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71031152959109
착한 사람은 이렇게 죽어가네요.
명복을 빕니다....
돈 없고 빽없는 사람들은 이렇게 고뇌 속에서 죽어가는데 한해 1조원이 넘는 국민세금을 원없이 풍덩풍덩 써제끼는 국베원은 청와대 내시들에게 상납까지 하고...이들의 죽음이 개인적 무능 차원만의 문제일까요?
생활고와
노부모가 화근이었네요
생활고와
노부모가 짐이었을거 같아요
아직 40대이면 한참인데
명복을 빕니다
가슴아프다..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 가시길...ㅠ.ㅠ
전처도 남편을 잘아니 바로 달려갔겠죠
저런 사람이란 걸 아니까.
삶이란 참 힘들고 슬프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들이 잘 자라주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