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가 아이 봐주시러 오시기로 했는데
옆아파트단지게 작은 평수 하나 월세로 얻었습니다.
원래 사시는 집은 따로있고 왔다갔다 하실 생각이고요.
짧으면 1년이 될수가 있는데 침대를 사긴해야하는데
너무 비싼건 또 부담이 되네요.(떠나시면 다 버려야할 짐이라)
너무 싼것도 불편하실것 같고.
30만원대 침대에다가 라텍스 토퍼 5센티 쯤 되는거 쓰시면 쓸만하실까요??
아님 30정도 더 투자해서 에이스저렴이라도 사야할지...(근데 1년지나 버리게 될수도 있어서요.)
고민되네요.
매트리스일체형에 토퍼 좋은거 깔고
침구 (커버류)를 좋은거 하세요
좀 좋은걸로 싱글 아이 침대 사서 쓰다가 아이주면 어때요
제가 그런 상황이라 매트리스는 중고로 6만원주고 샀고요.
라텍스 토퍼는 6센치짜리 샀어요.
처음엔 토퍼만 사서 바닥에 깔았더니 저한텐 딱딱해서 매트리스까지 사게 된거에요.
토퍼는 돌돌말아 끈으로 묶으면 보관이 가능하고, 다른데서 쓸 수도 있는데
매트리스는 보관할데도 없고, 우리집 차로는 이동도 안되고.. 아무래도 버리게 될것 같아서요..
제가 그런 상황이라..
처음엔 라텍스 토퍼는 6센치짜리 사서 바닥에 깔았더니
저한텐 딱딱해서 매트리스까지 사게 됐어요...
매트리스는 중고 6만원줬고, 겉보기엔 깨끗해요. .
토퍼는 돌돌말아 끈으로 묶으면 보관이 가능하고,
아기 잠자리로 쓰거나, 손님올 때, 여름에 거실에서 에어컨 켜고 잘 때 등등 쓸 데가 많은데..
매트리스는 보관할데도 없고, 우리집 차로는 이동도 안되고.. 아무래도 버리게 될것 같아서요..
싼 매트리스라도 토퍼까니까 좀 극복이 되시던가요?
제가 잘게아니라 엄마가 쓸거라 맘이 오락가락이에요.
매트리스는 다 거기서 거기에요
중요한건 포켓스프링이냐, 우레탄폼(스폰지)냐, 라텍스냐 이고요
매트리스일체혀으스프링에 라텍스토퍼ㅡ까는게ㅡ훨씬 나아요
단단하지만, 몸에 닿는 느낌은 푹신하게.
이불과 커버를 좋은 면으로까지 하면 더할나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