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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3년째 내게 미쳐 있는 남자

프라푸치노 조회수 : 25,278
작성일 : 2017-11-04 22:04:15
제게 매일 옵니다. 사업하는 사람이라 낮에 시간이 많아요.
매일 비싼 음식에 술 사 주고 절 넘 사랑해요.
만나자마자 안고 뽀뽀하고....
좀 성욕이 강한게 흠이지만 저 밖에, 나 밖에 없는 남자예요.
헤어지는 건 상상도 할 수 없어요.
만약 변심하면 어쩌죠?
무지 허전하고 우울할 것 같아요.
제가 믿는 남자한테 팽 당해봐서 트라우마가 있어요.
에버랜드, 민속촌, 서울랜드,제가 가고 싶은 곳 다 데려가고 매일 제게 와서 밥,영화 돈 쓰는 게 당연한 데 제게 바라는 건 손수 만든 김치볶음밥 밖에 없는 바보같은 남자.....
측은해요.
제 복이기도 하구요.
제가 좀 168 에 52 kg 의 몸매. 많이 예쁘기도 하구요
행복한 밤이네요~~^^

IP : 116.47.xxx.38
8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7.11.4 10:07 PM (112.152.xxx.220)

    제발 행복하세요

  • 2. 그래요.
    '17.11.4 10:10 PM (179.232.xxx.138) - 삭제된댓글

    아프지 말고 행복하세요. 몸과 마음 모두..

  • 3. 다행이네요
    '17.11.4 10:11 PM (116.37.xxx.188)

    제발 행복하세요.2

  • 4. ㅋㅋ
    '17.11.4 10:12 PM (121.130.xxx.60)

    제발 행복하세요 333

  • 5. ...
    '17.11.4 10:12 PM (119.64.xxx.157) - 삭제된댓글

    누리세요 예쁘고 젊을때

  • 6. ..
    '17.11.4 10:16 PM (115.143.xxx.101)

    유부남 만나는 학생인가요?

  • 7. 낮엔 한가해도
    '17.11.4 10:16 PM (124.49.xxx.151)

    밤엔 마누라한테 가겠죠?

  • 8. ...
    '17.11.4 10:16 PM (119.82.xxx.208)

    젋은분이 낮에 왜 매일 시간이 있나요?

  • 9. 뭐래??
    '17.11.4 10:17 PM (203.226.xxx.234)

    낚시도 좀 정성껏

  • 10. ..
    '17.11.4 10:17 PM (115.143.xxx.101)

    저만 이상하다고 생각한건 아니군요.

  • 11. ....
    '17.11.4 10:18 PM (113.190.xxx.252)

    더 좋은데 가세요...에버랜드 민속촌 서울랜드...라니....


    혹시 60대는 아니시죠?

  • 12. 프라푸치노
    '17.11.4 10:19 PM (116.47.xxx.38)

    저 원글인데 낚시 아닙니다.

  • 13.
    '17.11.4 10:21 PM (49.167.xxx.131)

    진짜 일기장에 쓸얘기를

  • 14. ...
    '17.11.4 10:23 PM (112.154.xxx.109)

    복많고 이뻐서 좋겠다.그래서 뭐 어짜라고?

  • 15. ..서로 좋으면
    '17.11.4 10:23 PM (211.203.xxx.105)

    결혼하시면 되겠네요

  • 16. ......
    '17.11.4 10:24 PM (221.160.xxx.244)

    얼른 결혼해요

  • 17. ..
    '17.11.4 10:25 PM (222.237.xxx.149)

    오랫만에 로그인.
    빵터짐.너무 재밌어요.

  • 18. ㅋㅋ..
    '17.11.4 10:25 PM (211.220.xxx.25)

    민속촌, 서울랜드... 가고 싶으셨어요?

  • 19. Scorpiogirl
    '17.11.4 10:26 PM (121.100.xxx.51)

    부러워용 어디서 만나셨어요?

