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약속시간 안 지키는 사람이 제일 싫어요

ㅇㅇ 조회수 : 9,740
작성일 : 2017-11-02 18:44:21
기본 아닌가요?
그거 빼고 다 괜찮다는 사람들도 전 별로에요.
5분10분 늦을 수 있어요 저도 가끔 그렇구요 근데 마음 자체가 긴장이 없는 사람. 약속 좀 늦을 수 있지 그게 뭐 대순가 하는.
이런 사람 의외로 많더라구요. 전 지키지 못할 약속 평소에도 잘 안하는 편이지만..예를 들면 언제한번 밥이나 먹자.이런것도 안하는데../약속을 잡으면 늘 정시에 도착하려는 편이에요.
근데 저더러 대단하다고..이게당연한거지 에휴..
그거 하나로 그 사람을 판단하게 되네요.
IP : 86.189.xxx.182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11.2 6:45 PM (86.189.xxx.182)

    열에 한두번 정말 차막혀 5분10분 늦는거 정도는 저도 한다는 거구요 왠만하면 5분전이나 정시에 도착하는 편이에요..혹시나 앞뒤 안 맞는다고 하실까바

  • 2. ㅇㅇ
    '17.11.2 6:46 PM (223.62.xxx.125)

    아주 춥거나 덥거나 비오는날
    연락없는 상대를 1시간 서서 기다려도 웃으며 맞이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인정

  • 3. .....
    '17.11.2 6:49 PM (182.222.xxx.37)

    약속시간 지키는것, 기본 중의 기본이죠.

  • 4. ㅇㅇ
    '17.11.2 6:49 PM (86.189.xxx.182)

    위엣님 저요? 전 그렇게 안할건데요?제 소중한 시간을 그렇게 쓰고 싶진 않네요.

  • 5. 저두싫어요
    '17.11.2 6:49 PM (124.50.xxx.250)

    시간약속 안지키는 사람은 상습적으로 그래요.
    미안해 하지도 않고 뭐 어때 하구요.

  • 6. ㅎㅎ
    '17.11.2 6:50 PM (125.177.xxx.163)

    상습적으로 그러면서 자기는 상대가 딱 한 번 늦으면 못참고 ㅈㄹ
    한 두 번은 사람이하는 일이니 이해하지만
    상습인건 상종안해요
    그것빼곤 좋은사람이라고요?
    그것이 나쁜거예요

  • 7. 나이들면
    '17.11.2 6:50 PM (180.224.xxx.157) - 삭제된댓글

    그런 것도 다 허허...하고 넘어가집니다.
    나는 일찍 가서 기다리는 게 맘편하고 당연하지만,
    안그런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저도 원글님과 비슷한 스타일이예요.

  • 8. ㅇㅇ
    '17.11.2 6:50 PM (86.189.xxx.182)

    그거 하나로 그사람 인성을 판단해요 그리고 틀린적 별로 없네요. 내 시간은 금쪽같고 상대의 시간은 아니라는 건지. 누구나 그렇다는 말로 저를 설득하려하던데 이해불가.

  • 9. ㅇㅇ
    '17.11.2 6:51 PM (121.168.xxx.41)

    ㅇㅇ
    '17.11.2 6:46 PM (223.62.xxx.125)
    아주 춥거나 덥거나 비오는날
    연락없는 상대를 1시간 서서 기다려도 웃으며 맞이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인정
    ㅡㅡㅡ
    원글을 이해 못 한 듯..

  • 10. 진짜 시러
    '17.11.2 6:51 PM (124.136.xxx.36)

    원글님과 동감요~
    인간성 엿보여요 ㅎ

  • 11. 진짜
    '17.11.2 6:54 PM (119.70.xxx.204)

    출발해서 가고있는데
    1시간늦을거같다고
    왜벌써나왔냐고 습관적으로 하던애가있었어요
    기다리고있음 30분늦겠다고하더니
    40분늦고
    이제안만나요 다신그짓안할거예요

  • 12. 어머나
    '17.11.2 6:55 PM (90.127.xxx.33)

