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여옥 “홍종학, 역겨운 ‘서민 코스프레’…위선 좀 작작 떨라”

위선 조회수 : 2,379
작성일 : 2017-10-31 18:18:34

전여옥 작가(58·전 새누리당 의원·사진)는 30일 재산증식 등의 논란에 휩싸인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를 향해 “역겨운 ‘서민 코스프레’하면서 위선 좀 작작 떨라”고 맹비난했다.

...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10...

IP : 61.81.xxx.56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첯 뎃글
    '17.10.31 6:20 PM (61.81.xxx.56)

    홍종학 뿐만 아니라 이정권 실세 대부분 위선자가 많다 조국 장하성 이들이 서민을 안다면 우리집 개가 웃는다

  • 2. 샬랄라
    '17.10.31 6:21 PM (117.111.xxx.147)

    그 사진 가지고 오까 비오는 날 사진

    다른 사람들은 이야기 할 수 있지만......

  • 3. 알바야
    '17.10.31 6:21 PM (125.185.xxx.178)

    전여옥도 파보면 더하면 더하지 덜하지 않지.
    홍종학이 무슨 서민이냐.부자지.

  • 4. ...
    '17.10.31 6:22 PM (115.140.xxx.195) - 삭제된댓글

    탱자님.....이신가요?

  • 5. ...
    '17.10.31 6:24 PM (115.140.xxx.195)

    탱자님.....이신가요?
    첫댓글로 봐서는 앞으로 전 재산 1억 미만인 정치인만 지지하시리라 믿어요.

  • 6. 부자는 진보적
    '17.10.31 6:28 PM (43.230.xxx.233)

    사상을 가지면 안 되나요? 진짜 이상한 사람들이네. 그리고 전여옥이 뭐? 사람을 속이는 게 싫다니 장난하나. 맞았다고 생쑈하면서 병원으로 실려가던 게 눈에 선하구만.

  • 7. ..ㄹ
    '17.10.31 6:28 PM (125.129.xxx.179)

    전여옥 지는..ㅋㅋㅋ 표절한 책으로 돈 벌어 먹고 정치하면서 고급정보로 부동산,주식투기한거 다 안다.도둑년아.

  • 8. 남의 글이나
    '17.10.31 6:28 PM (175.120.xxx.27)

    도둑질 하는 얼굴에 철판깐 여자

  • 9. 지나가다
    '17.10.31 6:29 P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

    너나 잘하세요!!!

  • 10. ....
    '17.10.31 6:31 PM (221.164.xxx.72)

    그럼 가난한 사람만 진보여야 하나???
    미친년...

  • 11. 쿠이
    '17.10.31 6:34 PM (121.173.xxx.190)

    첫댓글 빼고 다~맞는말 아닌가요
    지는 일본에 대한책 속이고서는 속이는게 싫다는 말은... 나참... 진짜 너나 잘하세요

  • 12. 쓸개코
    '17.10.31 6:35 PM (218.148.xxx.152)

    탱자님은 안대표님을 더 신경쓰시는게..

  • 13. 슬슬
    '17.10.31 6:39 PM (180.151.xxx.124)

    본색이 나오는구나 전여옥
    너나 잘해라

  • 14. 저여자
    '17.10.31 6:40 PM (172.98.xxx.125) - 삭제된댓글

    이명박이 다스에 대해서나 한말하시지....

  • 15. gma
    '17.10.31 6:41 PM (14.39.xxx.238)

    국세청에서 권하는 방법을 두고 위선이라니..

  • 16. ㅇㅇ
    '17.10.31 6:43 PM (58.224.xxx.11)

    http://theqoo.net/index.php?mid=moon&filter_mode=normal&document_srl=60280122...
    구재이세무협회장 논란종결

  • 17. ...
    '17.10.31 6:43 PM (118.38.xxx.29)

    걸레는 빨아도 걸레일뿐 ...

  • 18. 당연한 말씀
    '17.10.31 6:45 PM (175.116.xxx.169)

    이 정권 실세는 강남 좌파 아닌가요? ㅎ

    조국이 서민이겠어요? 심지어 사시의 고통도 없이 사시 로스쿨 이후 사시철폐 하려고
    혈안이었던 사람이? 아님 장하성씨가? 아님 자기 자식 해외파로 돌게한 여기서 유명한 **가?
    말이나 안하고 있음 중간이나 가지.

