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9월말에서 10월중 우주에서 뭔가가 떨어지나보네요

나사의 은폐 조회수 : 3,072
작성일 : 2011-09-14 14:06:23

임무를 끝내고 우주쓰레기로 지구를 돌고 있는 6톤 무게의 미국 항공우주국(NASA) 인공위성 이 9월말에서 10월 중 지구로 낙하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10일(현지시간) 해외 외신및 NASA 공식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5년 임무를 마감한 대기 연구 위성(UARS)이 지구로 추락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 으로 보인다.

다만 NASA는 인공위성이 갑자기 떨어져 생길 문제는 그리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대부분 부품들이 추락과정에서 연소될 것으로 보이며, 설사 일부 조각들이 낙하더라도 바다나 사람이 살지 않는 곳에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 이다.

다만, 지구로 낙하하는 위성들이 대부분 5톤 이하였던데 반해 이번에 낙하 가능성이 있는 위성이 6톤 으로 알려져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우려하고 있다. 일단 전문가들은 위성 조각들이 미국 알라스카에서 남아메리카 북부 사이에 떨어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NASA 전문가들은 이 위성 파편이 사람이 거주하는 6대륙 거의 어디에나 떨어질 가능성이 있고 사람이 파편에 맞을 확률은 3천200분의 1이라고 계산 했다. 이 확률은 70억 가까운 세계 인구 대다수에 적용돼 지구인 중 특정인이 파편에 맞을 가능성은 대략 21조분의 1이라는 설명이다. NASA는 이 위성을 구성하는 금속 중 연소되지 않고 지상에 추락하는 것은 544㎏ 정도 로 보고 있다.

NASA의 궤도잔해책임자 진 스탠스베리는 언론과 인터뷰에서 " 추락한 위성 파편이 유해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나 안전을 위해 접촉하지 말라 "고 충고했다.

7억5000만달러가 투입된 UARS는 지난 1991년 지구의 대기 연구를 위해 미국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로부터 발사됐다. 이 위성은 오존층과 기후변화 연구를 위해 활용됐으며 지난 2005년 임무를 종료했었다. 이 위성은 2005년 이후 연료가 고갈됐으며 곧 통제력을 잃고 궤도를 이탈 한다.  

http://www.etnews.com/201109120019

위 기사를 읽고 NASA가 무언가를 숨기고 왜곡한다는 인상을 받는다.

추측되는 두 가지를 언급하자면,

1. 지구에 근접한 엘레닌의 중력으로 인해

지구를 돌고 있는 우주쓰레기 인공위성의 끌림이 대기권 안으로 들어오면서 떨어지는 현상.

2. 엘레닌의 중력에 의해 엘레닌 꼬리에 끌고 다니는 기존의 유성과

지구 대기권 밖에서 떠다니는 유성이 끌려와 지구 대기권 안으로 진입하여 떨어지는 현상.

문제는 이미 세상에 많이 알려진 엘레닌의 정체를 숨겼다는 점.

그리하여 엘레닌으로 인해 무언가가 낙하한다는 내용이 배제되었다.

또한 떨어질 수 있는 유성을 인공위성으로 왜곡함으로써

지구인들이 아무 것도 아닌 것으로 판단하게 하거나 내용물을 혼동시키는 교란이다.

앞으로 지구에서 벌어질 일의 예상되는 내용을

인공위성으로 왜곡해서 발표했지만 무언가가 지구에 떨어질 수 있다는 말은 한 것이 되므로

전혀 진실을 알려주지 않고 숨긴 것이 아님을 노린 것 같다.

그들은 거짓 내용으로라도 힌트는 주었으니 아주 나쁜 놈이고 싶지는 않다는 것인데

이 경우 욕심 많은 소수 엘리트들과 미리 예견한 일반일들은 피할 것이고

밥 먹고 살기 바쁜 일반 지구들인은 들어도 모르고 큰 일이 터지면 그냥 그대로 죽게 된다.

이것도 엘리트들이 계획한 인구조절정책의 일환일 수 있다.

그러나 재난을 피한다고 하늘에서 오는 강렬한 빛을 견디는 것은 절대 아니다.