  • 20. ..
    '17.11.4 10:26 PM (222.237.xxx.149)

    댓글들 대박.
    원글님.이쁘게 사랑하세요ㅋㅋ

  • 21. ,,,,
    '17.11.4 10:27 PM (221.167.xxx.37)

    그런남자 봣어요 그런남자 차고 똥차 만나서 생고생이에요

  • 22.
    '17.11.4 10:28 PM (220.123.xxx.142)

    왠 서울랜드 민속촌? 비싼음식이 설마 티지아이? ㅎㅎ

  • 23. . .
    '17.11.4 10:29 PM (211.221.xxx.23) - 삭제된댓글

    유부남 스멜이 짙게 나네ㅠ 아이고. ,

  • 24. ...
    '17.11.4 10:31 PM (119.64.xxx.157)

    업소녀 스멜~~~

  • 25. 다시 읽어보니..
    '17.11.4 10:33 PM (113.190.xxx.252)

    코밑이 거뭇거뭇하고 담배 냄새 쩐 남자가 쓴 글 같네요....
    비싼 음식 술 = 사랑
    만나자마자...성욕 강함 ??
    팽당하다?
    에버랜드 민속촌 서울랜드 ㅋㅋㅋㅋㅋ
    게다가 김치볶음밥?? 레알?
    변진섭 세대에서 못 벗어나고 있는 남자분인가?

  • 26. ㅋㅋ
    '17.11.4 10:34 PM (123.108.xxx.39)

    서울랜드 민속촌 ㅋㅋㅋ

  • 27. ㅇㅇ
    '17.11.4 10:36 PM (220.76.xxx.52)

    남편주위에 사업가남자들 많은데 남편얘기들어보면 사업체여려개굴리고 직원들에게맡기고시간많고돈많은 아재들 세컨드뿐만아니라 서드까지있다고한답디다 사업가남자안좋아요ㅠ

  • 28. ㅎㅎ
    '17.11.4 10:39 PM (121.130.xxx.60)

    만나자마자 술멕이고 비싼음식 멕인다음 목적달성하러 고고~
    업소녀 스멜이란 말에 빵터짐 ㅋㅋㅋㅋ

  • 29. ........
    '17.11.4 10:39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안녕하세여 천재적인 두뇌로 담숨에 서울대에 붙어
    현재 2학년 재학중인 학생인대여
    언니 남친 제가 꼬실거에여,.
    대결해여 우리.,,
    언니 남친 전번남기세여
    사랑 이젠 두뇌로 사겟어,,

  • 30. ㅇㅇ
    '17.11.4 10:44 PM (1.240.xxx.67)

    자랑하고 싶었는데...
    모든게 숲으로 돌아간네

  • 31. ..
    '17.11.4 10:49 PM (116.124.xxx.128) - 삭제된댓글

    돈이 많고, 성욕이 강하다니.
    배틀에서 질 것 같은데요.

  • 32. 이밤
    '17.11.4 10:53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촌발날리는 밤...

  • 33. ㄹㅇ
    '17.11.4 10:55 PM (210.192.xxx.138)

    ㅋㅋㅋㅋ간만에 빵터지네요ㅎㅎㅎ 왜 낮에만 만나요? 밤에는 못 만나는 사이인가보죠?

  • 34.
    '17.11.4 10:56 PM (222.103.xxx.83) - 삭제된댓글

    웃음을 참을수가 없어.....
    신기한 글이네요ㅎㅎㅎㅎㅎㅎㅎ

  • 35. ㅎㅎ
    '17.11.4 11:13 PM (39.7.xxx.167)

    168ㆍ52
    너무예쁜데 왜 팽당할까봐 걱정일까
    끝까지 읽은 내가 부끄럽다

  • 36. ..
    '17.11.4 11:20 PM (118.36.xxx.221)

    상간녀가 창피한줄도 모르고..

