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가 집순이면 애들도 그럴 확률이 높나요?
활동 에너지가 부족하다는건데..
그런것도 유전되나요?
1. ......
'17.11.2 8:39 AM (223.54.xxx.181)케바케 겠지만 우리 집은 그러네요 ㅠㅠ
2. 음
'17.11.2 8:41 AM (180.66.xxx.74)저흰 좀 반대네요
저는 집순이 스타일인데 아이가 에너지가 넘쳐서..
어디든 데리고나가는게 일입니다ㅠㅋ3. ..
'17.11.2 8:41 AM (49.169.xxx.52)거의 그런경우 많아요~~친구와 아는언니가 있는데 친구 거의없고 친구가 그언니 만날려면 집으로 찾아가 만나는데 대학생 딸도 친구없다하더라구요.
나가는거 자체가 싫다한대요~~4. ...
'17.11.2 8:43 AM (58.227.xxx.133)저 집순이
첫째 집돌이
둘째 나가기 좋아함5. 저도
'17.11.2 8:44 AM (203.128.xxx.120) - 삭제된댓글집수니
첫째 항상 겨나가심 ㅋ
둘째 학교 학원 끝나면 대부분 방콕6. 반대
'17.11.2 8:45 AM (211.108.xxx.4)전 집순이 남편은 완전 활동적
아들둘 밖에서 엄청 놀아요
주말은 친구들과 항상 놀러다녀요7. ㅎㅎ
'17.11.2 9:04 AM (175.199.xxx.114) - 삭제된댓글친정 엄마는활동적이신데 나랑동생은집순이
우리애들은 밖으로 다니는걸좋아해요
가만히 못있는 남편닮은듯해요 ^^8. ..
'17.11.2 9:06 AM (118.221.xxx.32) - 삭제된댓글저는 집순이
아들은 실바람만 불어도 나갑니다
성향이 완전 다르네요9. 아는 집
'17.11.2 9:13 AM (222.110.xxx.115)엄마 딸램 집순이
아빠 아들램 밖돌이10. 저는 집순이
'17.11.2 9:16 AM (211.245.xxx.178)나머지 식구들은 나가는거 좋아하네요.
저는 더 좋습니다.ㅎㅎ11. ...
'17.11.2 9:23 AM (110.70.xxx.125)엄마아빠 두분 다 집에 못붙어 계시는데 저는 집순이네요.
12. 알길
'17.11.2 9:47 AM (182.239.xxx.155)없죠
성향따라 다르니13. 저는
'17.11.2 10:04 AM (210.221.xxx.239)집순이..
애들은 집에 붙어있질 않아요..14. ㅇㅇ
'17.11.2 10:29 AM (116.127.xxx.20)엄청난 집순이 인데
저희 딸 집에 안 붙어 있어요
저는 집이 너무 편하고 밖에 나가서
1시간만 있어도 불편한데
딸애는 집에 있으면 답답하다네요15. ..
'17.11.2 10:38 AM (122.40.xxx.125)엄마..집순이
아들..집에 안붙어있음..
딸..집순이네요16. 순이엄마
'17.11.2 11:43 AM (183.105.xxx.147)저 집순이
남편 나돌아다니고
첫째 집순이
아들 집돌이
나갔다오면 상을 줍니다. 피시방도 오케이 옷사러가는것도 오케이
애들 나간다고만 하면 돈을 줌.17. ..
'17.11.2 12:59 PM (180.65.xxx.52)저랑 남편 집순이.
아들 둘 집에만 있음 병나는 스타일이에요.
둘다 걷기전부터 나가자고 현관에서 버텼어요.18. 아는 집..
'17.11.2 1:02 PM (182.226.xxx.200) - 삭제된댓글엄마는 완전 집순이인데
그집 아들은 아직 초등인데 밖에서 노느라 해져야 집에 들어가요 ㅋㅋ
진짜 성향인듯..19. ㅇㅇ
'17.11.2 4:40 PM (121.133.xxx.158)친정엄마...한시도 가만있지 못하는 에너자이져
그 딸인 저....심하게 집순이 비실비실
제 아이들...첫째 나돌아다님 둘째 집순이
그냥 성향 인듯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