    제가 그래요. 약속시간 늦는 사람들 참을 수가 없어요!
    어쩌다 5분 10분 늦는거나 이해하지 항상 그러는 사람들은 싫구요.
    제가 짜르고 싶은 친구가 하나 있는데 걘 종종 1시간씩도 늦어요.
    부부가 함께 넷이서 친구라 제가 자를 수가 없고 어쩔 수 없이 관계 유지하고 있는데
    최소한 볼려고 노력해요. 절대 제가 먼저 연락 안 하고요.
    심지어 자기집 저녁식사 초대해도 항상 준비가 늦어요.
    지난번엔 자기가 8시까지 오라고 해서 8시 10분에 갔는데
    (제가 사는 나라는 집초대일 경우 이것이 예절임. 너무 정각에 도착하면 준비가 안 되어 있을까봐)
    아무것도 준비가 안되어 있었어요. 20명 부르는 파티였는데 저 포함 10여명이
    테이블 차리고 텐트 펼치고 일 다 했어요 ㅠㅠ

  • 13. ...
    '17.11.2 6:58 PM (175.223.xxx.160) - 삭제된댓글

    전 그러면 똑같이 나가요.
    2시 약속하고 2시에 출발하는 식으로요.
    그럼 상대방이랑 시간 대충 맞아요.

    그리고 친한 친구들끼리는 30분에서 한시간 정도는 늦어도 근처에서 다른 볼 일 보거나 해요. 도로 사정에 따라서 자주 늦어서 실시간으로 예상 도착 시간을 알려주는 친구 있는데 전 엎어진 김에 쉬어간다고 그 김에 근처 가게 가서 쇼핑 하거나 구경하기도 하고 커피숍 가서 책읽거나 핸드폰 정리도 하고 주중에 못 하던거 해요. 전 자주 그래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별로 신경 안써요. 주중에 빡세게 지내서 주말에는 최대한 늘어지게 지내고 싶어서요.

  • 14. 싫죠
    '17.11.2 6:58 PM (183.98.xxx.142)

    결혼하고 제 남편 보니까
    약속있다면서도 뭉기적대다가
    그쪽서 기다리다 전화하면
    천연덕스럽게 엉 가고있어 내지는
    십분만 기다려...
    집은 잠실이고 약속장소는 강남인데
    빤쓰만 입고 소파에 누워 티비보다가
    그러더라구요
    연애때 저와의 시간약속 안지킨적 없어서
    몰랐어요 그런놈인줄....
    근데 시누이랑 시동생이 똑같이 그러더라구요
    상것들

  • 15. ㅇㅌ
    '17.11.2 6:59 PM (222.238.xxx.192)

    저도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시간 안지키는 사람은 인성이 보인다고 생각해요
    남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사람

  • 16. 제일
    '17.11.2 7:04 PM (211.108.xxx.4)

    싫어하는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특히나 여러사람 모여 있는데 꼭 약속시간 다 되서 좀 늦을거 같다 장소정해 들어가있어라 하는사람들
    장소들어가서도 주문도 못하고 또 기다리고..

    매번 늦는사람만 늦어요

  • 17. 지각쟁이
    '17.11.2 7:05 PM (211.202.xxx.15)

    전 자주 늦는 편인데 진짜 일찍 갈려고 해도 변수는 항상 있더라구요

    안 늦을려고 진짜 노력하는데 맨날 늦어요.

    습관이 무섭다고 맨날 늦는 사람으로 인식되긴 싫어서 노력은 많이 합니다.

    근데 늦을까봐 택시타고 막 갔는데 상대는 더 늦고.

    5~10분은 괜찮겠지 하면서 가다보니 20분 늦어지는거 같아요.

    매번 반성하지만 진짜 안고쳐지는 습관입니다...ㅠㅠㅠ

    10분만 일찍나가면 여유가 생기는데 말이죠...

