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구 세명이 제 소개로 결혼했어요

ㅇㅇㅇ 조회수 : 4,351
작성일 : 2017-11-01 14:15:12
초등학교때부터 친했던 네명인데요
제가 제일 먼저 이십대 후반에 결혼을 했어요
그러고 6년에 걸쳐서 친구 세명을
남편 동기들과 결혼시켰네요.
다같이 밥만 먹어도 너무 재미있고 편해요.
제가 출산도 제일 먼저 해서 아기물건들 돌려쓰기도 재밌구요
그중 반절이 이 친구들이 준 선물이네요 ㅋㅋ
지난주말 마지막 친구가 결혼식을 무사히 올리고
이런 인연도 있나 저희도 신기해하고 있어요 ㅎ
아파트 학군인곳에서 만난 친구들이라 집안도 비슷하고
사는 모습이야 차이가 났겠지만
남편들도 동기들이니 비교가 크게 되지 않아서 더 마음 편한거 같기도해요
IP : 121.179.xxx.21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오
    '17.11.1 2:32 PM (109.205.xxx.14)

    이런 인연이..... 좋네요

  • 2. 오오
    '17.11.1 2:33 PM (61.255.xxx.48)

    저도 소개좀 ㅎ

  • 3. 아울렛
    '17.11.1 2:41 PM (218.154.xxx.248)

    그렇게 중매 잘하는사람이 있더라구요 그런사람 많을것 같은데도 드물어요

  • 4. 우와
    '17.11.1 2:44 PM (175.210.xxx.10)

    나중에 천당 가시겠네요. 셋을 성사시킴 천당간대요. 저도 둘 남았어요ㅋㅋ

  • 5. ......
    '17.11.1 2:45 PM (221.140.xxx.204)

    저도 소개시켜주세요.. 님같은 친구두신 친구분들이 부럽네요..

  • 6. 엄마
    '17.11.1 3:01 PM (211.199.xxx.211)

    제 딸도 소개 시켜주세요 ㅎ

  • 7. 인연
    '17.11.1 3:23 PM (58.140.xxx.107)

    참 좋은 일 하신거예요.
    제 남편은 울제부를 울 동생에게 소개시켜줘서 성사됐고 잘 살아요.

    연쇄적으로 울동생부부가
    제부 친구와 울동생친구를 소개시켜 결혼했는데
    서로 원망하며 사이나빠 여기서 에러네요.

  • 8. 와, 완전 드라마
    '17.11.1 3:25 PM (1.225.xxx.199)

    같아요. 남은 인생도 재미있게 지낼 걸 예약하셨네여.
    부럽습니다.

  • 9. 원글
    '17.11.1 7:56 PM (121.179.xxx.213)

    첨엔 저도 중매 잘못서서 뺨 석대 맞고 관계 나빠질까 걱정했는데
    소개팅이라기 보다는 자연스레 저희 부부랑 만나서 놀게하니
    금방 친해지고 사귀고 하더라구요 ㅎㅎ
    억울한 점이 있다면 저는 남편이 수입이 크지않을때 결혼해서
    초반에 좀 힘들었는데 ㅋ
    친구들은 신혼부터 안정적으로 살아서 부러웠어요

  • 10. 좋은 분일 듯
    '17.11.2 12:48 AM (175.117.xxx.133) - 삭제된댓글

    친구 소개하는 게 참 어려운데..
    원글님 질투도 별로 없고 사심없이
    친구들을 아끼는 게 느껴져요.
    앞으로 더 행복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2436 가수 안혜지 기억하세요? 14 2017/10/29 5,391
742435 46세 되니 진짜 많이 늙네요 41 2017/10/29 22,211
742434 아이들 두통있을 때 ..해열제 먹일때요.. 2 ㅇㅇ 2017/10/29 870
742433 근데 대구는 언제쯤 바뀔까요ㅠ 5 노랑 2017/10/29 1,397
742432 작은 개가 앙칼지고 이빨이 더 날카롭다 14 개의 시녀 2017/10/29 1,871
742431 무슨맛으로 먹는지 모르겠는 음식 24 무슨 2017/10/29 6,905
742430 에어프라이어를 중국어로 뭐라고 하나요 6 ... 2017/10/29 1,893
742429 밖에서 치이는 아들 5 속상 2017/10/29 1,767
742428 지금 정동진 기차 타고 갑니다~ 9 노랑 2017/10/29 1,931
742427 성인 남자가 강아지 무서워하는 건 한 번도 못 본 거 같아요 8 ?? 2017/10/29 2,250
742426 청와대 행진 민노총의 구호. 염병하네 26 ........ 2017/10/29 4,887
742425 요상한 남편 심리 4 익명 2017/10/29 2,784
742424 이시간까지 안자고 옷때문에 고민을 하고 있네요 5 쇼핑중독인간.. 2017/10/29 2,494
742423 중국에 거대한 한국 피라미드 있는거 아셨어요? 1 나만몰랐나 2017/10/29 2,105
742422 그 작은 강아지에 놀라는 사람 이해안돼 27 샬랄라 2017/10/29 5,490
742421 제가 싫어하는 행동을 매일매일 반복하는 남편. 4 ...ㅜㅏ 2017/10/29 3,171
742420 연비가 안좋은 나란 사람... 7 ㅠㅠ 2017/10/29 2,285
742419 고등학교 선생님 계신가요? 수능 성적 조회에 대해서 ㅜㅜ 3 .. 2017/10/29 2,803
742418 아까 쇼핑몰 피팅모델 6 @@ 2017/10/29 3,197
742417 저처럼 집에만 있는게 넘 좋으신분 있나요 12 ㅁㅁ 2017/10/29 5,066
742416 수능최저폐지, 완화될 거라는 거는 아세요? 9 .... 2017/10/29 2,560
742415 부모님 이혼 후 일부러 저에게 아빠어딨냐고 물어보던 사람들. 9 11 2017/10/29 5,201
742414 이마트에서 예쁜 강아지 한마리 입양하려고 하는데 30 떨려 2017/10/29 4,957
742413 핸폰과 같이잃어버린 체크카드 4 2017/10/29 1,604
742412 수서나 송파쪽 노인 혼자 살 주상복합 추천바랍니다. 12 미리 감사 2017/10/29 2,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