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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엄마들 분위기 동네따라가나요

왜이래 조회수 : 1,854
작성일 : 2017-11-03 15:28:46
전 우리동네서 그렇게까지 진상들 못봤고
요즘 몇몇사람들땜에 분위기가 그래서 더 예민하고 조심하던엄마들밖에 안보이던데
왜 걸핏하면 애 엄마들가지고 난린지
비행기서 애가 하도 휘젓고 다녀서 말리지도 않는 한국인 엄마땜에 열받은적은 있네요
뭔 사회악도 아니고 너무하시네들
IP : 14.52.xxx.12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17.11.3 3:58 PM (117.111.xxx.142)

    제가 아이 3살까지는 그런 민폐 너무 싫어해서
    어쩌다 가끔이지만 얼른 테이크아웃해서 나오고
    한겨울에도 아이랑 있을때는 무조건 아이스로 마시는 사람이예요.
    4살되니 자기도 요거트나 아이스크림이나 오렌지쥬스 먹고싶다고 알아서 주문해서 자리에 앉아서 5분정도 아무말없이 자기 음식만 먹고 깔끔하게 일어나더라고요.
    그래서 가끔 가고싶다고 할때는 커피숍 가요.
    아이가 자기 자리 근처에 앉았다고 호들갑 떨면서 일어나서 도망가는 사람 만난적있고 (그들이 훨씬 시끄럽던데)
    아이라고 아이스크림을 콘에 주는거 싫어하는 사장 만난적도 있어요.
    저보다 더 깔끔하게 먹고 혼자 뒷정리까지 다 하는 아이인데 먼저 겁먹고 사회악 취급 안했으면 좋겠더라고요.

  • 2. 저희도
    '17.11.3 4:15 PM (211.111.xxx.30)

    동네 분위기 아기엄마들 다들 배려하고 미안해하고 그래요. 온라인에서 좀 더 심한거 같아요 아무래도 화난 사람들이 글써서 그런거

  • 3. ...
    '17.11.3 7:15 PM (180.151.xxx.91)

    노년층과 젊은층을 분열시키고
    금수저니 흙수저니 가진자와 못가진자를 분열시키고
    남자와 여자를 분열시키고
    기혼과 미혼, 애엄마를 분열시키고 싶은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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