.xxx.54) - 삭제된댓글

    성격이 주책바가지 푼수네요.

  • 43.
    '17.11.5 10:24 PM (223.38.xxx.201)

    제 삶에 자족해서 올린 글입니다.

  • 44. 이렇게
    '17.11.5 10:33 PM (125.182.xxx.65)

    머리빈 엄마를 애친구 학부형으로 만날까 두렵네

  • 45.
    '17.11.5 10:37 PM (49.167.xxx.131)

    넘 못난 이렇게라도 스트레스해소하는듯

  • 46.
    '17.11.5 10:38 PM (178.191.xxx.53)

    글 쓰는 거나 댓글 다는거나
    3년 남친 민속촌 그 애 맞는거 같은데.
    골이 비어서 마음이 추운 그 애랑도 동일인같고.
    이 글은 신고해야 할거 같아요.
    동일범 소행이 확실해요.

  • 47.
    '17.11.5 10:50 PM (112.169.xxx.30)

    아라따~ (우효광 ver~)

  • 48. 뭐냐 또
    '17.11.5 11:03 PM (211.229.xxx.249)

    약먹을 시간인가요.

  • 49. 상또라이
    '17.11.5 11:04 PM (125.176.xxx.253)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

    수준 .. 알만 하다 ~

  • 50. 사진 링크 올려봐요
    '17.11.5 11:13 PM (14.39.xxx.7)

    사진 안 올리은 곳이라고 너무 거짓말 잘하은 분들 많은듯

  • 51. ㅎㅎ
    '17.11.5 11:22 PM (1.236.xxx.107)

    3년째 내게 미쳐있는 남자.. 그분이랑 자매이신가봐요 ㅎㅎ

  • 52. 혼자
    '17.11.5 11:24 PM (113.131.xxx.82)

    만족하고 말지..
    저렴하고 빈티나게 표현하니 비웃죠..

  • 53. 어쩜
    '17.11.5 11:40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골때리는 아줌마네..ㅋ

  • 54. 큐큐
    '17.11.5 11:45 PM (220.89.xxx.24)

    자 ~ 다음 떡밥~~

  • 55. 큐큐
    '17.11.5 11:56 PM (220.89.xxx.24)

    배나오고 머리벗겨진 40~50대 털복숭이 아재가 댓글보고 배꼽 후비면서 다리털 푹푹 긁으면서 피식~하고 웃고 있을 듯.~

  • 56. 큐큐
    '17.11.5 11:56 PM (220.89.xxx.24)

    그럼 똥꼬에 털은 안나는교?

  • 57.
    '17.11.6 12:02 AM (124.51.xxx.168)

    아직 저 못보셨군요?

  • 58. 머리가
    '17.11.6 12:21 AM (218.152.xxx.5)

    똥머리 맞는듯.

  • 59. 연을쫓는아이
    '17.11.6 12:33 AM (117.111.xxx.214)

    푸하하하하ㅋㅋ

  • 60. 관종
    '17.11.6 2:04 AM (211.114.xxx.195)

    어제 애인이 사업하는데 낮시간에 자주만난다는 에버랜드 자주데려가고 본인이 이쁘다고 항상 주장하네 ㅋ 댓글고픈관종임

  • 61. 힘내세요
    '17.11.6 8:38 AM (175.118.xxx.94)

    마음이 허한분

  • 62. ....
    '17.11.6 10:33 AM (59.8.xxx.126)

    마음이 추운 조선족이 작전을 바꿨나 봄.
    계화주로 들통나고 핼러윈 파티질로 자폭하더니 168,52키로 미친ㄴ 버전으로 거듭나심.
    그럼~똥머리가 어울릴 수밖에..속부터 ㄸ으로 차곡차곡 채운 그 머리를 누가 따라잡누? 동급최강 인정ㅋ

  • 63. gㅎ
    '17.11.6 11:10 AM (218.48.xxx.130)

    옛날에 전남희라는 사이코가 있었는데 그녀가 생각나는 글

  • 64. ㅎㅎ
    '17.11.6 11:35 AM (121.130.xxx.60)

    강남미인도에 나오는 딱 강남성형녀처럼 생겨서는 똥머리 잘어울린다고...ㅋㅋㅋ

  • 65.
    '17.11.6 11:38 AM (93.82.xxx.216)

    119.75아닌가요?
    관리자는 뭐하는지 ㅉㅉㅉ.

  • 66. ㅎ ㅎ
    '17.11.6 11:42 AM (39.119.xxx.179)

    부럽습니다...
    저도 그리 만족하면서 살고싶네요..
    지방이식. 필러....
    무서워서 그런거 생각못했는데....
    나이가 드니 얼굴이 점점 무너지네요..
    입가에 필러라도 맞아야 되나...추천좀 해주세요^^
    어디제품이 좋은지요...!

