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약속시간 안 지키는 사람이 제일 싫어요
그거 빼고 다 괜찮다는 사람들도 전 별로에요.
5분10분 늦을 수 있어요 저도 가끔 그렇구요 근데 마음 자체가 긴장이 없는 사람. 약속 좀 늦을 수 있지 그게 뭐 대순가 하는.
이런 사람 의외로 많더라구요. 전 지키지 못할 약속 평소에도 잘 안하는 편이지만..예를 들면 언제한번 밥이나 먹자.이런것도 안하는데../약속을 잡으면 늘 정시에 도착하려는 편이에요.
근데 저더러 대단하다고..이게당연한거지 에휴..
그거 하나로 그 사람을 판단하게 되네요.
1. ㅇㅇ
'17.11.2 6:45 PM (86.189.xxx.182)열에 한두번 정말 차막혀 5분10분 늦는거 정도는 저도 한다는 거구요 왠만하면 5분전이나 정시에 도착하는 편이에요..혹시나 앞뒤 안 맞는다고 하실까바
2. ㅇㅇ
'17.11.2 6:46 PM (223.62.xxx.125)아주 춥거나 덥거나 비오는날
연락없는 상대를 1시간 서서 기다려도 웃으며 맞이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인정3. .....
'17.11.2 6:49 PM (182.222.xxx.37)약속시간 지키는것, 기본 중의 기본이죠.
4. ㅇㅇ
'17.11.2 6:49 PM (86.189.xxx.182)위엣님 저요? 전 그렇게 안할건데요?제 소중한 시간을 그렇게 쓰고 싶진 않네요.
5. 저두싫어요
'17.11.2 6:49 PM (124.50.xxx.250)시간약속 안지키는 사람은 상습적으로 그래요.
미안해 하지도 않고 뭐 어때 하구요.6. ㅎㅎ
'17.11.2 6:50 PM (125.177.xxx.163)상습적으로 그러면서 자기는 상대가 딱 한 번 늦으면 못참고 ㅈㄹ
한 두 번은 사람이하는 일이니 이해하지만
상습인건 상종안해요
그것빼곤 좋은사람이라고요?
그것이 나쁜거예요7. 나이들면
'17.11.2 6:50 PM (180.224.xxx.157) - 삭제된댓글그런 것도 다 허허...하고 넘어가집니다.
나는 일찍 가서 기다리는 게 맘편하고 당연하지만,
안그런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저도 원글님과 비슷한 스타일이예요.8. ㅇㅇ
'17.11.2 6:50 PM (86.189.xxx.182)그거 하나로 그사람 인성을 판단해요 그리고 틀린적 별로 없네요. 내 시간은 금쪽같고 상대의 시간은 아니라는 건지. 누구나 그렇다는 말로 저를 설득하려하던데 이해불가.
9. ㅇㅇ
'17.11.2 6:51 PM (121.168.xxx.41)ㅇㅇ
'17.11.2 6:46 PM (223.62.xxx.125)
아주 춥거나 덥거나 비오는날
연락없는 상대를 1시간 서서 기다려도 웃으며 맞이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인정
ㅡㅡㅡ
원글을 이해 못 한 듯..10. 진짜 시러
'17.11.2 6:51 PM (124.136.xxx.36)원글님과 동감요~
인간성 엿보여요 ㅎ11. 진짜
'17.11.2 6:54 PM (119.70.xxx.204)출발해서 가고있는데
1시간늦을거같다고
왜벌써나왔냐고 습관적으로 하던애가있었어요
기다리고있음 30분늦겠다고하더니
40분늦고
이제안만나요 다신그짓안할거예요12. 어머나
'17.11.2 6:55 PM (90.127.xxx.33)제가 그래요. 약속시간 늦는 사람들 참을 수가 없어요!
어쩌다 5분 10분 늦는거나 이해하지 항상 그러는 사람들은 싫구요.
제가 짜르고 싶은 친구가 하나 있는데 걘 종종 1시간씩도 늦어요.
