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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구회사 ㅎㅅ 성폭행사건 내용입니다

블링 조회수 : 24,518
작성일 : 2017-11-03 21:08:52
http://m.pann.nate.com/talk/339307677
IP : 121.175.xxx.215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블링
    '17.11.3 9:08 PM (121.175.xxx.215)

    http://m.pann.nate.com/talk/339307677

  • 2. ㅍㅍ
    '17.11.3 9:22 PM (211.172.xxx.154)

    왜이리 똑같은 글을 올려요???

  • 3. 첫댓글 쯧쯧
    '17.11.3 9:32 PM (221.140.xxx.68)

    사방팔방 도배를 해도 시원찮을 기사네요.대학교4학년 딸을 둔 엄마입장에서 보니 가슴이 벌렁거립니다.총체적 난국...정말 한샘 불매라도 해야할듯.피해자 여성분 ,힘내세요....

  • 4. 도배원츄
    '17.11.3 9:41 PM (222.118.xxx.106)

    저같이 이글보고 처음 안 사람도 있어요. 이런글 도배 좋네요. 많이 알리고 퍼졌으면 좋겠어요.

  • 5. 개쓰레기네요
    '17.11.3 9:51 PM (210.96.xxx.161)

    저도 처음으로 보는글이네요
    진짜 혈압 오르네요.
    한ㅅ이 이런데였어요?
    아주 저질에 양아치네요.
    그만한 딸이 있어서 그런지 진짜 열받네요

  • 6. 뉴스
    '17.11.3 9:53 PM (210.96.xxx.161)

    이거 언론에서 다뤄줘야되지않나요?
    양아치들같으니라구

  • 7. 당연히
    '17.11.3 10:01 PM (211.117.xxx.177) - 삭제된댓글

    이런 글은 계속 올려줘야죠.
    원글님 수고하셨고 ㅍㅍ 얼척없네요.

  • 8. 너무 끔찍해요
    '17.11.3 10:01 PM (222.101.xxx.249)

    이런일이 있었다니.. 피해자분 얼마나 힘드실까.
    많이 많이 퍼졌으면 좋겠어요!

  • 9. ..
    '17.11.3 10:03 PM (175.125.xxx.79) - 삭제된댓글

    수사를 제대로 해야 하지 않나요?
    굉장히 구체적이고 신빙성있어보이는 진술인데

  • 10. ㅜㅜ
    '17.11.3 10:08 PM (110.70.xxx.10)

    읽다가 너무 기분이 나빠서 대충 읽었어요 그러다 댓글 중에 정리해놓은거 보니 빡이 도네요 ㅡㅡ
    교육담당자 인사팀장 다 신상떴어요 멀쩡하게 생겨서 정말 새상에 믿을넘 없네요

  • 11. 어머나...
    '17.11.3 10:14 PM (36.231.xxx.148)

    하나같이...너무 저질이네요.

  • 12. 피해자 두번 죽이는
    '17.11.3 10:17 PM (110.10.xxx.39)

    경찰들
    그러고보면 여경들이 더 상처주는것 같기도.

  • 13. ...
    '17.11.3 10:18 PM (115.161.xxx.119)

    진짜 공론화 되야해요.
    진짜 정말 2017년에 ..25살 밖에 안된 꽃다운 피해자에게 이런일이 일어났다는게 놀랍고.
    경찰도 어쩜 그렇게 대응하는지. 진짜
    우리나라 여자들은 테이저건이라도 소지해서 자기몸 지켜야 되는거같아요.

  • 14. 교육담당 인사탐장
    '17.11.3 10:18 PM (110.10.xxx.39)

    신상 어디서보나요?
    저런것들은 공개해야.

  • 15. @-@
    '17.11.3 10:41 PM (119.201.xxx.206)

    사회 초년생인듯한데 너무 안타깝네요 , 진짜 그
    아가씨 나쁜일은 모아서 왔군요, 중간에 교통사고도 당해서 입원했었다고도 나오고 .. 저도 아는 이상 불매할겁니다

  • 16. 25살짜리
    '17.11.3 10:47 PM (1.244.xxx.191)

    이제 사회생활 막 시작한 여자 인생을 망친 ㅎㅅ
    불매운동 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 17. 어디
    '17.11.3 10:53 PM (59.5.xxx.186)

    사회생활 무서워서 하겠나요?
    위 아래 남직원들이 개쓰레기 집합소인지...
    부모님께 말씀 드리고 강경하게 대응 했으면 좋겠네요.
    내 딸이 저런 일 당하고 혼자 앓는다면 너무 속상할것 같아요.