  • 67. ...
    '17.11.6 11:56 AM (125.62.xxx.15) - 삭제된댓글

    빵 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캐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

  • 68. 자족의삶
    '17.11.6 12:08 PM (49.168.xxx.2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9. 자족의삶
    '17.11.6 12:09 PM (49.168.xxx.249)

    근데 동문 음대가 뭔지 아시는 분 설명좀?

  • 70. 그려ㅋㅋㅋ
    '17.11.6 12:10 PM (219.250.xxx.156)

    지금 맘껏 자신감 충만함을 느껴요.
    저도 30대때 애들 초등때 외모 경제력 집안 화목도에 백점 만점이면 95로 행복했다우~
    40이 넘어 애들 중딩 들어가고 자존감 바닥에 만족도 20? 으로~~ 황금빛 인생이 쭉~~가진 않더이다

  • 71. ..
    '17.11.6 12:16 PM (115.140.xxx.133)

    나이들수록 지적이고 품위있는 사람이 좋고
    나이들수록 이렇게 머리가 비어보이고 경박한 사람은 정말 싫어요.

  • 72. 동문 음대면
    '17.11.6 12:22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정숙여사의 넉넉한 마음을 닮아보심이...

  • 73. ,,,,,,,
    '17.11.6 12:28 PM (122.47.xxx.186)

    지방이식 필러 광고 같다눈그리고 항상 느끼지만 82에 피부과 성형외과 홍보하는사람들 은근 많음

  • 74. ..............
    '17.11.6 12:30 PM (122.47.xxx.186)

    그리고 자신이 보는 모습과 남들이 보는 모습의 갭이 점점 벌어지는게 30중후반 부터예요.그전까진 남들이 보는것과 내가 보는게 별 차이가 없지만..이 갭을 못느끼는사람들이 보통 이런 생각을 하죠..자신은 여전히 그전의 모습을 거울에 투영해서 보기땜에..남들이 볼땐 늙어가는 모습을 보는데 자신은 그걸 못봐서 갭이 엄청 나게 차이가 나죠.그리고 이런착각은 다른사람들이 쳐다보는걸 자신이 이뻐서 쳐다본다고 늘상 생각을 하죠..얼른 착각에서 깨어나시길.

  • 75. 동문음대
    '17.11.6 12:32 PM (110.35.xxx.215) - 삭제된댓글

    이 학교 출신?
    없죠?
    아마도 얜 무학인듯.
    지 상상속 학교를 졸업한걸로 학력 처리했네
    한글은 주부교실에서 뗀건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완벽한 자기긍정으로 산다는 것도 중요하긴 하죠
    구라치는 버릇만 뜯어고치면 그런대로 good!
    (good란?
    good 중학교기본어
    1. 좋은2. 잘3. 훌륭한4. 착한5. 괜찮은
    미국[gud] 듣기 영국[gud] 듣기)
    본문 보니 advantage도 써놨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동문음대출신이ㅎㅎㅎㅎㅎ

  • 76. 동문 음대
    '17.11.6 12:45 PM (119.149.xxx.110) - 삭제된댓글

    문대통령님과 동문이고
    음대출신이란 말 아닌가요?
    고로 경희대 음대..

  • 77. 동문 음대
    '17.11.6 12:52 PM (59.15.xxx.87)

    문통님과 동문인데
    음대 출신이라는 거죠.
    고로 경희대 음대..

  • 78. 약드실시간
    '17.11.6 12:56 PM (39.7.xxx.225)

    약 안먹었어요?

    빨리 먹어요 !!!!

  • 79. 음..
    '17.11.6 1:03 PM (220.87.xxx.253)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 했군...

  • 80. ......
    '17.11.6 1:04 PM (223.62.xxx.169) - 삭제된댓글

    이정도 지랄이시면 그나마 귀여운듯
    일상생활은 가능한지 모르겠어요

  • 81. ㅇㅇ
    '17.11.6 1:05 PM (220.76.xxx.52)

    동급최강?? 여기서 동급의 의미는뭘까 초딩학부모중에서?? 경희대 음대졸업자중에서?? 그런데 그정도 외모라면 그냥 쭈구리 아줌마로 안살거같은데........

