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동네 kg로지스만 이런가요?
남의물건을 한달을 가지고있어요
몇번을 글남겨 겨우 받았는데
이번에 다른상품시켰는데 재수없게 또 거기가 걸린거에요
일주일째 안갖다주더니 어제보니 배송완료처리까지
문자보내도 답도없어요
참 뭣같아서 원
우리동네만 이런건지 ㅠㅠ
1. //
'17.11.5 2:12 PM (182.211.xxx.10)여긴 어디어 오시는건지 길을 몰라
올 때마다 직접 내려가서 큰 길에서
받아요 이거 배달하고 얼마나 받을까 싶어
그냥 이해 하려고 해요2. ...
'17.11.5 2:19 PM (211.36.xxx.89)얼마받을까 싶어 이해한다니 착한이코스프레 등장이네요
룰은 룰인겁니다
한달 일주일 배달에 얼마나 받을까 싶어서가 왜 나와요3. 211 .36
'17.11.5 2:25 PM (182.211.xxx.10)설명해도 모르는데 계속 갖다달라 할까요?
말투가 여기분이 아닌데
룰은 룰이다 하며 기다려요?4. 여기
'17.11.5 2:26 PM (211.195.xxx.35)택배 좀 이상한게 무인택배함에 넣어두고 문자도 안줘요 .
5. ...
'17.11.5 2:27 PM (211.36.xxx.89)원글에 맞는 댓글을 써요
6. 211 .36
'17.11.5 2:27 PM (182.211.xxx.10)설명해도 모르고 설명하다 답답하니
차라리 내가 움직이고 말자 그냥 이해하고
말자 합니다
착한 코스프레요? 그럼 화 낼까요 ?그것도
모르냐고 전 그렇게 싸우기도 싫고 걍 잘 모르나보다
이해하고 말랍니다7. ㅇㅇ
'17.11.5 2:28 PM (211.172.xxx.154)물건 밤12시에 경비실에 맡겨두고 연락도 없어요. 연락을왜 안하냐니까 못한데요. 다른곳은 한다했더니 택배사 바꾸래요
최악!!8. 211.36
'17.11.5 2:29 PM (182.211.xxx.10)댁이나 원글에 맞게 쓰세요
난 원글에 맞는 글 쓰는데 시비걸지 말고9. ..,
'17.11.5 2:30 PM (119.71.xxx.61)친구가 쇼핑몰하는데 우체국 cj택배외엔 안써요.
택배때문에 클레임 많이 걸려서 더 싸도 다른 택배는 안쓴다더라구요
받으러나가는 사람은 뭐죠.10. 저는요
'17.11.5 2:33 PM (39.7.xxx.254) - 삭제된댓글"당신 녹음해놓은거 택배회사에 보낼거니까 그렇게 아세요. 늦은시간 와서 문열어달라고 하는게 정상인지, 미련하게 일하지 마세요."
했더니 바로
"경우없는년이네이거"
라고 문자를 보냈어요.
KG로지스택배입니다.11. 저는요
'17.11.5 2:33 PM (39.7.xxx.254)당신 녹음해놓은거 택배회사에 보낼거니까 그렇게 아세요. 늦은시간 와서 문열어달라고 하는게 정상인지, 미련하게 일하지 마세요."
했더니 바로
"경우없는년이네이거"
라고 문자가 왔어요.
KG로지스택배입니다.12. ㅇㅇ
'17.11.5 2:44 PM (211.172.xxx.154)어머나 그곳은 조폭을 갖다쓰는지 저한테도 완전 깡패처럼 "이아줌마 이상한 아줌마네 문자를 다 어떻게 너. 딴데 잉용하던" 이러더라구요
13. ....
'17.11.5 2:55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기사 찾아보면 있어요
시설노후와 원가절감 차원에서
다른 회사들보다 물건 싣는 차를
적게 배치한다고..
그래서 한달된 택배물도 아직
창고에 있기도 하다고..
