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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너무 힘듭니다

조회수 : 1,171
작성일 : 2017-11-03 21:04:27
일년전헤어진 남자 못 잊고있습니다.
부모형제 있어도 자기 가정 말고는 관심도 없고.
사십앞둔 미혼처자 넘 힘듭니다.
뼈저리게느낍니다.
콧대 세우다 아무도 봐주는 사람없다고 말했어도
콧대꺽을생각안했습니다.
못나고 무식해도 내옆에있어주는사람 그한사람이 소중한데
그때는 정말몰랐습니다.
뼈저리게후회합니다.
무릎꿇고 반성하고싶은데 상대는 어디있는지 모릅니다.
넘 힘듭니다.
이별의상처도 만혼의 나이보다
혼자인게넘 힘듭니다
IP : 27.118.xxx.8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별리고....
    '17.11.3 9:32 PM (1.227.xxx.167)

    애별리고가 원래 힘들죠. 서른 댓살쯤 한번 독하게 겪고, 낼모래 오십이 되가건만 여전히 혼자 삽니다.

    집구석 노인네 왈 " 다른 사람들은 두 번이고 세 번이고 잘도 만나건만 늙도록 독신으로 사냐? 합니다.

    늙어서 외롭다느니, 집에 오면 말동무도 없을거라느니,....하지만 삶이란 결국 고해고, 생긴대로 씁쓸하고

    쓸쓸하지만 살다 가야지 어쩌겠습니까? 행복이 있다면 불행이 있고, 포만감이 있다면 기아감도 있는것이

    인생인즉 사람이나 사물에 마음이 쏠리지 않고 잔잔한 호수의 물과 같다면 혼자 있어도 태평세월이 아닐까

    합니다.

  • 2. xlfkaltb
    '17.11.3 10:10 PM (219.254.xxx.77)

    윗님 대박 믓찌심
    인생은 어차피 혼자에요
    맘 단단히 먹고 나를 더 가꾸다 보면 나 혼자라도
    밀림의 사자처럼 살아갈수 있어요
    울 아빠가 그랬어요
    사자는 당당히 혼자살고 미물들 지렁이나 개미가 엉켜서 산다고
    사자가 되어서 미물들 거느릴 날이 올거에요
    힘내세요!!!!

  • 3.
    '17.11.3 10:14 PM (27.118.xxx.88)

    반성합니다
    천상에 한명밖에 없는존재로 혼자 존귀하다 혼자 많은짐지고있다 유아독존한죄 반성합니다
    나가진거없는데 바라는건 많은 헛물키고 남는장사만하려했던것반성합니다.
    쓸데없는 욕심 한트럭씩갖고다니며
    타인을기만한죄
    하늘아래 최고라 자만한죄.
    내가진거보잘것없는건줄모르고 허세에 쩔어산죄
    반성하고또반성합니다
    반성합니다반성합니다

  • 4.
    '17.11.3 10:17 PM (27.118.xxx.88)

    항상 친구와가족에둘러싸여 아쉬운거하나없이산죄
    그래서 그모든게 당연하다 여긴죄
    그래서 받을줄만알고 줄주몰랐던죄
    주는건 모르고산죄.
    주어진게당연하다 월등하다 자만한죄
    갚을래야갚을수도없는죄.
    베풀래야베풀수도없는죄.
    씻을수없는죄를 지은죄

  • 5. 이제라도
    '17.11.4 12:47 AM (125.177.xxx.106)

    알았으니 실천만 하면 돼요. 깨달은대로..
    좋은 사람되면 좋은 사람 만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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