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운동신경이 좋고 좋아합니다
아빠가 운동을 좋아해 애기때부터 자주 델고 다니며 가르치고 많이 놀아주는
편입니다,주말 축구교실도 다니는데 점점 아이가 공에 빠져 매일매일 노래를 부릅니다
몇시간은 학교 운동장에서 땀을 뻘뻘 흘리고 축구놀이를 무아지경으로 합니다
말랐지만 건강한편이라 두는데 너무 심하게 하려해 살이 더 빠질까 염려가 다 되네요
기술도 많이 느는것 같은데 쫓아다니느라 넘 힘드네요
원래 남아들 이런가요?
원래 운동신경이 좋고 좋아합니다
아빠가 운동을 좋아해 애기때부터 자주 델고 다니며 가르치고 많이 놀아주는
편입니다,주말 축구교실도 다니는데 점점 아이가 공에 빠져 매일매일 노래를 부릅니다
몇시간은 학교 운동장에서 땀을 뻘뻘 흘리고 축구놀이를 무아지경으로 합니다
말랐지만 건강한편이라 두는데 너무 심하게 하려해 살이 더 빠질까 염려가 다 되네요
기술도 많이 느는것 같은데 쫓아다니느라 넘 힘드네요
원래 남아들 이런가요?
다 그러진 않는것 같아요
우리 아들도 지금 6살인데 축구 안하거든요
좋아하는 아이들이 있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