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황금빛 작가?

막장 조회수 : 3,257
작성일 : 2017-11-05 20:51:06
도대체 무슨 정신으로 밑도 끝도 없이 지안 엄마같은 캐릭터를 만들어 냈을까요....

착하게 그리지나 말던가,,

저 한 사람때문에 도대체 몇 사람이 고통 받는건지,,

그 와중에 부잣집 막내딸 에피는 산으로 가는중이고 ㅋㅋ
IP : 39.7.xxx.14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즁3고1
    '17.11.5 8:52 PM (175.198.xxx.128) - 삭제된댓글

    지안엄마 진짜 어이없는 캐릭터예요....
    도대체 몇사람이 피해를보는건지.... ㅠㅠ

  • 2. 그러게요
    '17.11.5 9:00 PM (121.131.xxx.182)

    지안이 엄마는 너무 나쁜사람이고
    아버지도 나뻐요,어쨌든 처음에
    강력하게 말렸어야죠.
    그때 바로잡았어야지요.
    나쁜사람들.
    이 상황에서 박시후랑 지안이의 사랑은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 3. 그러게요
    '17.11.5 9:00 PM (121.131.xxx.182) - 삭제된댓글

    뻔뻔하게 그집을 찾아갔네요.

  • 4. 그야
    '17.11.5 9:27 PM (119.70.xxx.204)

    드라마작가니까 만들어냈겠죠
    재밌으라고

  • 5. 일은 지안엄마가 저지르고
    '17.11.5 9:29 PM (220.78.xxx.226)

    심난함은 시청자 몫이네요
    오늘 싸모님이
    니자식들 제대로 못살게 하는 복수 하겠다는게 ~~
    정말 제일 무서운 복수라는 생각이 드네요

  • 6. 우유
    '17.11.5 10:15 PM (220.118.xxx.190)

    아버지는 지안이 나영희 집에 보낸 다음에 알았을걸요?

    그리고 나영희 지안 멈마 데려다 놓고 그 당사자의 죄를 묻던지 하지
    무슨 젊은 아이(서지안)의 인생을 망치겠다고 그러나요?
    너무 심하다는 생각. 너무 무서운 여자라는 생각들더군요

  • 7. ......
    '17.11.5 10:24 PM (222.101.xxx.27) - 삭제된댓글

    아버지도 가기 전에 알았어요. 가지말라고 말리려는데 지안이가 지금 사는 거 힘들다고 가고 싶다고 그래서 못말렸잖아요. 결국 딸 부자집에서 편히 살라고 안말린건데 아버지도 책임 커요.

  • 8. ......
    '17.11.5 10:24 PM (222.101.xxx.27)

    아버지도 가기 전에 알았어요. 가지말라고 말리려는데 지안이가 지금 사는 거 힘들다고 가고 싶다고 그래서 못말렸잖아요. 결국 딸이 부자집에서 편히 살라고 안말린건데 아버지도 책임 커요.

  • 9. 에러
    '17.11.5 11:34 PM (175.223.xxx.239)

    특히, 오늘..
    지안이가아니고 지수가 딸인걸 알았으면 무엇보다 지수 데려오는데 집중해야할텐데 지수는 찾지않고 지안이 엄마 아빠 지안이한테 화내는게 우선인지... 어이없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1929 이더리움으로 설렁탕 사먹을 수 있을까? 3 oo 2018/01/24 1,872
771928 이 한장의 그림- 쌍도정도 퓨쳐 2018/01/24 577
771927 안경광학 대 물리치료 12 전문대 2018/01/24 2,009
771926 안히틀러 무섭게 변하네요 5 ㅜㅜ 2018/01/24 2,159
771925 아기 길고양이 데려올지 고민한 글 찾아요 3 happy 2018/01/24 981
771924 맛있는 초컬릿 추천해 주세요 8 ... 2018/01/24 1,618
771923 경비아저씨와 분리수거 문제 27 갑자기짜증이.. 2018/01/24 5,420
771922 이런 욕은 어디에서 보고 들은 걸까요? 13 초등학생 2018/01/24 2,635
771921 시민단체 나경원, 올림픽조직위원 사퇴해야…성공개최 훼방 2 .... 2018/01/24 983
771920 대통령이 저희 집앞에 오셨었어요 15 어머나 2018/01/24 5,311
771919 요즘 mb보면 박그네는 8 Mb 2018/01/24 2,218
771918 난방비 7 2018/01/24 1,829
771917 이번 감기 특이하네요 7 원더랜드 2018/01/24 2,761
771916 "'존엄사' 스스로 결정한다"..연명의료법 내.. 4 ..... 2018/01/24 1,404
771915 서울여자대학교 12 수능맘 2018/01/24 3,354
771914 가빗한? 이라는 말 7 가빗? 2018/01/24 787
771913 유치원 반일반 아이들 방학땐 뭐하고 지내나요? 2 주 부님 2018/01/24 730
771912 고등학생 가방 어떤거 사주셨나요? 3 선택장애 2018/01/24 1,395
771911 정현 인터뷰 뭐라한거예요? 7 궁금 2018/01/24 4,819
771910 사법부 블랙리스트 청원 동참해주세요. 13 ㅇㅇㅇㅇㅇㅇ.. 2018/01/24 700
771909 남 욕해서 1 ㅇㅇ 2018/01/24 549
771908 정현 인터뷰 9 ... 2018/01/24 4,266
771907 나는 호구였구나 20 둘리맘 2018/01/24 8,095
771906 치매걸린 엄마, 동생과 갈등 25 pobin 2018/01/24 7,401
771905 담번에는 투표좀 잘했으면 좋겠어요 10 제발 2018/01/24 1,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