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곶감.

아이맘 조회수 : 3,598
작성일 : 2011-09-14 15:34:36

금요일에 아이학교끝나자마자 시댁으로 출발했는데

남편의 지인께서 선물을 가져왔다고 연락이 왔더라구요

곶감인데 경비실에 맡기겠다고.

너무 오랫동안 집을 비우는거라 상할까 싶어서

죄송하지만 그냥 경비아저씨 드시라고 하고 싶었는데

남편선물이라서 제맘대로 못하겠더라구요. 

남편은 괜찮을거라고 집에가서 받아보겠다고 했었거든요

그런데 오늘 선물을 찾아와보니 곶감에 곰팡이가 하얗게 피었어요

아까워라.  그냥  다른사람이나 먹었으면 좋았을것을...

그런데 남편이 물로 씻어서 수정과를 하라는둥 씻어서 먹으면 된다는둥

고집을 피워요. 

전 당장 버리고 싶거든요.

그런데 곶감에 핀 곰팡이 물로 씻은후 그냥 먹어도 괜찮은가요?

물론 저랑 아이는 먹지 않겠지만 남편은 두고두고 먹을 생각인것 같아서요.

먹고 탈난다면 절대 못먹게 하려구요.

IP : 58.233.xxx.11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
    '11.9.14 3:36 PM (210.205.xxx.25)

    곰팡이는 말리다가도 생겨요. 잘 씻고 드시면 됩니다.
    온갖 바람 먼지 다 맞고 말린건데 그러려니 하세요.

    정 못드시겠으면 저에게 주세요. 가지러 가겠습니다. 휘리릭.^^

  • 2. ..
    '11.9.14 3:39 PM (58.143.xxx.158)

    다행이네요 암튼 드실수 있다니 이글읽으면서 저두 안타갑다란 생각이 들더군요
    저두 20 개 받아서 이글보다 잊고있는거 방금 꺼냈어요

  • 3. 에고
    '11.9.14 3:43 PM (119.203.xxx.85)

    아깝네요.
    냉장보관 했다가 파는 거라 실온에 두면
    요즘같이 기온차 심할때는 곰팡이 피죠.
    깨끗하게 씻어서 냉동 보관해두고
    남편분께 한두개씩 꺼내 드시라고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96 중학생 여름 교복바지 집에서 물빨래해도 되나요? 11 ivy cl.. 2011/09/14 3,847
16495 김정일 맞이하려 꽃이 피고, 눈이 그치고, 지던 해가 돌아온다네.. 4 sukrat.. 2011/09/14 2,933
16494 가을 편지-김민기 2 김민기 곁에.. 2011/09/14 3,288
16493 아이폰 유저님들...잃어버리면 그안에 저장된 내용은..? 3 아이폰 유저.. 2011/09/14 3,530
16492 휴롬?엔유씨 파란 2011/09/14 3,823
16491 그냥 다 싫어요...ㅠㅠ 9 ... 2011/09/14 4,079
16490 시댁 몇번이나 가세요?? 24 집시 2011/09/14 6,550
16489 추운방, 베란다에 단열공사하면 좀 덜추울까요? 3 타워형아파트.. 2011/09/14 8,638
16488 이대목동병원 비뇨기과 박영요선생님 가르쳐 주신 분 찾아요 1 비뇨기과 2011/09/14 5,575
16487 어젯밤에 로드킬당한 냥이 수습해줬어요.. 5 미안해ㅠㅠ 2011/09/14 3,245
16486 밤중 수유, 그만둬야 하나요? 8 조언 2011/09/14 3,385
16485 초짜 질문) 검정콩물 어떻게 만드나요...? 2 콩물초보라 2011/09/14 3,930
16484 옆에 많이 읽은글...내가 불쌍해서 울어요... 6 뭐야...... 2011/09/14 4,038
16483 머리결이 뒷통수 한 부분만..개털? 처럼 된 경우...ㅠㅠ 2 비단 머리결.. 2011/09/14 3,408
16482 이대 앞 미용실 좀 추천 부탁드립니다. 부탁 2011/09/14 2,933
16481 KBS 9시뉴스 민경욱 앵커 "MB는 깨끗한 사람" 12 복학생 2011/09/14 4,368
16480 60대 실비보험좀 알려주세요. 7 실비보험 2011/09/14 4,036
16479 추석연휴 혼이 나갔다 왔네요.. 콩이네 2011/09/14 3,340
16478 환율조회 2 미국돈 2011/09/14 3,122
16477 남편이 형부를 동서라고 지칭하네요... 14 너도별수없네.. 2011/09/14 4,996
16476 추석 차례상에 밥도 올리는건 가여? 13 빨간앵두 2011/09/14 4,515
16475 세상에 미친 엄마를 만났네요 9 기막혀 2011/09/14 5,750
16474 은행CD기에서 돈이 덜나왔어요...여러분들도 꼭 돈 확인해보세요.. 10 빨간앵두 2011/09/14 5,554
16473 곽노현 교육감 `옥중결재' 할 듯 3 블루 2011/09/14 3,251
16472 공중목욕탕에서 물을 튀기잖아요... 18 목욕탕 사건.. 2011/09/14 4,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