  • 37. ...
    '17.11.4 11:28 PM (1.236.xxx.107)

    남자가 내게 미쳐있을때
    변심하면 어쩌지? 이런 생각이 드나요? 절대 그런생각 안들던데
    반대인거 아니에요??

  • 38. 낚시인거 알면서도
    '17.11.4 11:33 PM (61.80.xxx.243)

    에버랜드, 민속촌, 서울랜드에서 빵 터졌어요.
    주말밤에 큰 웃음 주셔서 감사해요 정말...ㅋㅋ

  • 39.
    '17.11.4 11:46 PM (211.114.xxx.195)

    마직막줄 글이 좀웃기네요 ㅋㅋ이쁜사랑하세요^-^

  • 40. 00
    '17.11.5 12:09 AM (223.33.xxx.230) - 삭제된댓글

    대게 소박한거에 감동하시구나.. 저한테는 자랑거리도 아닌데.. 전 저 만날때마다 명품선물 사오는 오빠가 젤 좋았어요. 진짜루여.

  • 41. ....
    '17.11.5 12:45 AM (59.29.xxx.126) - 삭제된댓글

    중학생인 우리 조카도 에버랜드 좋아하더라구요.

  • 42. ...
    '17.11.5 12:58 AM (114.204.xxx.212)

    신종우리네거나 애들이 장난하나봐요 애버랜드 서울랜드 라니ㅡ

  • 43. 뭐지
    '17.11.5 3:10 AM (211.229.xxx.249)

    없어보여요.....

  • 44. ㅎㅎ
    '17.11.5 5:29 AM (70.69.xxx.177)

    자랑은 숲으로 돌아갔네 ~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미쳐요

  • 45. 인생이란 그런거야
    '17.11.5 8:42 AM (112.155.xxx.162) - 삭제된댓글

    3년 되면 이제 팽~당합니다.
    마음에 준비를 하세요

  • 46. ..
    '17.11.5 8:53 AM (223.62.xxx.12)

    왜 그는 주로 낮에 데이트할까‥?

  • 47. 댓글도
    '17.11.5 9:00 AM (222.100.xxx.102)

    알아듣는 사람 못 알아듣는 사람 갈리네ㅋㅋㅋㅋ

  • 48. ...
    '17.11.5 9:29 AM (58.224.xxx.32) - 삭제된댓글

    3살 아들얘기인줄...
    에버랜드 민속촌 울애기들 조아하는데요, 서울랜드는 넘 후져 싫어하더라구요

  • 49. ..
    '17.11.5 10:02 AM (220.80.xxx.102)

    유부남 냄새...

  • 50. ㅡㅈㅅㅂ
    '17.11.5 10:30 AM (175.223.xxx.2)

    당신의 몸을 사랑하는 겁니다

  • 51. ㅋㅋ
    '17.11.5 11:00 AM (112.148.xxx.55)

    그 남자 노치지마세요. 눈을 불알이며 지켜요. 발암직한 관계네요 영원하세여~~~~

  • 52. 그렇게라도
    '17.11.5 11:19 AM (218.147.xxx.188)

    행복 하시길요
    부디~~

  • 53. 이런글은
    '17.11.5 12:09 PM (211.187.xxx.15)

    금사카페에 ㅋㅋㅋㅋㅋㅋ

  • 54. 글쎄요.
    '17.11.5 12:14 PM (211.108.xxx.186)

    형님! 여기까지 와서 왜 이러세요..
    엠팍으로 모자르시나봐요..ㅋㅋ

  • 55. ᆢᆞ
    '17.11.5 1:10 PM (175.223.xxx.5)

    낮에 매일만나 밥먹고 놀러가고 여기까지는이해가능한데
    낮에 성관계하고.??