부부가 함께 넷이서 친구라 제가 자를 수가 없고 어쩔 수 없이 관계 유지하고 있는데
최소한 볼려고 노력해요. 절대 제가 먼저 연락 안 하고요.
심지어 자기집 저녁식사 초대해도 항상 준비가 늦어요.
지난번엔 자기가 8시까지 오라고 해서 8시 10분에 갔는데
(제가 사는 나라는 집초대일 경우 이것이 예절임. 너무 정각에 도착하면 준비가 안 되어 있을까봐)
아무것도 준비가 안되어 있었어요. 20명 부르는 파티였는데 저 포함 10여명이
테이블 차리고 텐트 펼치고 일 다 했어요 ㅠㅠ13. ...
'17.11.2 6:58 PM (175.223.xxx.160) - 삭제된댓글전 그러면 똑같이 나가요.
2시 약속하고 2시에 출발하는 식으로요.
그럼 상대방이랑 시간 대충 맞아요.
그리고 친한 친구들끼리는 30분에서 한시간 정도는 늦어도 근처에서 다른 볼 일 보거나 해요. 도로 사정에 따라서 자주 늦어서 실시간으로 예상 도착 시간을 알려주는 친구 있는데 전 엎어진 김에 쉬어간다고 그 김에 근처 가게 가서 쇼핑 하거나 구경하기도 하고 커피숍 가서 책읽거나 핸드폰 정리도 하고 주중에 못 하던거 해요. 전 자주 그래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별로 신경 안써요. 주중에 빡세게 지내서 주말에는 최대한 늘어지게 지내고 싶어서요.14. 싫죠
'17.11.2 6:58 PM (183.98.xxx.142)결혼하고 제 남편 보니까
약속있다면서도 뭉기적대다가
그쪽서 기다리다 전화하면
천연덕스럽게 엉 가고있어 내지는
십분만 기다려...
집은 잠실이고 약속장소는 강남인데
빤쓰만 입고 소파에 누워 티비보다가
그러더라구요
연애때 저와의 시간약속 안지킨적 없어서
몰랐어요 그런놈인줄....
근데 시누이랑 시동생이 똑같이 그러더라구요
상것들15. ㅇㅌ
'17.11.2 6:59 PM (222.238.xxx.192)저도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시간 안지키는 사람은 인성이 보인다고 생각해요
남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사람16. 제일
'17.11.2 7:04 PM (211.108.xxx.4)싫어하는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특히나 여러사람 모여 있는데 꼭 약속시간 다 되서 좀 늦을거 같다 장소정해 들어가있어라 하는사람들
장소들어가서도 주문도 못하고 또 기다리고..
매번 늦는사람만 늦어요17. 지각쟁이
'17.11.2 7:05 PM (211.202.xxx.15)전 자주 늦는 편인데 진짜 일찍 갈려고 해도 변수는 항상 있더라구요
안 늦을려고 진짜 노력하는데 맨날 늦어요.
습관이 무섭다고 맨날 늦는 사람으로 인식되긴 싫어서 노력은 많이 합니다.
근데 늦을까봐 택시타고 막 갔는데 상대는 더 늦고.
5~10분은 괜찮겠지 하면서 가다보니 20분 늦어지는거 같아요.
매번 반성하지만 진짜 안고쳐지는 습관입니다...ㅠㅠㅠ
10분만 일찍나가면 여유가 생기는데 말이죠...18. 동감입니다
'17.11.2 7:05 PM (121.134.xxx.44) - 삭제된댓글가족이 저러면 정말 대책 없어요. 특히 상습적으로 시간에 흐릿한 사람들 너무 이해 안돼요. 그거 남의 시간 뺏는거잖아요. 인성 문제 맞습니다. 그런 사람들 대체적으로 매사에 흐릿하더군요. 글 쓰면서 열받네요 ^^;;;
19. 기본
'17.11.2 7:12 PM (175.214.xxx.113)저도 약속 안지키는 사람 싫어요
인간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예의가 약속지키는거랑 인사하는거라고 생각하거든요
피치못할 사정으로 늦는거 제외하고 친구들 봐도 꼭 늦는 친구 있어요
그 친구 습관이라고 생각했지만 자기 필요할때는 또 일찍 오더라구요
그러니 약속 안지키는 사람은 인성도 별로라고 생각해요20. 변수라하니..
