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
'17.11.1 9:00 PM
(182.239.xxx.166)
심야식당 만화
2.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17.11.1 9:03 PM
(124.49.xxx.151)
군더더기 없는 동작으로 재료 손질하고 로스트하고 식탁에 접시를 늘어놓고 서빙하는 그림이 그려지는듯해요
3. 무라카미
'17.11.1 9:03 PM
(112.169.xxx.30)
하루키 단편 에세이보면 먹는 이야기 많구요
에쿠니 가오리 책들도
적고 보니 다 일본 작가네요
소설은 아니고
싸이 누나 박재은 인가가 "밥시"라고 책낸거 있는데 전엔 유학파 금수저..뭐그런 선입견이 좀 있었는데 그 책보고 괜찮다 싶었어요
4. 그런 책이라면
'17.11.1 9:04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이자크 디네센 바베트의 만찬이죠.
5. ㅇㅇ
'17.11.1 9:05 PM
(211.202.xxx.144)
서머셋 몸의 '런천'
6. 음
'17.11.1 9:06 PM
(115.136.xxx.67)
잊을 수 없는 밥 한그릇
박완서 성석제 김경숙 등 12의 작가가 에세이 형식으로 쓴거예요
오래전에 나왔는데 작가들이 글을 잘 써서
아주 재밌게 봤어요
7. T
'17.11.1 9:09 PM
(220.72.xxx.85)
-
삭제된댓글
와~~ 글도 댓글들도 알차네요. ^^
8. ..
'17.11.1 9:09 PM
(1.235.xxx.90)
책 이야기.
9. ㅁㄴ
'17.11.1 9:11 PM
(175.223.xxx.1)
무라카미 류 달콤한악마가 내 안에 들어왔다
10. 저도
'17.11.1 9:12 PM
(59.5.xxx.186)
다 읽어 보고 싶네요.
11. 추가
'17.11.1 9:13 PM
(125.187.xxx.204)
-
삭제된댓글
릴리프랭키의 도쿄타워도 있어요.
암에 걸린 엄마에 대한 음식솜씨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 중 된장에 박아둔 짠지인지...의 묘사가..
정말 한동안..아니 지금까지도 기억에서 잊혀지지가 않아요.
12. 추가
'17.11.1 9:13 PM
(125.187.xxx.204)
릴리프랭키의 도쿄타워도 있어요.
암에 걸린 엄마의 음식솜씨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 중 된장에 박아둔 짠지인지...의 묘사가..
정말 한동안..아니 지금까지도 기억에서 잊혀지지가 않아요.
13. ㅇㅇ
'17.11.1 9:14 PM
(211.202.xxx.144)
하루키 애세이중 '토끼정' 부분 읽으면 고로케와 일본가정식이 먹고싶고 알프스 소녀 하이디에서 염소젖치즈랑 흰빵이 궁금했다는 ㅋㅋㅋ
14. 행복한 만찬-공선옥
'17.11.1 9:15 PM
(1.231.xxx.187)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160991
15. ㅁㄴ
'17.11.1 9:17 PM
(175.223.xxx.1)
만화론 여자의식탁도 재밌어요
16. ...
'17.11.1 9:20 PM
(221.167.xxx.173)
한창훈- 거문도 출신이라 생선 얘기가 그득합니다.
공선옥, - 농촌의 먹거리들 이야기.. ^^
17. 날개
'17.11.1 9:20 PM
(123.212.xxx.200)
앗!!ㅇㅇ님 "토끼정"이 하루키 에세이제목입니까?
얼마전 남편이랑 분당 ak백화점부근에 갔을때 사람들이 줄서있는 음식점이름이 토끼정이었어요.
남편이랑 이름이 되게 특이하네..무슨 뜻이지? 의아해했거든요^^ 덕분에 하나 더 알아가네요.하루키에세이도 읽어봐야겠어요. 그나저나 그 토끼정이라는 음식점은 맛이 있는 걸까요? 궁금하더라구요...
18. 제목 좋아
'17.11.1 9:21 PM
(125.183.xxx.190)
작가가 썼다는 잊을 수 없는 밥 한그릇이라는 책 읽어보싶네요^^
19. ...
'17.11.1 9:21 PM
(221.167.xxx.173)
한창훈- 거문도 출신이라 생선 얘기가 그득합니다.
[홍합]
[내 밥상 위의 자산어보]
[내 술상 위의 자산어보]
공선옥, - 농촌의 먹거리들 이야기.. ^^
20. 제목 좋아
'17.11.1 9:22 PM
(125.183.xxx.190)
12작가^^
21. 지나가다
'17.11.1 9:22 PM
(110.70.xxx.231)
먹거리 묘사가 훌륭한 문학작품 저장합니다.
22. ....
'17.11.1 9:23 PM
(119.64.xxx.157)
황석영 밥도둑 기가막히게 재밌는습니다
23. ...