  • 18. 동감입니다
    '17.11.2 7:05 PM (121.134.xxx.44) - 삭제된댓글

    가족이 저러면 정말 대책 없어요. 특히 상습적으로 시간에 흐릿한 사람들 너무 이해 안돼요. 그거 남의 시간 뺏는거잖아요. 인성 문제 맞습니다. 그런 사람들 대체적으로 매사에 흐릿하더군요. 글 쓰면서 열받네요 ^^;;;

  • 19. 기본
    '17.11.2 7:12 PM (175.214.xxx.113)

    저도 약속 안지키는 사람 싫어요
    인간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예의가 약속지키는거랑 인사하는거라고 생각하거든요
    피치못할 사정으로 늦는거 제외하고 친구들 봐도 꼭 늦는 친구 있어요
    그 친구 습관이라고 생각했지만 자기 필요할때는 또 일찍 오더라구요
    그러니 약속 안지키는 사람은 인성도 별로라고 생각해요

  • 20. 변수라하니..
    '17.11.2 7:13 PM (222.233.xxx.111)

    그래서 약속 잘지키는 사람들은 10~20분 정도 여유있게 나가요. 변수생각해서요

  • 21. 그 버릇
    '17.11.2 7:14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늙어서도 못고쳐요.

  • 22. ㅇㅇ
    '17.11.2 7:16 PM (86.189.xxx.182)

    그 친구 습관이라고 생각했지만 자기 필요할때는 또 일찍 오더라구요
    그러니 약속 안지키는 사람은 인성도 별로라고 생각해요222222222

    그런 사람들 특징..자긴 사정이 있던 거고 상대가 늦는건 예의가 없는거고. 대표적인 내로남불

  • 23. ...
    '17.11.2 7:19 PM (221.165.xxx.155)

    우리 형님네요. 가족모임있으면 친척어른들 나오실때는 20분정도, 우리랑 모임있으면 기본한시간에서 2시간도 늦은 적 있어요. 진짜 개념없어요. 제가 하도 정색하니 나중에 고쳤는데 자기생일이라고 시간 도 당일에 자기가 잡고서 저 돌쟁이 아이 안고 한겨울에 한두시간씩 기다리게할때 진짜 빡돌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 24. 건강
    '17.11.2 7:21 PM (211.226.xxx.108)

    약속시간 칼같이 잘지키려고
    신경쓰고 될수있으면 5분정도 일찍 나가서
    기다리려고 노력하는 제가
    이상한사람 아닌거죠?
    약속시간 잘지키는 사람은 신뢰가 가요
    늦는 사람은 꼭늦어요(진짜로)
    그래서 만나기 싫어요

    노력한만큼 약속시간이 지켜집니다

  • 25. 음..
    '17.11.2 7:21 PM (14.34.xxx.180) - 삭제된댓글

    엄마들은 애들 키우다보면 정신이 없어서
    나왔다가 잊어먹고 다시 집에 들어가고
    나이드니까 까먹고 다시 들어가고
    내가 일부러 늦을려고 하는것이 아니고 상황때문에
    늦는건데

    약속시간으로 사람을 판단하고
    나는 약속시간 안지키는 사람은 너무 싫어~이런식으로 안해요.

    제가 아이는 없는 사람인데도
    아이 키우는 엄마들의 정신없음에 익숙하다보니까
    이제는 약속시간을 무슨 철칙으로 생각하지 않기로 했어요.

    저는 약속시간도 잘 지키고
    예약시간도 잘 지켜요.
    예약시간 몇분 늦을듯하면 미리 전화해서 몇분 늦는다고 말하구요.


    다른 사람들에게 약속시간 지키냐 잘못지키냐로 도덕성 우월감을 가지고 사람을 판단하고 싶지 않더라구요.

  • 26. .....
    '17.11.2 7:25 PM (182.222.xxx.37)

    약속시간은 모든 관계의 기본이에요.
    얼마든지 그것 하나로도 판단할 수 있죠.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습관적으로 늦는 사람
    상대도 하기 싫어요

  • 27. ㅇㅇ
    '17.11.2 7:26 PM (62.72.xxx.78)

    도덕성 우월감이라니요 하..사실을 말한거죠. 누가 우월하다고 하던가요 같은 글을 읽고도 이렇게 다르다니 헐..글구 저도 아이엄마지만 그래서 한시간 더 일찍 준비하고 나갓어요 아이엄마의 문제가 아니라 인성의 문제에요 난 아이엄마니 이해해주겠거니 하는..