'17.11.2 7:13 PM (222.233.xxx.111)그래서 약속 잘지키는 사람들은 10~20분 정도 여유있게 나가요. 변수생각해서요
21. 그 버릇
'17.11.2 7:14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늙어서도 못고쳐요.
22. ㅇㅇ
'17.11.2 7:16 PM (86.189.xxx.182)그 친구 습관이라고 생각했지만 자기 필요할때는 또 일찍 오더라구요
그러니 약속 안지키는 사람은 인성도 별로라고 생각해요222222222
그런 사람들 특징..자긴 사정이 있던 거고 상대가 늦는건 예의가 없는거고. 대표적인 내로남불23. ...
'17.11.2 7:19 PM (221.165.xxx.155)우리 형님네요. 가족모임있으면 친척어른들 나오실때는 20분정도, 우리랑 모임있으면 기본한시간에서 2시간도 늦은 적 있어요. 진짜 개념없어요. 제가 하도 정색하니 나중에 고쳤는데 자기생일이라고 시간 도 당일에 자기가 잡고서 저 돌쟁이 아이 안고 한겨울에 한두시간씩 기다리게할때 진짜 빡돌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24. 건강
'17.11.2 7:21 PM (211.226.xxx.108)약속시간 칼같이 잘지키려고
신경쓰고 될수있으면 5분정도 일찍 나가서
기다리려고 노력하는 제가
이상한사람 아닌거죠?
약속시간 잘지키는 사람은 신뢰가 가요
늦는 사람은 꼭늦어요(진짜로)
그래서 만나기 싫어요
노력한만큼 약속시간이 지켜집니다25. 음..
'17.11.2 7:21 PM (14.34.xxx.180) - 삭제된댓글엄마들은 애들 키우다보면 정신이 없어서
나왔다가 잊어먹고 다시 집에 들어가고
나이드니까 까먹고 다시 들어가고
내가 일부러 늦을려고 하는것이 아니고 상황때문에
늦는건데
약속시간으로 사람을 판단하고
나는 약속시간 안지키는 사람은 너무 싫어~이런식으로 안해요.
제가 아이는 없는 사람인데도
아이 키우는 엄마들의 정신없음에 익숙하다보니까
이제는 약속시간을 무슨 철칙으로 생각하지 않기로 했어요.
저는 약속시간도 잘 지키고
예약시간도 잘 지켜요.
예약시간 몇분 늦을듯하면 미리 전화해서 몇분 늦는다고 말하구요.
다른 사람들에게 약속시간 지키냐 잘못지키냐로 도덕성 우월감을 가지고 사람을 판단하고 싶지 않더라구요.26. .....
'17.11.2 7:25 PM (182.222.xxx.37)약속시간은 모든 관계의 기본이에요.
얼마든지 그것 하나로도 판단할 수 있죠.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습관적으로 늦는 사람
상대도 하기 싫어요27. ㅇㅇ
'17.11.2 7:26 PM (62.72.xxx.78)도덕성 우월감이라니요 하..사실을 말한거죠. 누가 우월하다고 하던가요 같은 글을 읽고도 이렇게 다르다니 헐..글구 저도 아이엄마지만 그래서 한시간 더 일찍 준비하고 나갓어요 아이엄마의 문제가 아니라 인성의 문제에요 난 아이엄마니 이해해주겠거니 하는..