  • 18. jaqjaq
    '17.11.3 10:55 PM (101.235.xxx.207)

    인사팀... 도대체 뭘 봐서 저런 인간이 인사팀이지 싶은 사람들 몇번 봐서 그런지 더 비호감ㅉㅉ

  • 19. ..
    '17.11.3 11:01 PM (110.70.xxx.10)

    인스타그램에서 #한샘강간 치면 두명사진 있어요
    우웩이에요

  • 20. 미친
    '17.11.3 11:01 PM (113.110.xxx.2) - 삭제된댓글

    발정난 쓰레기 집단같네요

  • 21. 보인가요?
    '17.11.3 11:13 PM (221.144.xxx.238) - 삭제된댓글

    http://m.pann.nate.com/common/imageView?source_url=http://fimg4.pann.com/new/...

    두놈들 면상인가 보네요.

  • 22.
    '17.11.3 11:20 PM (1.225.xxx.199)

    뭐 이런 개쓰레기 집단이 다 있나요.
    드러워 ㅠㅠㅠㅠ
    억울해서 못살거 같겠어요. 도울 수 있는 방법이 뭘까요 ㅠㅠㅠㅠ
    에효...분해서 치가 떨리네요ㅠㅠㅠ

  • 23. ....
    '17.11.3 11:34 PM (175.223.xxx.157)

    유원무, 박인호..
    거기에 여경, 국선변호사 수준..

    내일이라도 한샘 본사에 항의전화할래요.
    딸 키우는 엄마로서
    이 거지같은 성 인식에 찌든 회사 물건은
    도저히 써줄수가 없네요.

  • 24. ...
    '17.11.3 11:39 PM (116.38.xxx.223)

    군대고 뭐고 다 왜 이러나요
    성범죄 형량 좀 제발 높이라구욧!!!
    속 뒤집혀서 원 !!!!!

  • 25.
    '17.11.4 12:42 AM (39.7.xxx.16)

    월요일에 한샘에 항의전화 넣읍시다 !!

    늬들이 그래서 가구도 엉망이구나?.
    옷장에 몰카설치한거아닌지..

  • 26. ...
    '17.11.4 2:00 AM (58.143.xxx.210)

    한번 당해도 충격적인 일을 어떻게 연달아서...
    저 회사 분위기 알만하다..윗대가리가 문제니 다들 저 모양이것지..
    어떻게 알고 하나같이 성폭행 저지를 놈으로만 뽑을수가 있을까?

  • 27.
    '17.11.4 3:44 AM (223.62.xxx.100)

    개ㅅㄲ
    웩웩

  • 28. 회사가 아니라 범죄소굴
    '17.11.4 4:39 AM (73.52.xxx.228)

    그 회사 분위기 알만하네요.

  • 29. 이게 이제서야 알려지다니
    '17.11.4 7:28 AM (180.65.xxx.11) - 삭제된댓글

    베스트에 오래 있어야겠어요.

  • 30. 한샘 인사팀
    '17.11.4 8:55 AM (1.231.xxx.99) - 삭제된댓글

    한샘 인사팀장이 말하는 한샘의 인재상
    취업하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http://ggunam.tistory.com/425

  • 31. 고구마
    '17.11.4 9:01 AM (116.37.xxx.157)

    그동안 읽은 고구마 사연중에
    단연 최고
    아...답답....

    그 쓰레기들 드럽고 욕나오는데
    화나는게 아니고 답답하네요

  • 32.
    '17.11.4 9:03 AM (223.62.xxx.43)

    갓입사한 사회 초년생 후배한테 저런 악랄한짓을
    하다니 저것들이 인간들 입니까?

    저런 말종들이 다니는 회사라니 분위기 알만 하네요
    여자한테 가구는 팔고싶고 여자 몰카는 찍고싶고
    여자 성폭행은 하고싶고
    더럽네요 불매

  • 33. ㅜㅜ
    '17.11.4 9:07 AM (175.223.xxx.161)

    삼성같은곳이나 좀 낫지 대부분
    중소기업은 저래요

    남자들 상저질에 미친넘들 많고
    젊은애들은 그거보고 배우고요

  • 34. ㅜㅜ
    '17.11.4 9:09 AM (175.223.xxx.161)

    가구회사나 조명회사같은
    인테리어 회사
    대부분 사내분위기 저질같은곳 많아요
    근로자들 제밥 그릇찾기 어렵구요

  • 35. ㅜㅜ
    '17.11.4 9:10 AM (175.223.xxx.161)

    삼성도 지방공장은 분위기가
    기흥만가도 낮에 성매매하고 와서 카드찍는다고
    여기 댓글로 본듯한데;;;;

  • 36. 어휴
    '17.11.4 9:15 AM (223.62.xxx.195) - 삭제된댓글

    한샘정도면 굴지의 대기업이라 생각했는데..
    근데 우리나라사람들 또 금세 잊어버리구 구매할거같아요
    인테리어 업계가 분위기가 저렇군요
    여자들이 일하기 좋은 분야라고만 생각했었네요

