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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상담하는 척 하면서 교재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네요.

과외 조회수 : 2,661
작성일 : 2017-11-02 00:46:21

예전에는 대놓고 전화해서

자기 공부방 차릴려고 하는데

무슨 교재 써야하냐고 물어보는 사람도 있었어요.


엊그제는 학부모라고 연락을 하더니

뭐라뭐라 길게 통화를 하고 끊었는데

끊고 보니

뭔가 상대방이 안만족한 느낌...


계속 교재를 물었는데

저는 제가 교재를 만들어 쓰거든요.


그리고 예전에는

수업 30분전에 첫수업 취소하더니

(남편이 반대하는데 오늘따라 갑자기 회사를 안갔댑니다. )

만나서 무슨 교재 쓰고

무슨 교구 쓰는지 설명좀 듣고 수업 결정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전화상담이외는 상담하면

수업료 1회 받거든요.


물론 그 이후 연락이 없지요.


저 원래 저 공부방 오픈한다는 여자가 전화햇을때

다 얘기 들어주고 말하다가

그 여자가 자기 일생겼다고 끊어버렸거든요.


저 원래 그땐 착했는데

자꾸 안친절하게 만드네요.





IP : 1.238.xxx.5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헤미안
    '17.11.2 1:18 AM (49.173.xxx.99)

    궁금은 하고.. 대놓고 물어볼수는 없으니 그러하겠지만 당하는 입장에선
    김새는데다 불쾌한 일이죠. 긴가민가 하면서 눈치껏 피해가야죠.

  • 2. 과외하는1인
    '17.11.2 3:17 AM (175.253.xxx.241)

    공부방 하려고 묻는 경우도 있지만,,,
    요즘 대학 안 나온 사람이 드문 경우여서
    본인들이 가르치려고 묻는 경우가 대부분이더라구요.

    저의 경우
    그냥 알려 줍니다.
    이유는,,,그렇게서라도 가르치겠다는 모성이 존경스러워서요

  • 3. 근데
    '17.11.2 7:41 AM (110.70.xxx.85) - 삭제된댓글

    상담한다며 시간 잡아 먹으니 문제죠. 30분씩...
    공부방했는데 지나가다 들렀다며 커피 한잔 타주라는
    학부모도 있었어요. 보름에 한번...
    그 동네 사교육계 블랙리스트에 오른 아주머니.

  • 4. 근데
    '17.11.2 7:50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전화상담한다며 시간 잡아 먹으니 문제죠. 30분씩...
    직접 만나서 학교 학생 이름 적고 상담시작하는 것이 맞습니다.
    공부방 했는데 지나가다 들렀다며 커피 한잔 타주라는
    학부모도 있었어요. 그러면서 수다떨자고...보름에 한번...
    그 동네 사교육계 블랙리스트에 오른 아주머니.
    20분씩 4번 상담하고 학원 안 보낸 학부모도 있고 보낸다 그러고는 수업당일 취소 1년 2회한 사람도 있고...
    정신이 온전치 않은 분들이라는 생각밖에는 안 들더군요.

  • 5. 근데
    '17.11.2 7:52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전화상담한다며 시간 잡아 먹으니 문제죠. 30분씩...
    직접 만나서 학교 학생 이름 적고 상담시작하는 것이 맞습니다.
    공부방 했는데 지나가다 들렀다며 커피 한잔 타주라는
    학부모도 있었어요. 그러면서 수다떨자고...보름에 한번...
    그 동네 블랙리스트에 오른 아주머니. 미장원에 애들이랑 남편 보내고 3명이니 다 학생요금 해달라고 우기고...
    20분씩 4번 상담하고 학원 안 보낸 학부모도 있고 보낸다 그러고는 수업당일 취소 1년 2회한 사람도 있고...
    정신이 온전치 않은 분들이라는 생각밖에는 안 들더군요

  • 6. ...
    '17.11.2 9:59 AM (114.204.xxx.212)

    과외샘에게 그런걸 물어요? 별 일 다보네요

  • 7.
    '17.11.2 10:27 AM (49.167.xxx.131)

    그런경우도 있군요 근데 상담해도 수업료를 받는건좀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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