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문자투표 2번 3번했는데요.ㅎㅎ
에델라인클랑 정말 잘하는데 그냥 웬지 정이 안가고..
전 진짜 실력은 2번이라고 생각했고
3번은 정이가는팀?
그래서 두팀뽑앗는데..
1,2위갔네요.ㅎㅎ
저 문자투표 2번 3번했는데요.ㅎㅎ
에델라인클랑 정말 잘하는데 그냥 웬지 정이 안가고..
전 진짜 실력은 2번이라고 생각했고
3번은 정이가는팀?
그래서 두팀뽑앗는데..
1,2위갔네요.ㅎㅎ
2번 딱 한번 눌렀어요.
두구두구 1등은?
라인클랑팀은 흔들림없이 계속 잘하는데 다른팀처렁 드라마틱이 없던거같아요.
실수도 거의없고 실력은 최고인데 아쉬워요
1등이네요 대략 30만표 중에 14만표...
휴직인가요..
사표쓰긴.. 아까운데
1등이네요 대략 30만표 중에 14만표... 솔직히 개인적으로 실력은 미라클라스가 더낫다고 생각하는데...워낙에 조민규씨가 잘해서 버프받는듯요.감정표현도 극적으로 잘하는팀이구요~
1등이네요 대략 30만표 중에 14만표... 솔직히 개인적으로 실력은 미라클라스가 더낫다고 생각하는데...워낙에 조민규씨가 잘해서 버프받는듯요.감정표현도 극적으로 잘하는팀이구요~
야홋!
포레스텔라!!! 정이 가던 팀!!!
다른 팀들도 잘했어요~ 그동안 좋은 노래 감사했어요~~~
윗님
저도 포레스텔라가 1등 호명하는데...
강형호씨 연구원 그만두려나? 생각했거든요.
팬텀1때 포르테 우승은 백번 납득 되더만
이번엔 영... -_-
제 순위와 정반대
계산 잘 못 한 듯한 느낌
오늘이 본래 실력인가요?
김주택 외에는 음 무너지고 ㅠㅠ
처음부터 계속 조민규를 밀었는데,
솔직히 파이널에서는 미라클라스가 잘했고, 앞으로도 계속 잘나갈 팀원이죠. 정필립, 김주택,
포레스텔라 두번째 곡에서 배두훈씨도 잘했어요. 강형호 연구원 파트가 가장 어색했어요. 특히나 높은 음 왜 넣었는지...
하나님께 영광을 이런 수상소감 ..
포레스텔라가 실럭은 종...
조민규전략과 정감이 가는 팀이라..
미라클라스 오늘 두번째곡은 좋았엏는데 아쉽네요.
첫번째 곡 음정이 엉망이았어...
저는 처음부터 계속 조민규를 응원했는데,
솔직히 파이널에서는 미라클라스가 잘했고, 팀원이 앞으로도 계속 잘나갈 구성이죠. 정필립, 김주택,
포레스텔라 두번째 곡에서 배두훈씨도 잘했어요. 강형호 연구원 파트가 가장 어색했어요. 특히나 높은 음 왜 넣었는지...
박강현이 1차 무대에서 표를 많이 얻지못해 아쉽..
김주택 팀에서 고음지르는 멤버있었으면 좋았을텐데요
미라클라스에 정필립 있잖아요. 청량 테너.
박강현도 정필립도 테너에요
아까부터 자꾸 뭔 소리를ᆢ
뒷풀이하러가겠네요
젊음이 부럽네요
언제 저런열정 불사르겠나요~~ㅎ
고우림.한태인은 대학생인데 젊은날 더 많이 복받은거ㅅ같아요~~
다들 대단대단
시즌1 우승자의 공연을 기대했는데
말쑥하게 차려입고 나와서
시상만 하고 가네요.
너무 아쉽습니다.
1.2.3인것같은데
생방이라 2.3은 실수많았어요
1번은 프로느낌많이나고
그나저나 강형호는 고민많을듯
확실히 20대 어린애들은 눈물이 없네요ㅋ
1번은 너무 프로느낌나서 그게오히려 좀.....
글고 선곡도 다양하지않고 비슷한 곡위주라서........
그랫던거같아요.. 저도 실력은 에델라인클랑이.좋앗던거같아요.
근데 감정표현에서..포레스텔라가 좀 나은듯..
저는 1번팀이 젤 잘하던데
3번팀이 젤 별로
의외네요
아마 인기가 젤 많아서인듯
암튼 팀 통털어서
개인으로는 김주택이 1등 같아요
젤 잘하는듯
하나님에 확 깨네요
좀.. 음정이 불안정하긴했는데
음색이랑 고음이 워낙 출중해서요 정필립도 잘하고.
근데 감정표현은 단연 포레스텔라가 젤,,돋보임.
다채로운 음색과 하모니
취지에 걸맞는 팀은 포레스텔라죠
경연 내내 시청하면서 행복했어요
실력은 1번 아델라인클랑이 4명다 안정적이고 젤 나아요
실력에 비해 인기를 끈 팀원이 없더라구요
고음 깨끗하고 음색도 좋고 좋은데 오늘은 긴장했는지 불안정하긴하드라구요..
이슈와 마음을 사로잡는 팀을 뽑는 거~~
그러니 포레스텔라죠
첨부터 끝까지 조민규와 강형호가 끌고온 이슈들
그 둘을 빼면 팬텀2는 이태리 직수입이라는 김주택이라는 인물의 사연 말고는 없잖아요
결론은 자연스럽게 포레스텔라로 끝!
김주택 팀의 지난 주 노테는 소름이 돋던데 아쉽네요
네이버고 어디고 1번 팬들은 실력부심이 있다못해 늘 포레가 인기빨이라고 무시하던데.. 포레팬들이 막귀에 얼굴만 보는 사람들도 아니고 인기가 있다면 그 노래에 매료된거겠죠. 그럴 시간 있으면 왜 1번팀이 대중의 마음을 못끄는지 생각해보는게 낫지 않나요? 팬텀싱어는 스포츠 달리기도 수학경시도 아니에요. 솔직히 포레스텔라 노래는 늘 행복했어요. 이번주는 감동이 덜했지만요.. 1번은 감동보다 피곤했고 2번은 김주택만 보였어요
조민규씨가대단하다고생각했는데
김주택그룹은 오늘 뭔가아쉬웠어요
지난주 처음으로 팬싱을 본 남편이
에델라인클랑은 자기들이 노래 잘하는 걸 너무 잘 알고 있는 것 같고
미라클은 김주택만 보이고,
포레 노래를 들으니 기분이 좋아진다더라구요.
그런 호감이 표로 연결되었겠죠.
주택씨.. ㅜㅜ
김주택씨 기량은 인정하지만
성악콩쿨이 아니라 4중창인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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