  • 37. 근데
    '17.11.4 9:30 AM (39.7.xxx.150)

    왜 저 여자분만 3번씩이나
    이픈가?아니면 한샘여직원들이 거의다저렇게당하나

  • 38. ...
    '17.11.4 9:36 AM (1.236.xxx.107)

    인스타그램에 사진 있네요
    인사팀장은 사직했고
    교육팀장은 사장라인이라 충남 아산지점으로 갔더네요 근처 사시는분 들 구경가야할듯 —
    여직원들한테 인기 있었다니 얼굴이 무슨막장드라마애 나오는 탈렌트같이 생겼네요

  • 39.
    '17.11.4 9:48 AM (223.62.xxx.187)

    무슨 남자들이 다그래요
    대기업 중소기업 다다녀 봤지만 밖에서는
    어떨지 몰라도 회사에서는 멀쩡한 남직원 많구요
    악랄한 상사 때문에 괴로워 하는 남직원도 많아요

    또라이 질량법칙이 있는지 어느회사나 소수의
    또라이 들은 존재하는데 남자여자 다있는듯해요
    회사에서 여자 또라이 만나도 미치죠

    여하튼 저회사는 분위기 알만하네요
    역대급 이네요
    몹쓸 소굴 같네요

  • 40. 역시나..
    '17.11.4 10:07 AM (182.216.xxx.58)

    쓰레기 같은 회사였군요.
    신혼가구 죄다 한샘으로 했는데
    지금 다 갖다버리고 싶어요.
    가구도 부실하더니 회사도 쓰레기였군요.
    화가 나네요.

  • 41. ㅇㅇ
    '17.11.4 10:10 A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읽는데 제가 다 떨리네요.
    피해자 분 쫄지 말고 힘내세요.

  • 42.
    '17.11.4 10:11 AM (223.62.xxx.247)

    이와중에 이쁜가라는 생각없는 댓글은 뭔가요
    니자식이 아들딸이 악랄한짓 당하면
    그런말 나올려는지

  • 43. 어휴
    '17.11.4 10:24 AM (222.112.xxx.233) - 삭제된댓글

    왜 저 여자분만 3번씩이나
    이픈가?아니면 한샘여직원들이 거의다저렇게당하나

    ---------------------------------------------

    이런 게 바로 피해자를 2번 울리는 거라구요.
    피해자 도와주는 척 하다가 기회 보구 성폭력을 가한 거잖아요. 성희롱도 추가로 한 거구요.

  • 44. ...
    '17.11.4 10:30 AM (1.229.xxx.104)

    구글에 벌써 사진 돌던데요.
    피해 여성분 더 이상 상처받지 말고 사건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멀쩡한 회사 안에서 저런 일이 일어날 거라고 상상이나 했을까요.

  • 45. ㅇㅇ
    '17.11.4 10:48 AM (218.52.xxx.237)

    읽다보니 제 정신이 이상해질거 같아요. 다른건 모르겠고 앞으로 한샘 가구 살 일 없다는 건 확실해요.

  • 46. ..
    '17.11.4 11:15 AM (110.70.xxx.125)

    교육담당자에 인사담당자까지?..
    사내분위기 엉망이란 얘긴 익히 들었지만 정말 처참한수준이네요.

    불매시작합니다.

  • 47. 한샘
    '17.11.4 11:40 AM (110.11.xxx.85)

    한샘 뿐이겠어요?
    불매도 불매지만 성폭력 처벌을 강하게 해야죠.

    학부모한테 성상납 강요한 교사도 비일비재한데
    이게 다 성폭력 처벌이 너무 약해서인듯

  • 48. ㅇㅇ
    '17.11.4 12:13 PM (220.116.xxx.76) - 삭제된댓글

    스물다섯 때 저랑 친구들 생각나네요
    몸은 커도 순진해요
    첫 경험이 저리하다니,,,,
    한샘 망해라!!

  • 49. ㅇㅇ
    '17.11.4 12:15 PM (220.116.xxx.76) - 삭제된댓글

    스물다섯 때 저랑 친구들 생각나네요
    몸만 어른이지 생각해보면 저때 순진해요
    첫 경험이 저리하다니,,,,
    한샘 망해라!!

  • 50. ㅇㅇ
    '17.11.4 12:28 PM (219.251.xxx.29)

    그래서 가구도 엉망이구나22222
    보면
    기업의 윤리의식이 제품이라는 결과물로 나오더라구요

  • 51. ...
    '17.11.4 12:37 PM (183.96.xxx.85) - 삭제된댓글

    이번에 한샘에서 대처하는 꼬라지 보고 불매 결정할 거예요. 가해자 처벌 제대로 하길.

