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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보시오..이게 사는거요.

쑤기!망중한. 조회수 : 7,935
작성일 : 2017-11-04 17:03:31

https://www.instagram.com/p/BbEBfVMAFji/

이쁘다..

IP : 118.218.xxx.190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11.4 5:06 PM (115.140.xxx.187) - 삭제된댓글

    엄청 부지런한 분.

  • 2. ㅇㅇ;;;;
    '17.11.4 5:07 PM (110.70.xxx.141)

    와 같이 나눠먹으려고 많이 하나 봐요.
    한 십년전인가 베란다에 매달아 곶감 만들어 본 적 있는데
    쉽지 않더라구요
    그 때 딱 한 번 만들고 안 함.
    7-8갠가ㅋㅋ

    와.저거 갯수가 몇 개예요ㄷ
    문통과 일생을 함께 한 김정숙여사답네요
    엄지척

  • 3. **
    '17.11.4 5:08 PM (14.32.xxx.105)

    맘이 평온~~~♡

  • 4. 아고~
    '17.11.4 5:11 PM (121.131.xxx.167)

    난 저 감,반정도 되는데도 프라스틱감꽂이 사서 꽂았는데
    청와대는 끈으로 직접 엮으셨네요.
    역시 감은 끈으로 엮은게 더 정감 있군요.

  • 5. T
    '17.11.4 5:11 PM (220.72.xxx.85) - 삭제된댓글

    너무 아름다운 사진이네요.

  • 6. 콩순이
    '17.11.4 5:13 PM (223.39.xxx.39)

    와~~정말 대단하신 분이네요.

  • 7. 고딩맘
    '17.11.4 5:14 PM (183.96.xxx.241)

    민박좀 받아달라고 ㅋ 두 분 보는 낙에 하루하루 지나가는 게 아깝네요 ㅎ

  • 8.
    '17.11.4 5:15 PM (61.102.xxx.250) - 삭제된댓글

    영부인의 저 모습 저 자태 저 곶감...
    진짜 작품 사진이네요

  • 9. ..
    '17.11.4 5:16 PM (124.111.xxx.201)

    올 겨울 청와대 식구분들은
    여사님의 곶감맛을 보는겁니까?
    부럽네요

  • 10. 고딩맘
    '17.11.4 5:18 PM (183.96.xxx.241) - 삭제된댓글

    인스타 안해서 잘 모르는데 ...저 사진 다운이 안되네요 걍
    스 크린샷 해야겠어요

  • 11. 올겨울
    '17.11.4 5:20 PM (125.177.xxx.55)

    살얼음 얼은 수정과와 동동 띄운 곶감 맛보겠네요 청와대 분들 부럽~

  • 12. 진짜
    '17.11.4 5:30 PM (117.111.xxx.169)

    부지런하시네요.
    너무 피곤할것 같은데ㅠㅠ

  • 13. 곶감
    '17.11.4 5:34 PM (175.212.xxx.108)

    우리 이니
    결혼 잘했네~~~

  • 14. 정숙여사
    '17.11.4 5:40 PM (211.246.xxx.252) - 삭제된댓글

    부지런하네요.
    참 넉넉하고 사랑스러운 분인듯♥♥♥♥

  • 15. 힐링
    '17.11.4 5:42 PM (107.170.xxx.118)

    평온해 집니다
    긍정과 좋은 기운을 주는 분이 영부인이라 참 좋네요

  • 16. dalla
    '17.11.4 5:45 PM (115.22.xxx.5) - 삭제된댓글

    사진 너무 좋네요.
    청와대이 있는 감나무 감으로 만드셨네요.
    전 봉하에서 보내 준걸로 만들었나했네요.^^
    곶감 맛 보고 싶네요. 울 쑤기여사님은 바지런도 하시지~♡

  • 17. dalla
    '17.11.4 5:48 PM (115.22.xxx.5)

    사진 너무 좋네요.
    청와대에 있는 감나무 감으로 만드셨네요.
    전 봉하에서 보내 준걸로 만들었나했네요.^^
    곶감 맛 보고 싶네요. 울 쑤기여사님은 바지런도 하시지~♡

  • 18.
    '17.11.4 5:48 PM (211.114.xxx.195)

    사진 넘 이뻐요

  • 19. 매력덩어리
    '17.11.4 5:49 PM (175.117.xxx.61)

    이니의 여자라 질투가 날락말락 했는데

    이제는 쑤기 팬..인성과 애교와 미감과 손맛에

    장군감이기까지 한 것 같아요. 큰 키도 완전 멋짐!!

  • 20. 그러네요
    '17.11.4 5:50 PM (122.38.xxx.145)

    이런날이 다 오네요
    참 좋네요:)

  • 21. 아름다운
    '17.11.4 6:06 PM (61.98.xxx.44)

    모습이네요..존경스럽고

  • 22. 쓸개코
    '17.11.4 6:07 PM (218.148.xxx.109)

    안정감.. 풍요로움^^ 진짜 이게 사람사는거죠.

  • 23. ..
    '17.11.4 7:03 PM (218.234.xxx.185)

    사람냄새란 이런 거죠.

  • 24. ㅎㅎ
    '17.11.4 7:57 PM (175.223.xxx.87)

    사진보니 기분 좋네요 .^^

  • 25.
    '17.11.4 9:05 PM (175.113.xxx.196)

    너무 아름다운 사진이예요
    갖고 싶어요

  • 26. 해피송
    '17.11.4 9:30 PM (211.228.xxx.170) - 삭제된댓글

    사진이 두 장이네요~~~
    다른 사진엔 감이 더 많아요~~
    맨발의 영부인모습~~ 정감있고 미소가 절로 납니다~~^*^

  • 27. 사진 좋네요
    '17.11.4 9:35 PM (14.52.xxx.157)

    고요하고 편안하고 자유롭네요

  • 28. 아까시
    '17.11.4 9:52 PM (125.178.xxx.187)

    음습하고. 비밀스런. 청와대를 밝고 환하게 사람사는 공간으로 단장하셨네요.
    수천만원 외제가구 득실글하고. 명품옷으로 치장하느라
    돈만 쳐들였지 사람냄새 전혀 안나는. 지난 몇년이 싹. 잊혀지네요.

    정말 사진하나만 놓고보면 시골 어느 양반가 고옥의. 종부같습니다.아무렇지 않게 편하게 계신모습도 기품이 느껴져요.
    정말 대단한 분 맞습니다.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시는지.

  • 29. phua
    '17.11.5 9:55 AM (175.117.xxx.62)

    이런 원 플러스 원은 언제나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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