    3런째인데
    글쎄요

  • 56. ㅎㅎㅎ
    '17.11.5 1:40 PM (116.122.xxx.246)

    ㅋㅋㅋㅋㅋㅋ 글들이 넘 웃겨요 풉~~

  • 57. ,.
    '17.11.5 1:47 PM (175.223.xxx.62)

    중국보이싱 피싱하다가 노는시간에 쓰셨어용?^^
    그놈의 냄새가~~ㅋ

  • 58. 과연
    '17.11.5 2:35 PM (115.137.xxx.76)

    이쁠런지..

  • 59. 첩이나
    '17.11.5 2:40 PM (61.98.xxx.44)

    불륜녀는 아니겄죠? 냄새가

  • 60. 저는
    '17.11.5 2:52 PM (112.151.xxx.203) - 삭제된댓글

    4년째 내게 미쳐 있는 남자가 있어요. 우리 집에. 나이는 4짤.
    참고로 저에게 엄마라 불러요.

  • 61. dk
    '17.11.5 2:54 PM (125.186.xxx.113)

    용인자연농원 아닌게 다행이다.....

  • 62. ㅎㅎㅎㅎ
    '17.11.5 3:43 PM (121.145.xxx.150)

    간만에 빵터졌네요
    고작 가고싶은데가 중딩도 안가려하는곳이라니 ;;;;
    그러고보니 문장이 좀 초딩스럽기도 ㅎㅎㅎㅎㅎ

  • 63. ㅁㅁㅁ
    '17.11.5 3:49 PM (175.223.xxx.24)

    에버랜드요?????중딩이세요??????????

  • 64. 원조교제야 님아?
    '17.11.5 3:56 PM (14.41.xxx.158) - 삭제된댓글

    애버랜드 서울랜드 미치겠다 갈데가 그렇게 없나 중고딩애덜도 아니고 진짜

    유부남늠이 꼴랑 한두푼 쓰고 젊은여자 기를 빨아먹는 구조인데 견적이 딱? 돈 몇푼에 기빨리고 있는 원글자는 저게 행복인가보다 혼자 만족하는듯? 짠하다

    님이 무지 없이 살았나 봄? 그러니 애버랜드에 민속촌에 감동을 받지

  • 65.
    '17.11.5 5:20 PM (178.191.xxx.53)

    남자새끼가 낚시하거나 업소녀나 원조교제 중딩이거나.

    신라 구로 스테이에서 월병에 계화주 그 분의 스멜이... 자랑도 아닌거 자랑하고 있네 ㅎ

  • 66. 50대아자씨
    '17.11.5 5:31 PM (39.118.xxx.43) - 삭제된댓글

    그 남자 50대유부남 아자씨 맞죠?
    돈많으니 낮에 찾아와서 돈쓰고 즐기다
    저녁엔 집에 가서 행복한 부부로 살고...
    저 아래에 자기 남편은 절대 바람 안피고 꿀떨어진다는 아줌마 남편일지도...

    당근 늙은 아자씨눈엔 원글님이 이쁘고 사랑스럽고 귀엽겠죠. 돈쓰는 것도 안아깝고....

  • 67. 50대아자씨
    '17.11.5 5:31 PM (39.118.xxx.43)

    그 남자 50대유부남 아자씨 맞죠?

    돈많고 시간 많으니 낮에 찾아와서 돈쓰고 즐기다
    저녁엔 집에 가서 행복한 부부로 살고...
    저 아래에 자기 남편은 절대 바람 안피고 꿀떨어진다는 아줌마 남편일지도...

    당근 늙은 아자씨눈엔 원글님이 이쁘고 사랑스럽고 귀엽겠죠. 돈쓰는 것도 안아깝고....

  • 68. ..
    '17.11.5 6:19 PM (180.67.xxx.233)

    60세.자식 둘.본처와 이혼할 생각 없음.현재, 내연녀가 두,셋 있음.원글이 친모도 알고 있음.상대 남자놈 무식함.혹시,원글님 친부 식물인간 상태아닌가?