  • 19. ...
    '17.10.31 6:45 PM (220.76.xxx.85)

    너 똥묻었어

  • 20. 국세청 메뉴얼 대로
    '17.10.31 6:48 PM (172.98.xxx.125) - 삭제된댓글

    합법적 테두리 안에서 한 절세던대요? 꽤 정의의 사도 코스프레 하면서 이명박 주가 조작에 대해서는 한마디로 안하는 뻔뻔녀.
    특목고 보낼만큼 공부 잘하고 재력일는 사람들의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헌신하는데 그게 왜 내로남불이고 위선이라는 건지 돈 있는 건 죄가 아닌데 어디서 돈 있는게 위선이란,건지 모르겠네요
    나라 곳간 아작내고 주가조작으로 서민의 삶을 파탄으로 이끈 이명박이 한테나 거품좀 물어보지.

  • 21. . . .
    '17.10.31 6:51 PM (124.54.xxx.150) - 삭제된댓글

    저 전여옥 너무 싫어하고 홍종학 교수 정말 좋게 봤었는데요. 저도 이번에 확 깼어요. 장모가 주는 재산 안받을 수는 없겠지만 초등딸하고 나눠 증여받고 엄마가 초딩딸한테 세금 빌려주고 딸은 월세 받아서 엄마한테 채무 갚고 . . 진짜 허탈한 웃음만 나오네요.
    특히 국제중은 특권층의 끝판왕 아닌가요. 요즘 중딩딸한테 미안한 마음 너무 많이 들어요.
    문재인정부의 성공을 누구보다 바라는데 천거되는 주변인들 보니 자꾸 실망감과 절망감이 드네요.

  • 22. ....
    '17.10.31 6:51 PM (125.177.xxx.61)

    내로남불 맞구만....

  • 23. ...
    '17.10.31 6:58 PM (115.140.xxx.195)

    증여는 정서상 거부감 들 수 있겠다 이해는 하지만,
    국제중 갖고 뭐라하는건 좀.
    나만 이해가 안되나. 저걸로 왜 절망까지 느끼는 건지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네요.

  • 24. 전여옥
    '17.10.31 7:01 PM (209.58.xxx.243) - 삭제된댓글

    적어도 자녀 문제에 있어서는 전여옥이 홍종학보다 1000배는 떳떳합니다.

    전여옥 아들은 학교 적응 못해서 자퇴하고 지금 자동차 정비기술 배웁니다. 예전에 종편 나와서 얘기 했어요

    전여옥 재산도 60억으로 맘만 먹으면 해외 도피유학이나 그런거 보낼수 있음에도 자동차 전문학교 다니면서

    카센터 차릴려고 기술 배운다고 그랬어요.

    전여옥에 대한 호불호와는 별개로 기득권층에서도 전여옥처럼 자식문제에 위선과 가식없는 사람들이 많이

    나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역설적으로 노동자나 기술자들의 권익 강조하는 진보 진영에서 자기 자식들은 기어코 화잇칼라 전문직 같은 엘리트들을 만들려고 발악을 하죠. 전여옥 표현대로 진심 역겨워요.

  • 25. 전여옥
    '17.10.31 7:02 PM (209.58.xxx.243) - 삭제된댓글

    전 전여옥이 심상정보다 훨 낫다고 생각합니다.

    노동자 권익 강조하는 심상정도 결국 자기 자식은 귀족 대안학교 보내고,

    웃겨요. 진심.

    진보는 자기 행동과 일치할때 진보인거지. 행동없이 말로만 진보면 그게 바로 입진보에요.


    노동자와 기술자도 살기좋은 세상 되야 된다 하면서 자기자식 공부못하면 해외 도피유학 보내고 그런인간등리 무슨 진보에요?

  • 26. ...
    '17.10.31 7:05 PM (115.140.xxx.195)

    글쎄요. 그건 전여옥 아들이 자사고 적응을 못해서 그런거 아닌가요?
    적응했으면 자사고 다니고 부모 원하는 엘리트 코스 밟았겠죠.
    노동자,기술자 권익 강조하는 진보 진영에서 아이가 원하지 않음에도 억지로 화잇칼라 전문직 시키려고 했다면 모르겠지만요.

  • 27. ...
    '17.10.31 7:07 PM (115.140.xxx.195)

    아이가 원해서 뒷바라지 한것까지 진보 진영이라는 이유로 비난 받을 이유는 없다고 보는데요.

  • 28. 아놔
    '17.10.31 7:08 PM (182.225.xxx.22)

    제목보고 혈압올라 댓글 다네요.
    전여옥이 무슨 할말이 있다고 저런 코멘트를 한대요
    진짜 웃기지도 않네요.

  • 29. ...
    '17.10.31 7:10 PM (209.58.xxx.154) - 삭제된댓글

    115.140님 그래서 적었잖아요

    자사고 적응 못했으면 도피유학이라도 보낼수 있었다고 . 전여옥 재력도 충분히 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술 배우는게 대단하다는거죠. 하다못해 그냥 까페 같은거 차릴수도 있는데 기술을 배운다는 거 대단하게 느껴지던데요

    전 오히려 전여옥이 자녀문제에선 진보라는 생각이 들어요.