'17.11.1 9:28 PM
(203.234.xxx.239)
토끼정은 일부러 찾아가서 드시면 화납니다.
지나가다 있어서 드신다면 그럭저럭이구요.
크림카레우동이 유명한데 카레우동 위에
달지 않은 생크림 듬뿍 올려줘요.
그냥 블로그나 인스타용 요리라고 생각합니다.
파밥이라고 작은 사이즈 밥에 소스 조금과
쪽파 좀 올려주는데 2천원이나 하죠.
24. ㅇㅇ
'17.11.1 9:31 PM
(211.202.xxx.144)
하루키 토끼정은 무뚝뚝한 남자 혼자 운영하는 고로케전문점인뎈ㅋㅋ 재료 떨어지면 있는 재료로 가정식해줘요 ㅋㅋㅋ
25. 행복한 만찬
'17.11.1 9:32 PM
(116.46.xxx.106)
전라도 촌집의 투박한 먹거리들에 뭔가 애잔함 같은게 스며있어요. 술술 읽히기도 하고ㅡ 저 위에 링크 걸어주신 공선옥작가 책.
26. ...
'17.11.1 9:32 PM
(121.147.xxx.197)
초초난난
일본소설
스무번 넘게 봣어요
27. ㅇㅇ
'17.11.1 9:33 PM
(211.202.xxx.144)
다음 웹툰 오무라이스 잼잼도 꿀잼
28. 책이 좋아
'17.11.1 9:37 PM
(121.184.xxx.163)
저장하고가요
29. ...
'17.11.1 9:41 PM
(14.53.xxx.62)
해리포터 시리즈요.
호그와트 기숙사의 식사 장면에서 먹거리 묘사가 어찌나 디테일한지
예전에 침을 꼴깍 삼키면서 읽었어요.
버터맥주도 먹어보고 싶고요.
30. 겨우내
'17.11.1 9:46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
이 책들 그 맛을 상상하며 다 읽어버리리
31. 음식맛
'17.11.1 9:56 PM
(221.144.xxx.246)
읽어봐야지~ 감사합니다
32. ***
'17.11.1 9:58 PM
(121.153.xxx.148)
먹거리 묘사 뛰어난 책
저장합니다
33. 가랑비
'17.11.1 10:06 PM
(211.215.xxx.40)
먹거리묘사 맛깔난 책 저장해요
34. 제가
'17.11.1 10:09 PM
(61.98.xxx.169)
-
삭제된댓글
제일 좋아하는게 음식에 관한 이야기 책, 다큐멘터리에요.
안 읽어본것도 많네요.
다 찾아 읽고싶어요!
35. 사이
'17.11.1 10:10 PM
(59.5.xxx.125)
모모의 착한빵. 빵 좋아하는 친구들과 이 책 보고 빵당 만들었어요.
36. 먹거리묘사
'17.11.1 10:14 PM
(223.62.xxx.248)
모파상의 비곗덩어리 (최고봉)
진주귀고리소녀(작가이름 생각안남)
37. 햇빛가루
'17.11.1 10:19 PM
(175.205.xxx.78)
잊고있었는데 박완서님의 그남자네집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이책 이후로 박완서님의 모든책을 읽었더랬죠~^^
38. 무무
'17.11.1 10:34 PM
(1.229.xxx.197)
저도 박완서님 책 좋아해요 다른책들도 읽어보고 싶네요
39. 추천
'17.11.1 10:35 PM
(211.222.xxx.219)
달콤쌉싸름한 초콜릿,
남극의 셰프,
문어발 춘정
추천합니다
40. 감사해요
'17.11.1 10:44 PM
(1.241.xxx.222)
추천책들 모두 읽고싶어요
41. 딸기밭
'17.11.1 10:58 PM
(218.38.xxx.15)
저에겐 애증의 작가 신경숙 단편 소설집 “딸기밭”이란 책이 있어요. 힘들고 어렵던 20대 초반.. 지독하리만큼 외롭던 때 옆에 끼고 앉아 날 달래주던 책이에요.