28. 약속
'17.11.2 7:32 PM (223.62.xxx.155)약속 안지키고 늦는사람은 본 약속도 쉽게 깨더군요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고
얼마전 이런사람 정리했어요29. 맞아요
'17.11.2 7:37 PM (110.35.xxx.215) - 삭제된댓글상대의 시간을 좀먹는 인간들인거죠
아무리 훌륭한 인품에, 출중한 능력을 겸비했다해도
시간관념 없는 물건은 가차없이 아웃입니다30. 휴...
'17.11.2 7:42 PM (119.149.xxx.110)친언니가 그래요.
2시에 약속하면 2시에 집에서 나와요.
친정식구들과 약속 잡으면 늘 늦어요.
울남편은 만약의 변수 생각해서
예상시간에 30분 먼저 가는데
늘 30분에서 한시간 늦어요.
그러고도 자기 잘못은 없고 구구절절 변명..
진짜 창피해요.
학력고사 볼때도 집에서 늦게 나가서
경찰 오토바이 뒤에 타고 들어가는거
전국적으로 방송탄적도 있어요.31. ....
'17.11.2 7:46 PM (175.223.xxx.160) - 삭제된댓글저처럼 30분씩 늦는 사람에 맞춰서 똑같이 늦게 나가시는 분은 없으신가봐요.
32. 해석
'17.11.2 7:48 PM (175.214.xxx.113)여기서 도덕성 우월감이 왜 나오나요?
그럼 약속지키는 사람들은 다들 한가해서 그 시간에 꼭 맞춰서 나가는줄 아는 이상한 댓글이
보이네요33. 저희집에도
'17.11.2 7:54 PM (112.150.xxx.108)그런 사람있어요.
시댁에서 행사 있을 때
어디 식당에서 만나자고 하면
다른 지방 사는 가족들은 거의 칼 같이 약속을
지키는데 그 지역사는 막내시동생네만 젤 늦어요.
원래 학교근처에 사는 애가 젤 지각생이란 말이 있듯
재밌는건 약속시간을 막내시동생네
사정에 맞춰서 잡은건데
자기네가 젤 늦어서
한번은 한소리 한 적도 있네요 ㅋㅋ34. ..
'17.11.2 7:54 PM (116.46.xxx.213)저는 시간약속 안지키는 사람하고는 안놀아요ㅎ
35. 습관성
'17.11.2 7:56 PM (107.170.xxx.118)지각은 정신병의 일종이라 했어요
정상이 아니라니까 스타병 공주병 주인공병 착각이나 안했으면36. ?????
'17.11.2 8:01 PM (110.35.xxx.215) - 삭제된댓글시간관념 없는 인간들에게 물어보세요
일부러 늦으려고 작정해서 늦는것인지
아님 상황때문에 늦는 것인지를요.
애도 키워봤고 늙을만큼 늙어서 한 건망증 합니다만
지각에는 변명이 있을 수 없습니다.
이 세상 누구도 내 사정 때문에 상대의 시간을 좀먹을 특권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반복으로 습관적으로 늦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규율이라든가
도덕성 등에 있어 매우 무딘 개념을 갖고 있다는게 그들에 대한 개인적 선입견 입니다.
정말 상대하기 싫은 부류들이예요37. ㅇㅇ
'17.11.2 8:13 PM (182.216.xxx.14) - 삭제된댓글습관적으로 늦는사람 ...
사람 봐가면서 늦던데요
상대를 무시하는 부류들이라 생각해요
만나다 보니..그런 사람들...다른 문제도 많더군요
끊어도 아쉬울게 없어요38. sany
'17.11.2 8:27 PM (58.148.xxx.141)저도 너무싫어요
저희가족아이들까지모두 십분전에가는게당연한줄알아요
늦는사람은 맨날늦음39. ?
