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려서부터 도를 아십니다에 여러번 걸렸어요.
뭔가 맹하게 생겼나봅니다.
분명 지인이랑 같이 가고 있었는데 그사람은 패스하고 저한테 금색 불상카드를 내밀더라구요
자꾸 주길래 잡았더니 만원을 달래요
그래서 손에 도로 건넸더니 5천원만 달래요
이런 사람들 뭡니까
글고 저 맹해 보이는거 맞죠?ㅠㅠ
제가 어려서부터 도를 아십니다에 여러번 걸렸어요.
뭔가 맹하게 생겼나봅니다.
분명 지인이랑 같이 가고 있었는데 그사람은 패스하고 저한테 금색 불상카드를 내밀더라구요
자꾸 주길래 잡았더니 만원을 달래요
그래서 손에 도로 건넸더니 5천원만 달래요
이런 사람들 뭡니까
글고 저 맹해 보이는거 맞죠?ㅠㅠ
현금이 없다고 하세요. ㅎㅎ
중국에 사는데 여기도 똑같은 일 일었어요.
국제 조직인가봐요.
불상카드라도 주네요..
고터에서 만난 머리밀고 하얀 승복입은 외국인은
싸인 받으며 후원금 모금하고 있더라구요..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서 보던 집시 수법하고
똑 같습니다... 우리 나라에도 진출한 것 같아요
하다하다 별 ...
안상 팍 쓰고 무시하고 지나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