그 단편에 나오는 인상깊은 음식은 “잣죽” 과 “꽃게찜” 인데...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잣죽을 끓어다 주기도 했었지요
그런 그녀가....표절에 대명사가 되버리다니 ㅠㅠ
언니 미워 ㅠㅠ
42. 음
'17.11.1 11:05 PM
(223.62.xxx.14)
' 조아라 ' 라는 웹소설 싸이트가 있는데 거기에 황제궁옆 마로니에 농장이란 소설있어요
어떤 아가씨가 농장경영하는 소설인데
건강한 시골음식하는 장면이 매번 등장하는데 어찌나 묘사를 잘하는지 밤에 읽다가 배고파서 미치는줄 알았어요
인터넷소설이라 유치하다 생각할 수 있는데
지금껏 읽은 모든책중에
최고의 음식묘사였던것 같아요
이소설 추천할 수밖에 없었어요
43. 숟가락
'17.11.1 11:28 PM
(218.50.xxx.123)
오가와 이토가 쓴 달팽이식당
살짝 어두운 느낌이지만 잔잔하고 괜찮았어요
44. 맛깔난 소설
'17.11.1 11:34 PM
(42.82.xxx.100)
맛깔난 소설 저장할게요
45. ㅁㅁ
'17.11.1 11:38 PM
(119.64.xxx.164)
울애들 중딩 초딩이 침대에서 늘 끼고사는
오무라이스 잼잼 이요
같은 작가가 쓴 차이니즈 봉봉까지
울애들 인생책인듯해요
46. 책
'17.11.1 11:50 PM
(58.120.xxx.102)
먹거리묘사 책 저장합니다.
다 읽어보고싶네요.
47. maybe
'17.11.1 11:53 PM
(182.212.xxx.90)
먹거리묘사 책 저장합니다
꼭 읽어보겠습니다~
48. 나는나지
'17.11.2 12:08 AM
(1.245.xxx.39)
우왓. 과외마치고 너무도 바가고픈데 이 글을 읽어버렸네요. 라면먹어야지ㅠㅠ
49. 오늘만큼
'17.11.2 12:09 AM
(125.177.xxx.153)
먹거리묘사 책 저장합니다~
50. ㄴㅁ
'17.11.2 12:09 AM
(218.237.xxx.26)
여기 나오는 소설 하나하나 다 읽어 볼게요 감사합니다
51. 에구
'17.11.2 12:19 AM
(223.62.xxx.66)
책추천 감사해요
52. 오밤중에ㅋㅋ
'17.11.2 12:21 AM
(118.176.xxx.191)
이걸 읽다니. 음식책 추천 감사합니다.
53. 대각
'17.11.2 12:29 AM
(59.4.xxx.15)
시식시종
읽어보세요!!
54. 모파상
'17.11.2 12:47 AM
(221.140.xxx.157)
비계덩어리 쓰려고 들어왔는데...!!!
바람과함께 사라지다랑 빨간머리앤 전집(10권짜리)에도 음식묘사 많아요. 특히 앤이 아가씨 되서 요리하는 장면이랑 동네 처녀 액스트라들이 음식만드는 장면. 크리스마스 식탁묘사 등등
55. 잘될거야
'17.11.2 12:51 AM
(175.112.xxx.192)
오므라이스 잼잼 저도 좋아해요 그 작가는 먹는 것 그림을 넘 먹고싶게 그려서ㅜㅜ 괴롭지만 그 그림체와 음식에 대한 작가의 애정이 넘 좋아요
56. 보헤미안
'17.11.2 1:13 AM
(49.173.xxx.99)
감사합니다.저장"
57. 아무도모른다
'17.11.2 1:16 AM
(180.182.xxx.102)
-
삭제된댓글
박완서작가 저도 제일 좋아하는 작가에요
근데 먹는 이야기는 성석제가 최곱니다.
꼭 읽어보세요
58. 잠못드는밤배는고프고
'17.11.2 1:20 AM
(125.187.xxx.204)
저 성석제씨 책 소풍이랑(책 내용 전체가 먹거리 이야기 ㅎㅎ)
여러 작가가 본인의 소울푸드를 쓴 소울푸드...란 책이 있는데
..여기서 성석제씨는 된장..콩 이야기를 풀었어요.
여튼..맞아요. 성석제씨도 최곱니다.ㅎㅎㅎ
59. 쓰다보니 자꾸나옴
'17.11.2 1:25 AM
(125.187.xxx.204)
-
삭제된댓글
아..그리고 내 식탁위의 책들..이란 책이 있어요.
이 책 맨 앞장에 써있는 글귀가...ㅋㅋㅋ
'먹는 이야기라면 사족을 못쓰는 당신에게'........ㅋㅋㅋㅋ
소설이나 영화 속 먹거리들 이야기를 제대로 풀어낸 책입니다.
목록 몇 개를 예로 들자면
굶주린 공주님은 미트파이를 먹는다----프랜시스 호즈슨 버넷
계란프라이 한장의 무게----박경리, 토지
사랑할 때 필요없는 것----에릭시걸, 러브스토리.
뭐 이런...완전 기발하죠.
제가 한번 정말 써보고픈 책이었는데 작가가 먼저 생각해버렸다는..ㅎㅎㅎ
60. 쓰다보니 자꾸나옴
'17.11.2 1:26 AM
(125.187.xxx.204)
아..그리고 내 식탁위의 책들..이란 책이 있어요.
