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그네는 돈도 많음서 왜그럴까요??
박정희스위스계좌니뭐니 이런건 둘째치고라도
정치하며대통령까지하고 돈은 넘치게 있을텐데..
왜그렇게 계속 돈을 탐해서 이지경까지 이르게 된걸까요??
최순실이 옆에서 꼬득인건가요??
그래도 아닌건아니다 싶을텐데.그정도 판단도 안되는건지???
국정원돈받아 오라는거 뇌물죄라는걸 판단못한걸까오ㅡ??
아님 언론도 잡고있고.
늘그랬던것처럼 불법을저질러도 처벌받지 않고 지나갈수 있을거라
안이하게 생각했던걸까..
저는 우리 재벌들이나..박그네보면서 느낀게
제대로 올바른 교육을 받지못해서 올바로사는것에 대해
무뎌져 있다고 먼저 생각이 들고요.
둘째는 우리 사법부가 그저 권력과 재벌들 눈치보며 제대로 된
판결을 하지 못하기에 이지경까지 온게 아닐까싶네요.
물론 언론의 역할도 못했구요.
늘 새누리당 뽑아주는 유권자들도 한몫을 한거같고.
1. ...
'17.11.3 3:37 PM (119.71.xxx.61)제 말이 그말입니다.
나이도 많도 누구 물려줄 사람이 있는것도 아니고2. ..
'17.11.3 3:39 PM (220.76.xxx.85) - 삭제된댓글자기 속옷도 사입을줄 모른다 하지 않았나요
세상물정모르는 독재자의 딸을 최태민이 권력욕만 키워서 후린거죠3. 탐욕
'17.11.3 3:40 PM (211.117.xxx.109) - 삭제된댓글탐욕도 중독이에요. 돈 충분하면 욕심 안 부린다는 거 절대 절대 오해예요.
몇 백억 부자들의 적은 돈에 대한 욕심과 탐욕 대단합니다.4. 그러니까 말이죠.
'17.11.3 3:45 PM (110.47.xxx.25)박정희가 삥땅 쳐 준 돈만으로도 만년 이상은 부자로 잘 먹고 잘 살 수 있을텐데 왜 또 저랬을까요?
자식도 없는데 그 돈 다 뭐 하려고?5. ...
'17.11.3 3:52 PM (125.185.xxx.178)그 숨은 자식을 위해
자신의 허전함과
이미 한번 본 아버지만큼 쌓아야 된다 여기지 않았겠나요.6. 스스로
'17.11.3 3:58 PM (107.170.xxx.118)최씨 일가라고 생각한 모양
독재자 아버지도 최씨와 딸을 못떼어 놓았잖아요
핏줄도 마다하고 최씨 집안에 올인했으니
태민왕국을 만들고 싶었나봐요7. ..
'17.11.3 3:58 PM (220.116.xxx.3)민주주의 제도 자체에 대한 이해가 없으니까요
지 아부지 때 하던대로
나랏돈이 곧 지돈이고
지한테 들어가는 돈은 다 나랏일에 쓰는돈인 거죠8. ㅇㅇ
'17.11.3 4:01 PM (211.53.xxx.137) - 삭제된댓글70년대 박정희 마인드
나랏돈이 내돈 모든게 내꺼
대통령이면 뭐든 맘대로 해도되는줄 알고
그래서 대통령되려한거9. MB
'17.11.3 4:09 PM (119.194.xxx.176)MB보세요.ㅎㅎ
돈 많은 사람들이 돈에 대한 집착과 탐욕이 더 많습니다.
소위 돈 맛을 안다고 하죠.
MB, 503, 최순실, 박정희, 전두환 모두 돈이 많아도 국가를 팔아서라도 비자금 챙기잖아요..
그들의 돈에 대한 탐욕은 일반인은 상상도 못해요.10. ㅌㅌ
'17.11.3 4:20 PM (42.82.xxx.128)뉴스공장 들으니
박씨는 허수아비고 순시리가 국정원 좌지우지...11. ....아무 생각없이 아버지 하던대로 한거죠
'17.11.3 4:45 PM (114.204.xxx.212)이해가 안가요 얼마나 더 산다고...
12. 돈맛 중독
'17.11.3 4:51 PM (180.67.xxx.177)아비때부터 온통 주인없는 돈다발
흘러다니는걸 당연히 취하는거 ..13. ...
'17.11.3 6:15 PM (221.164.xxx.72)사람의 욕심은 한도 끝도 없는 법입니다.
이재용이는 현재 자기 부가 만족스러울까요? 아닐겁니다.14. 생각
'17.11.3 9:22 PM (211.108.xxx.4)민주주의에 대한 생각자체가 없는사람
박그네에게 필요한 돈이 아니고 최씨일가를 위해 돈을 계속 쌓아야 된다 생각한게 아닐까요
아버지가 한짓의 100분의1도 안했는데 왜 감옥가고 죄가 되는지 도통 이해못할거라 생각해요15. 푸른2
'17.11.3 11:04 PM (58.232.xxx.65)최태민에게 쇄뇌를 당해서 제 정신이 아닌듯 해요.그 도둑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