  • 82. 동급최강
    '17.11.6 1:12 PM (117.111.xxx.247)

    무슨 엔진오일이야 동급최강이게
    여자들은 이런 말 잘 안쓰는데
    정신병자들 많네요

  • 83.
    '17.11.6 1:22 PM (124.56.xxx.35)

    30대중후반까지는 그 미모 유지하실수 있어요
    하지만 40대 후반 넘어가면서 훅가실꺼예요
    몸매가 그대로 간다해도
    주름이 많지 않아도 얼굴은 나이든티 어쩔수 없어요

    한 5~6년을 꼴깝(얼굴값) 하며 즐겁게 잘 보네세요~^^

  • 84. 사진 링크 올리라니까요
    '17.11.6 2:09 PM (14.39.xxx.7)

    그거 없이 어케 믿음 ㅡㅡ

  • 85.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7.11.6 2:26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풍년이네요

  • 86. ...
    '17.11.6 2:37 PM (117.111.xxx.207) - 삭제된댓글

    자랑계좌에 입금하세요 ㅎㅎㅎㅎ

  • 87. 이쁘고 학벌 좋고라 말씀하시니
    '17.11.6 3:10 PM (175.223.xxx.102)

    문통님과 동문이라 학벌좋다 생각하시나본데
    문통님 법대는 일단 음대와 격이 다르고
    집안형편 어려워 4년장학금에 생활비 챙겨받느라
    경희대를 선택했다했으니 더더욱 동급은 아니죠.
    학생운동 하면서도 사시에 척붙고
    사법연수원 차석하고
    경희대에서 전무후무하다 들었는데
    어쩌다 여기와서 동급취급 받으시는지..
    차라리 문통님 학벌후지다 취급당하는게
    덜 안타까울 지경이네요.

  • 88. ㅎㅎ
    '17.11.6 3:11 PM (110.15.xxx.98)

    이번생 재밌게 사세요. ^^

  • 89. !!!!!!
    '17.11.6 3:23 PM (210.96.xxx.16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0. gfsrt
    '17.11.6 3:30 PM (223.53.xxx.218)

    남들도 자신은 그렇게 생각하고 살아요
    입밖에 안꺼낼뿐.
    자기자신에게 가장 너그럽고 후하죠.

  • 91. 아이고
    '17.11.6 3:51 PM (220.81.xxx.196)

    배아파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2. 근데 홍보티 너무 나요
    '17.11.6 3:51 PM (14.39.xxx.7)

    지방 이식 홍보예요 그리고 문통 동문 이야기하는게.. 호감 살라는 거죠 너무 티나요

  • 93.
    '17.11.6 4:53 PM (122.34.xxx.191) - 삭제된댓글

    동문이라니..혹시 너. 93학번 김ㅇ혜 맞지?

  • 94. 연예인보다는
    '17.11.6 5:44 PM (221.141.xxx.126)

    못한데 자기보다 이쁜 여자는 못 봤어요?
    전 연예인보다 이쁜 일반인도 엄청 봤는데 ㅋㅋ
    그냥 자기 얼굴이 좋다 그럼 될것을 자기보다 이쁜 사람을 못봤다니
    시술하고 근자감 너무 한거 아님?

  • 95. 아눼
    '17.11.6 6:39 PM (175.223.xxx.4)

    행복한사람은 이런데다 이런글 쓰지않을듯ㅋ
    미안해요 좀 웃을께요~
    ㅍㅎㅎㅎㅎㅎㅎㅎㅎ

  • 96.
    '17.11.6 6:56 PM (211.199.xxx.141)

    이러기도 쉽지않은데...

  • 97. ....
    '17.11.6 7:41 PM (211.36.xxx.25)

    저기요?
    ㅋㅋㅋㅋ

  • 98. ...
    '17.11.6 8:35 PM (175.223.xxx.167) - 삭제된댓글

    나도 동급 최강인데.
    외모도 꽤 괜찮은데다 머리 좋기로 자타 공인에 부모 사랑 듬뿍 받고 인기 엄청 좋아요.
    부럽쥬? 똑똑한 인생이 얼마나 자기 만족감이 큰지 겪어보지 않아 모르쥬?

  • 99. ...
    '17.11.6 8:42 PM (175.223.xxx.37) - 삭제된댓글

    나는 동급 최강일 뿐만 아니라 원글이보다 상급이니 내가 최고야.
    외모도 꽤 괜찮은데다 머리 좋기로 자타 공인에 부모 사랑 듬뿍 받고 인기 엄청 좋아요.
    부럽쥬? 똑똑한 인생이 얼마나 만족감이 큰지 겪어보지 않아 모르쥬? 외모처럼 시드는 것도 아니고 갈고 닦을 필요도 없어서 나이 먹어도 불안감 제로.
    이해못할 것이 도대체 없으니 세상살기 참 편리한데 이 좋은 거 말로 설명할 길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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