    공부못하면 기술 배우라는 말..82쿡에서도 자주 나오는 말이지만

    그거 진짜 실천한 학부모님들..계신가요?

    82쿡 여당성향 강하고 진보적이지만..자녀교육문제는 보수적이고 기득권지향적인거.. 그런 위선적인 면보다

    전여옥이 차라리 백배 낫습니다

  • 30. ...
    '17.10.31 7:15 PM (115.140.xxx.195)

    네. 전여옥 그런 면에서 님이 칭찬하고 높이 사는건 이해해요.
    그것 또한 용기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고요.
    그러나 그것보다 더 노동자 권익에 기여하는건 국회에서 입법하고 정책 만드는 거에요.
    진보진영이 노동자 권익 향상을 위한 입법과 정책 입안에 가장 적극적이고요.
    (전여옥이 몸담고 있던 정당은 재벌 이익 위한 입법과 정책 주로 했죠)

    세상을 변화시키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으나
    국회의원이 해야할 일은 입법과 정책 입안입니다. 그걸 통해 세상이 바뀌는 거니까요.

  • 31. ...
    '17.10.31 7:28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아무나 국민썅년 소리를 듣는게 아님.
    역겹기로 말하면 국썅년 여옥가 할말은 아님

  • 32. ...
    '17.10.31 7:28 PM (115.140.xxx.195)

    그리고 209님 댓글을 다시 읽어봤는데 심상정 아들이 대안학교 나온다고 해서 그 아들이
    노동자 안되는 건가요?
    설마 노동자를 기술직에 한정하시는건 아니죠?
    심성정과 전여옥 전 생애를 비교하셔야지, (하다못해 국회의원 일 때 입법 사항이라도)
    아들을 대안학교 보냈다는 이유로 전여옥보다 못하다고 하시다니.
    노동하는 모든 사람은 노동자입니다.

  • 33. 전여옥 자녀야
    '17.10.31 7:28 PM (172.98.xxx.104) - 삭제된댓글

    적응 못해서 그런거고 잘하고 똑똑한 아이 진보라고 일부러 정비기술 배우게 해야 하는 건지..
    해외도피 유학도 나이가 어느정도 멘탈이 있을 때 가능한거고 전여옥이 현명하게 자기 자식 파악하고 자기가 몇년 끼고 있은 건 잘한일이지만
    이게 뭔 진보적인 일인가요?
    글도둑질이나 해서 돈벌고 정치인됀 여자가 누구 보고 저러는지

  • 34. 전여옥 자녀야
    '17.10.31 7:34 PM (172.98.xxx.104) - 삭제된댓글

    적응 못해서 그런거고 잘하고 똑똑한 아이 진보라고 일부러 정비기술 배우게 해야 하는 건지..
    해외도피 유학도 아이가 어느정도 멘탈이 있을 때 가능한거고 전여옥이 현명하게 자기 자식 파악하고 자기가 몇년 끼고 있은 건 잘한일이지만
    이게 뭔 진보적인 일인가요?
    글도둑질이나 해서 돈벌고 정치인됀 여자가 누구 보고 저러는지

    저여자는 공부 잘하고 반듯하게 자식 키워낸 사람에게 위선떤다는 말이 윚 저리 술술 나오는지.
    자기처럼 아이 팽개치지 않고 잘만 키웠고만...

  • 35. 전여옥 자녀야
    '17.10.31 7:37 PM (172.98.xxx.104)

    공부 나 맨탈이나 다 적응 실패해서 그런거고 잘하고 똑똑한 아이 진보라고 일부러 정비기술 배우게 해야 하는 건지..
    해외도피 유학도 아이가 어느정도 멘탈이 있을 때 가능한거고 전여옥이 현명하게 자기 자식 파악하고 자기가 몇년 끼고 있은 건 잘한일이지만
    이게 뭔 진보적인 일인가요?
    글도둑질이나 해서 돈벌고 정치인됀 여자가 누구 보고 저러는지

    저여자는 공부 잘하고 반듯하게 자식 키워낸 사람에게 위선떤다는 말이 윚 저리 술술 나오는지.
    자기처럼 아이 팽개치지 않고 잘만 키웠고만...