'17.11.2 8:43 PM (116.40.xxx.2)아주 춥거나 덥거나 비오는날
연락없는 상대를 1시간 서서 기다려도 웃으며 맞이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인정
--------------------------------------------------------
이건 도대체 무슨 뜻으로 쓴건가요?40. ㅗㅓㅏㅏ
'17.11.2 9:23 PM (82.246.xxx.215)저두 약속시간 늦는 인간들은 상종하기도 싫어요.그리고 이건 가장 기본적인 예의고 약속이에요. 한시간씩 늦으며 매번 지갑놓고와서 다시 가질러갔다 왔다고 똑같은 변명을 매번하니 거짓말인게 티나고 상종하기 싫어지더군요 ㅋ 이런사람들이 자기 중요한 약속 미팅 이런 시간은 철저히 지키잖아요 ㅋㅋㅋㅋ그냥 상대방 무시하고 만만하니 이런 행동 반복하는거라고 밖엔 안보이더라구요 ㅋ
41. 저두요!
'17.11.3 2:46 AM (112.150.xxx.63)진짜 약속시간 안지키는것들..시간도둑 맞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44728 | 김희선씨 봤어요 ㅎㅎ 14 | 하늘 | 2017/11/03 | 22,080 |
744727 | 파리바게뜨, 정부 상대 '직접고용 취소' 행정소송 5 | 샬랄라 | 2017/11/03 | 836 |
744726 | 김종인, 권양숙 여사에게 받은 단감 공개 8 | 고딩맘 | 2017/11/03 | 5,063 |
744725 | 돌아기는 배불러도 계속 먹나요? 2 | 음 | 2017/11/03 | 1,170 |
744724 | 82님들은 3년동안 집에만 있을수 있나요? 33 | ... | 2017/11/03 | 7,235 |
744723 | 음악 좀 찾아주세요 3 | 반짝이는 | 2017/11/03 | 449 |
744722 | 팬텀싱어 문자투표 하실 거예요? 29 | 빛의나라 | 2017/11/03 | 1,248 |
744721 | 에어프라이어 단점좀 말해주세요 28 | 비비 | 2017/11/03 | 10,031 |
744720 | 상납 중단 2달 만에 "대통령이 돈 필요".... 8 | ... | 2017/11/03 | 2,548 |
744719 | 객지생활과 공짜 숙소 9 | 원글이 | 2017/11/03 | 2,287 |
744718 | 전세 계약 기간 전 이사비용은 어느 정도인가요? 2 | 궁금 | 2017/11/03 | 1,124 |
744717 | 선물용 마스카라 추천해 주세요. 9 | .. | 2017/11/03 | 944 |
744716 | 가구회사 ㅎㅅ 성폭행사건 내용입니다 45 | 블링 | 2017/11/03 | 24,517 |
744715 | 부산 아파트 매매.. 남편이랑 의견이 다른데 봐주세요 6 | ㄴㄴ | 2017/11/03 | 1,990 |
744714 | 카페인없는 속이 편한차는 뭐가있을까요? 5 | 커피 | 2017/11/03 | 2,496 |
744713 | 김숙 예쁘지않나요? 19 | 김숙 | 2017/11/03 | 5,366 |
744712 | 아 ! 한샘가구 다 부숴버리고싶어요!! 6 | ㅆ | 2017/11/03 | 4,718 |
744711 | 너무 힘듭니다 5 | 휴 | 2017/11/03 | 1,046 |
744710 | 저녁 먹으면 저처럼 힘없고 몸쳐지는분들 계세요? 3 | ㄴㄴㄴㄴ | 2017/11/03 | 1,297 |
744709 | 한글로 발음 적어서 공부하는 영어 수업 14 | .. | 2017/11/03 | 2,848 |
744708 | 비타민d 궁금한거 질문좀 9 | 할께요ㆍ | 2017/11/03 | 2,392 |
744707 | 잘 만든 영화..아이캔스피크 | ... | 2017/11/03 | 627 |
744706 | 두부는 탄수화물 인가요? 단백질인가요? 9 | ㅇ | 2017/11/03 | 14,636 |
744705 | 눈썹그리기가 갈수록 어려워져요. 4 | ,,,, | 2017/11/03 | 2,600 |
744704 | 아이들 키 고민이신분은 콜라주지 마세요 6 | 동그라미 | 2017/11/03 | 2,5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