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누엘라 코트 이야기가 나와서요...
1. 오늘도
'17.11.3 10:49 PM (114.204.xxx.4)유쾌한 글 감사합니다!!
2. 깍뚜기
'17.11.3 10:49 PM (211.206.xxx.50)3. 깍뚜기
'17.11.3 10:51 PM (211.206.xxx.50)이건 다 모아놓은 거요
https://www.youtube.com/watch?v=iFHjlRK_o4I&index=1&list=PLLzuMmyKfPJj8fnE3ruP...4. @-@
'17.11.3 11:02 PM (119.201.xxx.206)저 원글인데요 마누엘라는 저도 82에서 일았다는요 ㅎㅎ 저 알바 아니고요, 막스마라가 뭐하러 저같은 사람 알바로 쓰나요 매장에 없어서 못판대요 심지어 백화점디엠에 마누엘라라고 나오더라구요 , 새벽에 잠 안와 소심히 글 올렸더니 이런 난리가 @-@;
친구들은 마누엘라 몰라요 그냥 깜장코트야 ? 샀어?이정도 ^^5. 벌사치도요
'17.11.3 11:02 PM (124.49.xxx.61)생각나네요
6. 진짜
'17.11.3 11:04 PM (73.152.xxx.177)워쇼우는 좀 황당스러웠어요. ㅋㅋ
7. 큭
'17.11.3 11:32 PM (112.153.xxx.100) - 삭제된댓글마누엘라 하도 입에 오르내려서 봤더니.
로브형 롱코트더군요. 맥스 매롸 원그님은 그래도 좋은 가격에 잘 사신듯요. ^^ 유럽 세관도 맥스 매롸 라고 하더군요. ^^;;8. 해리
'17.11.4 12:46 AM (222.120.xxx.20)아...깍뚜기님 오랜만이에요.
저는 그 코트 이름 이번에 처음 들었는데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긴 하네요.
하지만 키가 작고(중요), 돈이 없고(더 중요), 뱃살이 두둑해져서 허리 묶는 옷 이제 못 입고(제일 중요)
그냥 그런갑다 했는데 아니 이렇게 상상도 못해본 유쾌한 스핀오프라니 ㅎㅎㅎㅎㅎㅎ9. 반가운
'17.11.4 11:35 AM (120.17.xxx.8)깍뚜기님 ^^
전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앤 헤서웨이가
지방시 Givenchy 지벤치? 라고 물으면서
철자묻던 장면요 가끔 생각나요
ㅎ ㅎ10. 반가운
'17.11.4 11:36 AM (120.17.xxx.8)하나더 여기 외국인데 젊은애들
샤넬 ~~채널이라고 부르고11. 아재
'17.11.4 2:43 PM (223.62.xxx.97)우리아빠 ㅋㅋㅋㅋㅋㅋㅋ도 막스마라를 맥스매라에 있다고 아그랬는데 여기서 그이름을 또 보네욬ㅋㅋㅋ저 코트를 사야해서 만나기로 했는데 아빠 어딨냐고 전화하니 너 자주가는 맥스매라에 있다? 이래서 창피하다고 막스마라라고 정정했었는데 ㅡ 그것이 영어식 발음이었군요
12. 아재
'17.11.4 2:44 PM (223.62.xxx.97)벌사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어요
13. 혹시
'17.11.13 12:33 PM (61.77.xxx.50)마누엘라? 마렐라 같은 브랜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