  • 28. 약속
    '17.11.2 7:32 PM (223.62.xxx.155)

    약속 안지키고 늦는사람은 본 약속도 쉽게 깨더군요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고
    얼마전 이런사람 정리했어요

  • 29. 맞아요
    '17.11.2 7:37 PM (110.35.xxx.215) - 삭제된댓글

    상대의 시간을 좀먹는 인간들인거죠
    아무리 훌륭한 인품에, 출중한 능력을 겸비했다해도
    시간관념 없는 물건은 가차없이 아웃입니다

  • 30. 휴...
    '17.11.2 7:42 PM (119.149.xxx.110)

    친언니가 그래요.
    2시에 약속하면 2시에 집에서 나와요.
    친정식구들과 약속 잡으면 늘 늦어요.
    울남편은 만약의 변수 생각해서
    예상시간에 30분 먼저 가는데
    늘 30분에서 한시간 늦어요.
    그러고도 자기 잘못은 없고 구구절절 변명..
    진짜 창피해요.
    학력고사 볼때도 집에서 늦게 나가서
    경찰 오토바이 뒤에 타고 들어가는거
    전국적으로 방송탄적도 있어요.

  • 31. ....
    '17.11.2 7:46 PM (175.223.xxx.160) - 삭제된댓글

    저처럼 30분씩 늦는 사람에 맞춰서 똑같이 늦게 나가시는 분은 없으신가봐요.

  • 32. 해석
    '17.11.2 7:48 PM (175.214.xxx.113)

    여기서 도덕성 우월감이 왜 나오나요?
    그럼 약속지키는 사람들은 다들 한가해서 그 시간에 꼭 맞춰서 나가는줄 아는 이상한 댓글이
    보이네요

  • 33. 저희집에도
    '17.11.2 7:54 PM (112.150.xxx.108)

    그런 사람있어요.
    시댁에서 행사 있을 때
    어디 식당에서 만나자고 하면
    다른 지방 사는 가족들은 거의 칼 같이 약속을
    지키는데 그 지역사는 막내시동생네만 젤 늦어요.
    원래 학교근처에 사는 애가 젤 지각생이란 말이 있듯
    재밌는건 약속시간을 막내시동생네
    사정에 맞춰서 잡은건데
    자기네가 젤 늦어서
    한번은 한소리 한 적도 있네요 ㅋㅋ

  • 34. ..
    '17.11.2 7:54 PM (116.46.xxx.213)

    저는 시간약속 안지키는 사람하고는 안놀아요ㅎ

  • 35. 습관성
    '17.11.2 7:56 PM (107.170.xxx.118)

    지각은 정신병의 일종이라 했어요
    정상이 아니라니까 스타병 공주병 주인공병 착각이나 안했으면

  • 36. ?????
    '17.11.2 8:01 PM (110.35.xxx.215) - 삭제된댓글

    시간관념 없는 인간들에게 물어보세요
    일부러 늦으려고 작정해서 늦는것인지
    아님 상황때문에 늦는 것인지를요.

    애도 키워봤고 늙을만큼 늙어서 한 건망증 합니다만
    지각에는 변명이 있을 수 없습니다.
    이 세상 누구도 내 사정 때문에 상대의 시간을 좀먹을 특권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반복으로 습관적으로 늦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규율이라든가
    도덕성 등에 있어 매우 무딘 개념을 갖고 있다는게 그들에 대한 개인적 선입견 입니다.
    정말 상대하기 싫은 부류들이예요

  • 37. ㅇㅇ
    '17.11.2 8:13 PM (182.216.xxx.14) - 삭제된댓글

    습관적으로 늦는사람 ...
    사람 봐가면서 늦던데요
    상대를 무시하는 부류들이라 생각해요
    만나다 보니..그런 사람들...다른 문제도 많더군요
    끊어도 아쉬울게 없어요

  • 38. sany
    '17.11.2 8:27 PM (58.148.xxx.141)

    저도 너무싫어요
    저희가족아이들까지모두 십분전에가는게당연한줄알아요

    늦는사람은 맨날늦음

  • 39. ?
    '17.11.2 8:43 PM (116.40.xxx.2)

    아주 춥거나 덥거나 비오는날
    연락없는 상대를 1시간 서서 기다려도 웃으며 맞이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인정
    --------------------------------------------------------

    이건 도대체 무슨 뜻으로 쓴건가요?

