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정말 추천합니다
마진콜은 제레미 아이언스와 일부
연기가 볼만하네요
그 영화는 심리묘사 위주라서
감정연기가 전해주는게 있고
감정적으로 저런 사람들은 저렇다 하는거 느낄수 있고요
그런의미에서는 시간 잇으면 봐도 좋죠
그런데 빅쇼트는 방금 봤는데
대박영화였어요
없는 시간을 내서 볼만한 영화죠
리먼 브라더스 사태를 2시간 정말 재미있고 유익하고 감동적으로
잘 표현했어요
내용은 좀 어렵고 저는 모르는 단어 나오면바로 검색까지 하면서 봤네요
ㅎㅎㅎ
보람이 너무 있었어요
이게 대충
서브프라임모기지
대출을 해줘도 갚을수도 없는 사람에게까지 대출을 해주는 거에요
그래서 집이 5채있는 사람ㅇ 있었어요
갚지는 않아요 전혀
그 대출금을 갚기 우 ㅣ해서 또 다시 대출을 ㅎ ㅐ주거든요
이런식으로 갈수 있다고..
한거죠..
이렇게 남발을 했어요
그럼 집이 팔리나요??
집 100채에 인구 4명 있는데도 있어요..
그러니까 대출상환은 생각도 안하고
어디에 집하나 세우고 무조건 대출해준거죠
그러면 ㅇ ㅡㄴ행은 수수료를 받고
그게 상환능력된다고
신용평가사 등드이 묵인하는 하에
국민을 속여서
그 대출 채권을 파는거에요
대국민 사기극이에요...
그런데 결론에 지금도 그런 사기극이 진행중이라 하더군요
무슨 무슨 채권 이러면서 팔아먹죠
국민을 속여서요..
리먼브라더스 사태이후에도 지금도 저런다는거에요..
모래성입니다
대국민 사기극이고요...
대출 상환능력도 없는 주택 채권을 사서 뭐하나요??
그게 왜 필요한가요??
은행들 돈 벌려고 속여서 파는거에요..
그러다가 한회사가 이 상환능력이 안되어서 도산하면
다른 회사 줄도산하는거에요...
실체도 없는걸 만들어서 판다니까요...
그럼 국민은 나중에 그 대출금을 못갚잖아요
집이 날라가죠
그런식으로 줄도산 하면 직장이 날아가죠
은행이 무분별 주택대출을 애초에 안해주면 이런일이 안 일어나죠
제 가 잘 설명했는지
아니면 전문적인 내용이 맞는지는 모르게썽요
저를 믿지 마세요..ㅋㅋㅋㅋ
틀린부분 지적해주시면 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