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굿
'11.9.14 1:19 PM
(119.192.xxx.98)
남편분 귀여우세요 ㅋㅋ
좋으시겠어요. 아이가 인생의 낙이 된게 얼마나 다행이에요. 아기가 복댕이네요
..
'11.9.14 1:26 PM (152.149.xxx.115)
아들이 복덩이죠
2. *^*
'11.9.14 1:20 PM
(222.235.xxx.24)
울집 김치 담들때 강아지 옆에서 쳐다 보고 앉아 있는데 털날린다는 생각은 못했네요 .
강아지랑 담소를 나누면서 김치를 담근답니다. ㅋㅋㅋ
..
'11.9.14 1:26 PM (152.149.xxx.115)
항상 지금도 아들 많이 사랑하는 아빠가
3. ...
'11.9.14 1:22 PM
(121.153.xxx.142)
참고 살아준보람이있네요.
복받으세요.
남편하고 아기하고 궁합이 찰떡인가보군요
4. 오..
'11.9.14 1:32 PM
(58.122.xxx.189)
방금 인터넷 기사에서 아이낳으면 남자가 달라진다는 글 봤는데요=ㅁ= 타이밍 좋게 이런 글이 올라왔네요^^;;;
남편 개과천선 축하드려요~ㅎㅎㅎ
5. 행복
'11.9.14 1:53 PM
(221.138.xxx.83)
누리고 쭈욱 행복하게 사세요.
6. ^^
'11.9.14 8:48 PM
(118.176.xxx.142)
정말 축하할 일입니다^^
차암 그게 쉬운 게 아닌 것을..
7. 영맘
'11.9.15 8:03 AM
(221.161.xxx.111)
축하드려요 그런데 안변하는 인간들이 더 많은듯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