  • 52. 웩!
    '17.11.4 12:51 PM (119.199.xxx.120)

    무슨 이런 개 **들이 다 있나요!
    당장 월요일날 한샘에 전화해서 따져야지, 속에 천불이 납니다.
    내 딸이 당했다고 생각하면 돌아버릴것 같아요. 개 쓰레기들!!!!
    당연히 불매운동도 할 겁니다.
    제부가 인테리어 사업잔데 동생한테 부터 전화를 넣어야겠어요.

  • 53. 이런 일
    '17.11.4 1:13 PM (1.251.xxx.84)

    을 당한 사람은 이 세상 하직할때까지 얼마나 남모를 상처를 안고 살아가야 할까요

    어미가 있고 아내가 있고 누이가 있고 딸이 있는 남자들이 이런 행동을 한다는게 용서가 안되네요

  • 54. 소비자가
    '17.11.4 3:00 PM (1.244.xxx.191)

    이럴때 불매운동을 해야합니다.
    절대로 한샘 제품은 구매하지 맙시다.
    피해자 부모님들이 알게되면 얼마나 억장이 무너질까요.

  • 55. 윗댓글
    '17.11.4 3:40 PM (119.200.xxx.179) - 삭제된댓글

    왜 저 여자분만 3번씩이나
    이픈가?아니면 한샘여직원들이 거의다저렇게당하나

    ---------------------------------------------

    왜냐구요..? 그게 남자들이 가지고 있는 더러운통념 중 하나죠
    어떤 여자가 성폭행을 당했다...
    이미 한번 당한거, 몸 버린거 나도? 하는 거죠. 더러운 호기심을 갖죠
    시골마을 같은데서 장애인 여성 동네남자들이 돌아가며 성폭행하는 것과 같은 논리에요
    제가 이쪽 분야에 교육을 받아봐서 압니다.
    찢어죽일 놈들

  • 56. 저도 불매 동참 합니다.
    '17.11.4 3:53 PM (61.105.xxx.170)

    빽이 있어서 딴 곳으로 돌리다니요.
    회사의 후속 조치가 쓰레기네요.

    전 앞으로 한샘 안씁니다
    모두에게 알려야겠네요.

  • 57. 하늘높이날자
    '17.11.4 4:19 PM (222.117.xxx.129) - 삭제된댓글

    더러운 기업 한샘 out!

  • 58. ㄱㅅㅈ
    '17.11.4 9:07 PM (122.46.xxx.203) - 삭제된댓글

    4시간 전 피해자 측 글 다시 올라왔습니다. 가해자가 불기소 받게 된 일련의 과정에 대한 설명과, 피해자는 강간피해자가 보이는 전형적인 현실부정, 인지부조화 상태였다는 자세한 설명 입이다. 가해자는 좋아한다는 변명하에 자신의 개인 변호사와 사측과 본인이 직접 이리저리 접근하며 피해자를 압박했으며, 개인적으로 집까지 찾아가 위협적인 행동도 했다고 합니다.
    3차 가해자가 고소 취하하도록 자필로 가이드라인 제시했던 문서도 가지고 있으며, 2차 가해자에 대한 진술번복, 고소 취하 공지에 관해 회사 법무팀과의 갈등도 녹음해서 파일들 갖고 있다고 합니다.
    피해자는 이제서야 부모님과 선의로 돈 없이 도와주겠다는 변호사를 만났습니다. 그 어떤 금전적 교류 없이 가해자가 마땅히 받아야 할 사법처리를 받도록 도움을 받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http://m.pann.nate.com/talk/339319830

  • 59. ㄱㅅㅈ
    '17.11.4 9:11 PM (122.46.xxx.203)

    4시간 전 피해자 측 글 다시 올라왔습니다. 구구절절한 하소연이 아닌 가해자가 불기소 받게 된 일련의 과정과, 피해자는 강간피해자가 보이는 전형적인 현실부정, 인지부조화 상태였다는 것을 보여주는 자세한 설명 입이다. 가해자는 좋아한다는 변명하에 자신의 개인 변호사와 사측과 본인이 직접 이리저리 피해자에게 접근해 압박했으며, 개인적으로 집까지 찾아가 위협적인 행동도 했다고 합니다.
    3차 가해자가 2차 가해자의 고소를 취하하도록 자필로 가이드라인 제시했던 문서도 가지고 있으며, 2차 가해자에 대한 진술번복 강요, 고소 취하 공지에 관해 회사 법무팀과의 갈등도 모두 녹음해서 파일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피해자는 이제서야 부모님과 선의로 돈 없이 도와주겠다는 변호사를 만났습니다. 그 어떤 금전적 교류 없이 가해자가 마땅히 받아야 할 사법처리를 받도록 도움을 받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http://m.pann.nate.com/talk/339319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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