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일대 나온건 알았지만 언어까지..
거기다 이태리어까지 잘하더군요.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엄마가 영화쪽 관련일을 했던 관계로 3살부터 cf를 시작으로 연예계 데뷔
고등학교들어갈때까지 연기.
택시드라이버로 뜬후
미국에서 영어와 불어로 수업하는 고등학교에 진학->예일대
고등학교때 프랑스에서 체류경험도 많고요.
10대때 완전히 뜬 배우들은 갈팡질팡하는데
똑똑한 죠디는 배우를 접고 공부에 몰입!
이태리어까지..
같은 어순에 유사한 문자...
우리나라에서 일어 잘하는 사람 수두룩하게 보는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듯...
어릴 때부터 천재소리 듣고 자랐죠. 조디 포스터가 제작감독한 영화 중에 "꼬마천재 테이트" 라는 영화가 있는데 자전적 영화라 하더군요. 영화가 참 따듯해요.
우리나라에 일어능숙자가 수두룩하다구요? 첨 듣는 얘기네요. 일어가 한국어랑 어순은 같아도 속마음을 얘기하는 언어와 표현하는 언어 두개가 공존해서 배울수록 어렵다 들었어요. 일어전공자분들 좀 전문적으로 알려주세요~
할머니가 프랑스인 이민자라 할머니와 불어로 얘기햇다고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