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수님 구속 말아달라" '피멍 전공의들' 선처 청원 뒤엔..
1. ..
'17.11.3 3:17 AM (116.124.xxx.128) - 삭제된댓글연쇄살인범이 이제 그만 죽이고 이민 갈테니까, 감옥에는 넣지 말아달라 논리네.
교수님이시라 그런지, 논리가 아주 참신해여.2. 샬랄라
'17.11.3 3:25 AM (117.111.xxx.232)공짜밥 먹으면서 반성해라
3. 헐
'17.11.3 3:40 AM (49.226.xxx.232) - 삭제된댓글저 병원에서 저 교수 인턴때 레지 2년차때까지 같이 근무했던 간호산데
드디어 일이 터졌네요
레지때도 상습적 언어폭력에 간호사구타까지 있던..
자세한 얘기는 안할게요
저 인간은 구속되야됩니다
이제 교수까지 됐으니 얼마나 더 할까4. 의사보다는
'17.11.3 7:21 AM (119.200.xxx.230)조폭이 더 적성에 맞았나 보네요.
저런 자가 진료는 제대로 했겠나...5. ㅇㅇ
'17.11.3 8:25 AM (49.142.xxx.181) - 삭제된댓글서살 간호사 태움보다 더 무서운게 의사들 폭행 린치?죠.
간호사들은 말로 태우면 의사들은 특히 인턴, 전공의들은 아예 간호사 스테이션에서 발로 정강이 까입니다..
일부러 챙피 주면서 때리는격이죠.. 에휴.. 의료계는 이거 다 고쳐야 함 ㅠ6. ㅇㅇ
'17.11.3 8:26 AM (49.142.xxx.181)사실 간호사 태움보다 더 무서운게 의사들 폭행 린치?죠.
간호사들은 말로 태워서 영혼을 힘들게 하지만,
의사들은 특히 인턴, 전공의들은 아예 간호사 스테이션에서 발로 정강이 까입니다..
일부러 챙피 주면서 때리는격이죠.. 에휴.. 의료계는 이거 다 고쳐야 함 ㅠ7. ㅇㄹㅎ
'17.11.3 8:33 AM (125.184.xxx.67)[정재범/부산대병원 노조 지부장 : 가해자의 선배, 후배들이 직접 피해 당사자에게 전화를 해서 합의를 좀 해줘라, 그런 투서 내용이 있습니다.]
8. 에혀
'17.11.3 9:15 AM (115.143.xxx.99) - 삭제된댓글끝까지 더티하네요
누가 선처를 바라겠어요
회유와 외압이 있었겠죠.9. ...
'17.11.3 10:07 AM (220.122.xxx.150) - 삭제된댓글서전들이 심함-남편 친구도 위 연차 레지던트들이 워낙 줘패서 두 달만에 도망나왔다고. 워낙 폭력이 난무했다던대.
40대 이야기니 요즘 다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