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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른 사람들 틀린 거 모른 척 해야 하나요

고민 조회수 : 1,189
작성일 : 2017-11-02 17:58:22
스터디에서 어떤 주제로 회의를 하는데
리더가 하는 얘길 들어보니 기본 전제 조건부터 잘못된 거예요.
오류를 지적하니 못들은척 하거나 제가 틀렸고 자기가 맞다고 하고
한참 후에 다른 사람이 동일한 문제를 지적하니 그 사람이 하자는대로 따라가자네요.

리더가 나를 싫어하나?
내가 신빙성이 없게 생겼나?
틀려도 틀린대로 놔두는게 알맞은 처세술인가?
자기들이 회의 하는 게 맞는지 틀린지도 모르는 사람들이랑 스터디를 하는게 맞나?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드네요.
IP : 223.33.xxx.11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2 6:04 PM (61.252.xxx.51) - 삭제된댓글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고 남녀간에는 남자가 이기고
    남자가 말하는게 법이거나 목소리큰 사람이 말하는게 법이더군요.
    아무리 그게 잘못되었어도 그건 중요하지 않더군요.

  • 2. ...
    '17.11.2 6:04 PM (118.176.xxx.128)

    아마도 처음에는 당황해서 무대포로 우겨대다 두 번씩 지적이 나오니 승복한 것 아닐까요?

  • 3.
    '17.11.2 6:10 PM (117.111.xxx.74) - 삭제된댓글

    내가 너한테 지적받고 그걸 인정하고 싶지는 않다?
    별로 영양가 없는 멤버구성이네요.
    처음에 원글님이 지적했을때 리더가 인정하지 않더라도 다른 구성원들이 동조하지 않던가요?

  • 4. ...
    '17.11.2 6:10 PM (61.252.xxx.51) - 삭제된댓글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고 남녀간에는 남자가 이기더군요.
    남자가 말하는게 법이거나 목소리 큰 사람이 말하는게 법이더군요.
    아무리 그게 잘못되었고 비합리적이고,
    구성원 모두를 쓸데없는 고생과 희생과 시간 낭비를 시키는 것이어도 그건 중요하지 않더군요.
    오히려 잘못되었다고 지적하는 저를 구성원 모두가 째려보는 경험을 했네요.

    저의 예상대로 구성원 모두가 실컷 고생하고 시간, 돈, 에너지 낭비 실컷 하고,
    하다하다 도저히 해봐도 답이 안나오겠다 싶으니 은근슬쩍 방향 선회하는데 아무도 처음부터 내 말 들었어야 했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고
    자기들이 스스로 발견했다고 말하더군요.
    내가 처음부터 잘못됐다고 말했던건 그 누구도 거론 않고 투명인간 취급.
    조직 내 말빨이 이런거더군요.

  • 5. ...
    '17.11.2 6:12 PM (61.252.xxx.51)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고 구성원이 남녀면 남자가 이기더군요.
    남자가 말하는게 법이거나 목소리 큰 사람이 말하는게 법이더군요.
    아무리 그게 잘못되었고 비합리적이고,
    구성원 모두를 쓸데없는 고생과 희생과 시간 낭비를 시키는 것이어도 그건 중요하지 않더군요.
    오히려 잘못되었다고 지적하는 저를 구성원 모두가 째려보는 경험을 했네요.

    저의 예상대로 구성원 모두가 실컷 고생하고 시간, 돈, 에너지 낭비 실컷 하고,
    하다하다 도저히 해봐도 답이 안나오겠다 싶으니 은근슬쩍 방향 선회하는데 아무도 처음부터 내 말 들었어야 했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고
    자기들이 스스로 발견했다고 말하더군요.
    내가 처음부터 잘못됐다고 말했던건 그 누구도 거론 않고 투명인간 취급.
    조직 내 말빨이 이런거더군요.

  • 6. ...
    '17.11.2 6:15 PM (175.223.xxx.160) - 삭제된댓글

    목적이 있는 스터디면 상황 봐서 다른 스터디 찾으세요.
    고시 스터디들은 스터디원들이 거의 다 합격하거나 거의 다 떨어지는 경우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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