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1.kr/articles/?2974510
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는 22일 오전 부산 해운정사에서 조계종 종정 진제스님을 예방하고 30여분간 차담을 나눴다.
안 후보 측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진제스님은 "국민들이 귀중한 한표를 될 사람에게 모아줘야 된다"고 덕담을 건넸다.
또한 진제스님은 안 후보에게 '대경'(大慶·큰 경사)이라는 법명을 지어주고, 나라를 위하고 국민을 편안하게 하라(위국안민·危局安民)고 언급했다.
이에 안 후보는 "국민을 믿고 뚜벅뚜벅 가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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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제 본 카톨릭 영세 이야기는 뭐고 이건 또 뭐랍니꽈아아~? 기사를 보니 올해 4월 22일자네요.
대선 전이니까 여기저기 표 구걸하러 다닐때이긴 했겠지만요.
문득 '세레명 율리아나이고 법명 선덕화'라는 503과 발꼬락에 다이야끼신 '연화심 권사'님 생각이 나는군요.
타 사이트에선 종교가 '기불릭'이냐고...
안 후보 측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진제스님은 "국민들이 귀중한 한표를 될 사람에게 모아줘야 된다"고 덕담을 건넸다.
또한 진제스님은 안 후보에게 '대경'(大慶·큰 경사)이라는 법명을 지어주고, 나라를 위하고 국민을 편안하게 하라(위국안민·危局安民)고 언급했다.
이에 안 후보는 "국민을 믿고 뚜벅뚜벅 가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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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제 본 카톨릭 영세 이야기는 뭐고 이건 또 뭐랍니꽈아아~? 기사를 보니 올해 4월 22일자네요.
대선 전이니까 여기저기 표 구걸하러 다닐때이긴 했겠지만요.
문득 '세레명 율리아나이고 법명 선덕화'라는 503과 발꼬락에 다이야끼신 '연화심 권사'님 생각이 나는군요.
타 사이트에선 종교가 '기불릭'이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