  • 40. ㅗㅓㅏㅏ
    '17.11.2 9:23 PM (82.246.xxx.215)

    저두 약속시간 늦는 인간들은 상종하기도 싫어요.그리고 이건 가장 기본적인 예의고 약속이에요. 한시간씩 늦으며 매번 지갑놓고와서 다시 가질러갔다 왔다고 똑같은 변명을 매번하니 거짓말인게 티나고 상종하기 싫어지더군요 ㅋ 이런사람들이 자기 중요한 약속 미팅 이런 시간은 철저히 지키잖아요 ㅋㅋㅋㅋ그냥 상대방 무시하고 만만하니 이런 행동 반복하는거라고 밖엔 안보이더라구요 ㅋ

  • 41. 저두요!
    '17.11.3 2:46 AM (112.150.xxx.63)

    진짜 약속시간 안지키는것들..시간도둑 맞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6453 강남구랑 서초구랑 동네 분위기가 틀린가요?비슷한가요? 차이 05:26:36 54
1666452 정용진 와이프 이쁜가요? 4 그런가 05:03:49 442
1666451 네이버페이(오늘거포함 다수)등 무료 포인트 받으세요   2 Super 04:48:40 170
1666450 [특집다큐] 내란을 막은 국회 직원들 6 ㅅㅅ 02:52:50 1,250
1666449 리버풀 엄청 잘하네요.... 4 ..... 02:49:46 657
1666448 윤석열의 내란-계엄을 막은 사람들 1 뉴스타파 02:47:51 509
1666447 의대생 2천 증원, 장어 2천 온스 주문 4 .... 02:38:41 1,219
1666446 유튜브에 윤석열 사주 신점 이런게 뜨는데요 2 ..... 02:10:43 1,969
1666445 조국혁신당, 韓대행 탄핵소추안 공개…"계엄 암묵적 동조.. 2 .. 01:39:48 1,306
1666444 한강에서 13세 아동 납치후 유흥업소로 끌고간 xx새끼들 4 ㅇㅇ 01:33:27 3,341
1666443 콘스퀀스오브 미싱유? 이런 노래도 있나요 2 유명노래 01:29:08 303
1666442 어제 남편분 뇌수막염으로 입원하셨다는분 어떠신지 3 ㅡㅡㅡㅡ 01:27:29 1,681
1666441 윤석열이 이때부터 망할거라는 직감이 든 기사 11 ㅇㅇㅇ 01:20:40 3,448
1666440 윤수괴악마넘 다음 주에 체포 된다고 하는 사람들이 2 ㅇㅇ 01:18:58 1,530
1666439 사는거엔 답이없죠 6 01:15:12 1,294
1666438 더쿠 아이디는 왜 살려고 할까요?.jpg 13 최고가 01:14:15 2,012
1666437 이태원 참사 2주기에 또 나타난 천리교 사제 ㅇㅇ 01:07:29 1,036
1666436 민주당 욕해도 국힘과 비교불가 18 국회 00:59:21 1,319
1666435 초저녁에 잠을 너무 많이 잤어요 2 00:57:54 868
1666434 gs편의점 담배권갖고 옆점포로 확장이사가는데 이대로 당해야하나요.. 14 ㅇㅇㅇ 00:50:41 2,058
1666433 샤워후 바디로션 바르는 거 당연히 하시나요? 4 ... 00:48:58 1,916
1666432 천공영상)이태원 아이들 희생은 좋은 기회.. 7 .. 00:48:44 1,830
1666431 당근에서 본 정말 황당한 구인글 15 ㅇㅇ 00:46:39 3,993
1666430 남아도는 쌀대신 3 ... 00:43:27 701
1666429 중딩 애 넘 마니 먹나요? 11 00:39:07 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