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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기피증 일까요?

음음... 조회수 : 998
작성일 : 2017-11-02 15:12:04
시어머니, 아주버님 다 불편하고 어색하게 대해요. 사이도 그닥이구요 제가 멀찍히 거리를 둬요 이번 추석에 신랑 큰집에 갔는데 음식은 형님들이 다 해오셨고 저는 설겆이만 했는데 대충 끝내고 같이있는게 너무 불편해서 밖으로 나와서 혼자 30분 정도 밖에 돌아다니다가 들어왔어요 신랑하고는 연애 길게하고 결혼했는데 제 성향 다 이해해주고 받아줍니다 둘이 사이는 좋구요~ 취미나 성향이 잘 맞는 소수의 사람들하고는 수다도 떨고 이야기도 길게 하는 편이에요 다만 친하진 않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자주 보는 사람들 아무리 오랜기간 6년 넘게 알고 지내와도 어색해하고 길거리에서  마주치면 제가 다른길로 돌아가요.  그럭저럭 알고지내는 사람이랑 같이있으면 먼가 고갈되는 느낌인데...  어제저녁 혼자 집에서 떨어진 공원을 4시간 정도 걷다가 돌아왔는데 정기를 받는 기분이었어요 먼가 충만해지고.... 대인기피증이 심한 건가요?
IP : 121.181.xxx.19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인기피증이면
    '17.11.2 4:08 PM (211.186.xxx.154) - 삭제된댓글

    결혼도 못해요.
    사람도 안만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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