* Earth – Elenin – Sun 정렬 : 9월 26일~28일까지 3일간 일식 발생.
* 2011 년 10월 28일 : Elenin이 지구의 궤도를 통과. 

나사의 엘레닌 관련 정보

http://www.nasa.gov/topics/solarsystem/features/comet20110504.html

퍼온 글입니다.

11월 8일 직경 296m, 5500만t의 거대한  소행성 2005 YU 55 추락예상지점

IP : 220.80.xxx.17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14 2:09 PM (125.152.xxx.167)

    울 아들이 절대로......자기가 사는 곳에 떨어지면 안 된다고.......^^;;;;

  • 2. ..
    '11.9.14 2:13 PM (211.55.xxx.129)

    그떄 다른글에선 그 날짜 즈음에 오바마도 미국 순화하면서, 덴버지역 지하 대피소로 피신할거라고 핵실험 어쩌구 했는데, 이 것과도 연관이 있을까요?

  • 3. 디-
    '11.9.14 2:16 PM (98.209.xxx.115)

    지금 보니까 그냥 ㅄ같은 음모론자였구나. 저번에 리플 공들여서 단게 후회되네.

  • 4. 대기층에서 다탐
    '11.9.14 3:16 PM (121.136.xxx.227)

    별로 떨어질 것 없음

    10 월중에 유럽발 경제 쓰나미가 닥칠 것임

    이게 더 위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11 경주 82쿡님들... 3 경주82쿡님.. 2011/09/23 1,489
16110 가락동 아침 몇시부터 문여나요? 1 고으니맘 2011/09/23 1,437
16109 잉`~~영애씨 또 놓쳤네요.. 1 .. 2011/09/23 1,527
16108 추천해주세요 워킹화 2011/09/23 1,168
16107 아까 치매 엄마 죽인 딸 이야기 보셨나요? 10 슬픈 현실 2011/09/23 10,342
16106 자랑글 올리는 분들, 후원금 왜 안내나요? 11 의무에요 2011/09/23 4,404
16105 가습기 어떤 거 쓰면 좋을까요? 5 가습기 2011/09/23 1,737
16104 실제로 우연히 요양원이라는 건물을 보고나서는 다시 생각하게 되네.. 10 음산함 2011/09/23 4,259
16103 역변한 연예인들이랍니다. 17 역변 2011/09/23 21,327
16102 아이들 씹어먹는 비타민c 먹이는분 추천좀 해주세요.. 1 아줌마 2011/09/23 1,546
16101 공부 잘 한 부모의 근자감.......궁금한 점 1 관찰 2011/09/23 1,723
16100 면세점에서 가방 저렴히 사는 방법 좀 알려주셔요 3 아이가셋 2011/09/23 2,725
16099 주말에 볼만한영화 추천해주세요 2 코엑스메가 2011/09/23 1,540
16098 9월 23일자 민언련 주요 일간지 일일 모니터 브리핑 세우실 2011/09/23 1,135
16097 배란기때 더 예민해지나봐요.. (냄새) 9 궁굼 2011/09/23 13,836
16096 30대 후반 직업 어떤게 좋을까요? 6 ... 2011/09/23 5,090
16095 (뻘) 저희 아파트 상가에는 미용실이 2개가 있어요 10 00 2011/09/23 3,134
16094 척추관 신경을 누르고있는 시멘트 1 엄마 2011/09/23 1,888
16093 지금 환율 왜 이렇게 오르는 건가요? 2 ... 2011/09/23 2,315
16092 동대문, 남대문 중 아이옷 사기에 좋은 곳 좀 알려주세요 8 팜므파탈 2011/09/23 2,972
16091 어느 수꼴싸이트에서 추천 7개나 받고 버젓이 올라있는 글 4 잠실동 2011/09/23 1,811
16090 교통사고 무릎다쳤는데요 4 휴유증 2011/09/23 1,747
16089 영어 실력에 대해 궁금한 점에 대해 질문!!!! 12 중학생 2011/09/23 2,676
16088 웃겨서 퍼왔어요 ^ㅇ^ 이런 아들 있음 정말 골치아플듯 6 뒤집어졌네요.. 2011/09/23 3,803
16087 안방에 책벌레(먼지더듬이 벌레)가 생겼어요 1 책벌레 2011/09/23 4,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