사람도 낮은급여로 아무나 뽑는지
서비스정신도 안 좋단 말 많죠.14. ㅇ
'17.11.5 3:17 PM (211.114.xxx.195)우리동네 kg로지스택배는 아저씨가 넘 불친절 싸가지없어 요 여기택배사는 저두 피하고싶어요
15. ㅇㅊ
'17.11.5 7:50 PM (222.238.xxx.192)회사 자체가 체계가 없달까?
16. ,,
'17.11.5 9:14 PM (59.26.xxx.63) - 삭제된댓글배송완료 띄우고
일주일 넘게 물건을 갖고 다니면서
오히려 큰소리 치던 택배가 바고 KG로지스.
한두번도 아니고
심지어 고객센터 전화통화도 안돼요.17. ,,
'17.11.5 9:14 PM (59.26.xxx.63)배송완료 띄우고
일주일 넘게 물건을 갖고 다니면서
오히려 큰소리 치던 택배가 바로 KG로지스.
한두번도 아니고
심지어 고객센터 전화통화도 안돼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46533 | 푸들 아베 3 | 품격 재인 | 2017/11/07 | 1,285 |
746532 | 보통 강마루 48평인데 아무리 아무리 닦아도 걸레가 더럽네요.... 13 | 강마루 | 2017/11/07 | 6,099 |
746531 | 어쩌죠...감동이 식질 않네요 5 | 아아... | 2017/11/07 | 3,704 |
746530 | 이천 Sk하이닉스 4 | 블루베리 | 2017/11/07 | 1,906 |
746529 | 고등학생 싱글맘. 월 150 (수정) 6 | ........ | 2017/11/07 | 4,445 |
746528 | 내 영혼을 위로해주는 노래 있으세요..?? 25 | ,, | 2017/11/07 | 3,441 |
746527 | 미디어몽구 트위터/임종석이 할머니곁에 있는이유 11 | 감동의연속 | 2017/11/07 | 2,935 |
746526 | 약속장소에 저만 차를 가져갔을때, 10 | ee | 2017/11/07 | 3,381 |
746525 | 두살차이 원래 이리 힘든가요? 13 | .. | 2017/11/07 | 3,051 |
746524 | 40대 중반 재취업을 하려니 어렵네요 8 | 재취업 | 2017/11/07 | 7,121 |
746523 | 기사)no트럼프단체..경악.트럼프.역주행 16 | @@ | 2017/11/07 | 3,429 |
746522 | 짝사랑 남 이상형이... 19 | ... | 2017/11/07 | 6,420 |
746521 | 저도 가르치는 일하지만 2 | 인성 | 2017/11/07 | 1,691 |
746520 | 차렵이불선택문의 1 | ㅇㅇ | 2017/11/07 | 580 |
746519 | 초딩1학년 행동교정 4 | 초딩 | 2017/11/07 | 859 |
746518 | 인사성 | 친절 | 2017/11/07 | 361 |
746517 | 친구 많지 않은 중년들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8 | 날씨탓인가 | 2017/11/07 | 5,460 |
746516 | 내일 꼭 먹고싶은 것들.. 16 | pp | 2017/11/07 | 4,085 |
746515 | 맛있는 두부요리 좀 알려주세요^^ 18 | .. | 2017/11/07 | 3,338 |
746514 | 문통과 트럼프의 위안부 할머니 포옹 장면 31 | 뭉클하네요... | 2017/11/07 | 5,749 |
746513 | 잘 안먹는 아기... 어떡하죠? 15 | ㅠㅠ | 2017/11/07 | 2,160 |
746512 | 산부인과쪽 이런 증상은 무엇때문 일까요? 1 | ㅇㅇㅇ | 2017/11/07 | 838 |
746511 | 소고기무국에 양조간장 넣어도 맛있나요? 5 | .... | 2017/11/07 | 2,290 |
746510 | 7살수준 초5 영어 지도법 좀 알려주세요. 13 | ㅠ | 2017/11/07 | 2,312 |
746509 | 냉동만두 노릇노릇 맛있게 굽는법 알려주세요 13 | 만두 | 2017/11/07 | 2,7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