이 책 맨 앞장에 써있는 글귀가...ㅋㅋㅋ
'먹는 이야기라면 사족을 못쓰는 당신에게'........ㅋㅋㅋㅋ
소설이나 영화 속 먹거리들 이야기를 제대로 풀어낸 책입니다.
목록 몇 개를 예로 들자면
굶주린 공주님은 미트파이를 먹는다----프랜시스 호즈슨 버넷, 소공녀
계란프라이 한장의 무게----박경리, 토지
사랑할 때 필요없는 것----에릭시걸, 러브스토리.
뭐 이런...완전 기발하죠.
제가 한번 정말 써보고픈 아이디어였는데 작가가 먼저 생각해버렸다는..ㅎㅎㅎ
61. ,.
'17.11.2 1:51 AM
(114.202.xxx.164)
원글추천책도, 댓글에 올라온 책들도 읽어봐야겠어요^^
62. qwerasdf
'17.11.2 4:44 AM
(110.142.xxx.224)
먹거리묘사 책 저장합니다~
63. 다진
'17.11.2 5:20 AM
(39.7.xxx.252)
신경숙 풍금이 있던 자리. 먹거리 묘사가 정말 찰져요
64. 크로닌이요 ㅎㅎㅎ
'17.11.2 6:13 AM
(59.6.xxx.151)
악명? 높은 영국 음식을 정말 맛있게 묘사 ㅎㅎㅎ
65. ^^
'17.11.2 7:35 AM
(180.69.xxx.3)
먹거리 묘사 책 고맙습니다 ~
66. 먹거리묘사 아주 맛깔난 책
'17.11.2 8:06 AM
(61.78.xxx.137)
먹거리묘사 아주 맛깔난 책 추천,
저장합니다~
67. 좋아요 이런글
'17.11.2 8:30 AM
(59.12.xxx.119)
초원의 집!!!
아무것도 넣지 않고 부풀어오르기만 했다는 밀가루 튀김 케이크는 어떤 맛일지
68. 가을엔 책을~
'17.11.2 8:56 AM
(14.32.xxx.232)
먹거리묘사 맛깔난 책 추천 감사합니다~
이 가을에 알밤 까먹듯 한권씩 읽어 볼게요~^^
69. 와~
'17.11.2 9:12 AM
(218.234.xxx.2)
먹거리 묘사 책
70. 하얀돌
'17.11.2 9:21 AM
(61.74.xxx.5)
먹거리 묘사 책 고맙습니다 ~
71. 생강
'17.11.2 9:36 AM
(121.190.xxx.116)
읽어볼게요
정보감사합니다
72. 어머
'17.11.2 10:05 AM
(180.68.xxx.22)
그남자네집 풍금이 있던자리 ㅡ울면 이가 닦고싶은 그런..
73. 재밌는 책들
'17.11.2 10:24 AM
(175.112.xxx.43)
-
삭제된댓글
다 읽어보고 싶네요.
감사히 담아갑니다~
74. 음식책
'17.11.2 10:57 AM
(58.227.xxx.8)
감사히 저장해요
75. 저도
'17.11.2 11:24 AM
(220.78.xxx.252)
맛있는 책들 저장합니다~~
76. ddd
'17.11.2 11:46 AM
(59.23.xxx.10)
오늘 도서관가야겠어요 .책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7. 근데
'17.11.2 12:10 PM
(175.196.xxx.229)
그, 근데 원글님 혼시 tree1님 이신가요?
왜그런진 모르겠는데
자간 횡간 초성체 ㅋㅋㅋ 가 예사롭지 않아서요
뭐 그분은 이런글 올리면 안된단건 아니구요
갑자기 님글 댓글보니 꼭 그분같네요
78. 그 나무뿌리일리가
'17.11.2 3:17 PM
(124.49.xxx.151)
-
삭제된댓글
그사람글은 語尾가 없어요 늘 ㅋㅋㅋ ㅎㅎㅎ로 얼버무리죠.
원글님 추천하신 내식탁위의 책들 지금 도서관에서 빌려서 걸어오는 동안 조금 읽었는데 재미있네요 아주 지대로 푸드포르노.
79. 구름
'17.11.2 3:29 PM
(183.101.xxx.40)
소설책 저장합니다
80. 참나
'17.11.2 6:28 PM
(118.42.xxx.226)
먹거리묘사맛깔난책
81. 현재
'17.11.2 10:46 PM
(1.11.xxx.125)
먹거리 묘사가 훌륭한 문학작품 저장합니다.
82. 겨울아이
'17.11.3 1:19 AM
(116.37.xxx.171)
공지영의 딸에게 주는 레시피도 있네요
83. ,,
'17.11.28 9:14 PM
(125.178.xxx.37)
뒤늦게 저장합니다.
감사해요.
원글님 댓글님들..
84. 아네스
'18.1.7 2:10 PM
(180.71.xxx.239)
먹거리 묘사 책
저장합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