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은 지지리도 없는 집이고....
남편 형 둘은 반백수에 건달끼까지 있어요
자존심 깡만 세서.....
누가 차로 살짝 끼어들어도 눈 부라리며 싸우려들고
자기 화를 참지 못해 쌍욕을 달고 살고
책임감도 없고
돈을 벌면 버는대로 쓰고
누나는 담배알콜 중독에 피해망상.......
열등감에 현실자각 못하고
다들 한탕주의
이런 집에서 자란 막내인데
멀쩡할까요
시댁은 지지리도 없는 집이고....
남편 형 둘은 반백수에 건달끼까지 있어요
자존심 깡만 세서.....
누가 차로 살짝 끼어들어도 눈 부라리며 싸우려들고
자기 화를 참지 못해 쌍욕을 달고 살고
책임감도 없고
돈을 벌면 버는대로 쓰고
누나는 담배알콜 중독에 피해망상.......
열등감에 현실자각 못하고
다들 한탕주의
이런 집에서 자란 막내인데
멀쩡할까요
형제가 다 같기가 더 어렵죠.
쌍둥이도 다른 판에..
막내가 괜찮아도 집안 환경때문에 저같으면 안 만나겠어요 다들 지 밥벌이는 해야죠
살면서 계속 때되면 괴롭히던데요.
멀쩡한 사람 혼자 그 뒤치닥거리 하고 살더라고요.
부모부양 독박에 사고수습에..
점점 더 비슷해지던가 그 형제들 수발드느라 말아먹든가 둘 중 하나 합니다.
멀쩡 할수는 있는데 나머지 형제들 땜에 평생 바람잘날없죠
부모 노후도 멀쩡한 막내가 다 책임질수 밖어 없고
가족이랑 완전 인연 끊고 이민 가면 괜찮구요
우리시집은 남들보기엔 막내시동생이 멀쩡해보이는데 살짝 또라이기질이있어요 시누도그렇구요
근데 형제둘은 또 양반이라고할정도로 괜찮구요
시누는 여자니까 그렇다치더래도
남자시동생이 진짜 쌍놈이고 또라이다보니 아무도못건드려요
같은형제자매여도 틀리나봅니다
위로형들이나 누나가 그정도면 많이힘들겠어요
그럼 호구될 확률이 높아요.
부모 노후와 형제 뒷치닥거리, 옵션으로 조카들 뒷치닥거리까지 하게 됩니다.
형제들이 이상하면 살면서 계속 괴롭혀요.
시부모님 아프거나 집안에 돈들어가는일 생기면 다 떠넘기고 맘대로 안되면 쌍욕에 폭언들으실 생각해야해요.
밖에서 사고치고 합의금 물어줘야한다거나 사업한다고 돈 맡겨놓은 사람처럼 달라고합니다.
무엇보다 이런사람들은 제수나 형수를 사람 취급안해요. 살면서 당해보지못한 별별일을 다 겪을 겁니다. 시궁창으로 뛰어드는거에요.
남편은 괜찮을지라도 혹시라도 자식이 유전적으로 시가쪽 누군가를 닮는다고 생각하면 참...
그럼 호구될 확률이 높아요.
부모 노후와 형제 뒷치닥거리, 옵션으로 조카들 뒷치닥거리까지 하게 됩니다. 2222
제 주변에 그런집 며느리들 있습니다.
힘듭니다.
그 사람이 안 그런다해도 형제들이 괴롭혀서 생활하기 힘들어요 얽히지 마세요 헤어 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