  • 69. 샤라라
    '17.11.5 6:30 PM (1.224.xxx.99) - 삭제된댓글

    사업하면 낮에 많이 바쁘지 않나요????
    개인사업가들 물품 들이는 공장 찾아다니면서 대접하느라고 하루종일 이공장 저회사 다니면서 접대하던데?
    과연 낮에 왜 시간이...?

    문장에 뭔가 이상하게 아귀가 안맞는곳이 많이 보여서???
    혹시 82여자들 이상한 인간들이다 작업 알바??

  • 70. 혹시
    '17.11.5 6:31 PM (117.53.xxx.134) - 삭제된댓글

    능동 어린이 대공원도 가보셨나요?
    리모델링해서 되게 좋아요.

    돈많고 성욕 강하고 시간 많으니 언제라도
    가보세요.

  • 71. 혹여
    '17.11.5 6:32 PM (117.53.xxx.134) - 삭제된댓글

    능동 어린이대공원도 가보셨나요?
    리모델링해서 좋아요.~~

  • 72. ...
    '17.11.5 6:54 PM (180.67.xxx.233)

    어머나~그 놈이 원글이 같은년? 모른다네~~자기를 뭘로 보고,그런,수준 없는 년하고 연관 시키냐며, 억울하다네.원글 안 됐네

  • 73. 나야나
    '17.11.5 7:00 PM (182.226.xxx.206)

    ㅎㅎㅎ 귀엽네요~

  • 74. ...
    '17.11.5 7:06 PM (59.7.xxx.100) - 삭제된댓글

    연애하면서 애버랜드 민속촌 서울랜드ㅋㅋ
    소설도 경험치가 높아야 쓰는거예요

  • 75. 내가 다 창피해
    '17.11.5 7:33 PM (116.45.xxx.163)

    수준 좀 업글해
    이게 모니

  • 76. 길림성 사시나요?
    '17.11.5 8:13 PM (94.3.xxx.158)

    한국 좋죠?

  • 77. ㅇㅇ
    '17.11.5 9:20 PM (118.33.xxx.198)

    서울랜드, 민속촌 ...80년대 필이 똭..ㅋㅋㅋ
    촌발 날리는 밤 ㅋㅋㅋ

  • 78. 마음비우기
    '17.11.5 9:25 PM (112.155.xxx.151) - 삭제된댓글

    남자가 미쳤나봐요.

  • 79. ㅋㅋㅋ
    '17.11.5 9:26 PM (175.116.xxx.236)

    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긴다 ㅋㅋㅋㅋㅋㅋ

  • 80. 뉴플
    '17.11.5 9:37 PM (125.177.xxx.79)

    ㅋㅋ ㅋ 웃겨서 죽을뻔 댓글 넘 웃겨요. 민속촌이래 ㅋㅋ 70대?

  • 81. -_-
    '17.11.5 9:38 PM (114.199.xxx.46) - 삭제된댓글

    사업하는 남자라서 낮에 시간이 많단다ㅋㅋㅋ아..코미디네ㅋㅋㅋㅋㅋ

  • 82. ...
    '17.11.5 10:06 PM (221.165.xxx.155)

    월미도도 놀이공원있어요. 아저씨는 회먹고 여자는 바이킹타면 둘다 좋아하겠어요.ㅎㅎ

  • 83. 프라푸치노
    '17.11.5 10:07 PM (116.47.xxx.38)

    저 원글인데요. 많이 부러우세요?

  • 84. 나 집주인인데
    '17.11.5 10:20 PM (124.49.xxx.151)

    아가씨,그 놈이 내든지 아가씨가 내든지 밀린 월세 좀 어떻세 해줘어어~~~

  • 85. 넹넹
    '17.11.5 10:34 PM (178.191.xxx.53)

    많이 부럽습니당 ㅎㅎㅎㅎㅎ 이쁜 사랑 하세용

  • 86. ..
    '18.1.16 5:40 AM (117.111.xxx.103) - 삭제된댓글

    원피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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