  • 36. 전여옥왈
    '17.10.31 7:44 PM (172.98.xxx.104) - 삭제된댓글

    저도 우리 아들이 걱정입니다. 뼈빠지게 일해서 세금내지도 않는 이들 복지비용 감당하다 인생 종칠 것 같아서요ㅠㅠ
    이게 전여옥이 댓글이네요. 자기 블로그 그 글에 댓글 달아준거 보니 참 오래 살아거 전여옥이가 자기아들에게 유산산속하는지 안하는지 봐야겠어오.
    뼈빠지게 일한 서민 눈에 피눈물 흘리게 한 이명박이 주가 조작 모른체 한 여자
    주가 조작당의 영혼한 협력자가 할 소리가 아니지...

  • 37. 전여옥
    '17.10.31 8:00 PM (175.120.xxx.27)

    ,자기 자식이 뼈빠지게 일해서 부자들 복지 비용대다가 종칠것 같아 걱정이랍니다
    글도둑질해서 베스트셀러 작가되고 자식에게 참 좋은 본보기가 되어 주었죠.
    저렇게 막살고 자기 자식 잘돼기 바란다면 욕심쟁이죠
    전여옥이 같이 원래 뻔뻔란 자가 자기 재산 상속하면 위선이 아닌거고 진보인사가 상속하면 위선인거죠?
    진보는 상속도 증여도 하지 말고 다 사회 기부해야 하고 특목고도 보내지 말고 정비 기술 가르쳐야 하는 거죠? 저 여자 말대로라면....

  • 38. 프리패스
    '17.10.31 8:11 PM (211.36.xxx.232)

    전여옥이 저러는거보니
    홍종학 인증완료네요.
    빨리 장관되시길!!!

  • 39. 지는..ㅎㅎ
    '17.10.31 8:39 PM (180.224.xxx.155)

    표절. 불륜
    쥐. 닭 빨아대며 한자리할때 매해 재산 늘어나던거 다 기억하는데 너도 까보지??
    맹비난??ㅁㅊㄴ아..까고있다

  • 40. 전여옥 원조국썅
    '17.10.31 8:42 PM (116.121.xxx.93)

    정상인인 척 그만하라 토나와 지금 저여자 써주는 프로그램들 다 싫어요

  • 41. ㅇㅇ
    '17.10.31 9:37 PM (183.96.xxx.185) - 삭제된댓글

    도대체 인물이 그렇게 없는지... 마누라 언니한테 돈빌린 서류까지 만들고.. 그런것들이 연금 받는다고생각하면 문재인 왜 뽑았나하는생각이든다

  • 42. 참 나
    '17.10.31 9:39 PM (118.176.xxx.191)

    209.58...님
    전여옥 대변인 시절 노무현 대통령 고졸이라 품위가 없다고 대통령은 대졸이어야 한다고 대놓고 공식적으로 말한 여자입니다. 자기 아들이야 한국에서도 적응못하고 도저히 안 되겠으니 아들한테 져준 거지, 조금만 가능성 있었으면 뭔들 안 했을까요. 그리고 기술도 아들이 배우기 싫다는데 엄마가 억지로 시켰을까요. 일부러 진보적인 엄마가 되려구요? 댁의 논리라면 진보들은 자식들 공부하기 싫은데 억지로 유학보내고 자사고 보내고 그런 거겠네요. 자식과 타협하고 자식이 원하는 방향으로 맞춰준 것에 대해 칭찬받아야지, 단지 기술 배우게했다고 칭찬받고 유학보냈다고 욕먹고 그런 논리로 판단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네요.

    또 노동자 권익 강조하는 심상정도 결국 자기 자식은 귀족 대안학교 보내고..
    노동자 권익 강조하는 것과 자기 자식 귀족대안학교(실제 귀족대안학교인지 아닌지 알 수도 없지만) 보낸 거랑 무슨 연관이 있죠? 이 땅에 노동자가 부족하니 다른 집 자식들한텐 노동자가 되라고 권유하고 자기 자식은 안 되게 꼼수부렸으면 욕먹지만 이미 노동자인 사람들의 권익을 위해 노력하는 거랑 대체 무슨 상관이냐구요. 님 말대로 귀족대안학교 보내는 게 신분상승하려고 발악하는 거냐구요. 그 아들은 그 아들대로 세상을 위해 좋은 일, 적어도 해 끼치지 않고 자신한테 맞는 일 하면 되는 거죠.

  • 43. 국썅 전여옥
    '17.10.31 10:04 PM (122.34.xxx.84)

    니입에서 그런말 들을 분 아니란다.
    남한테 나불대기 전에 니 꼴을 먼저 돌아보거라.
    정봉주랑 붙어다니면서 이미지 세탁하려고 여기저기 기웃대보지만 역시 쓰레기인 본모습은 어디 안가는구나.

  • 44. phua
    '17.11.1 11:31 AM (175.117.xxx.62)

    위선이면 ** 너** 아냐?
    갸웃뚱...

  • 45. 으...........
    '17.11.1 4:45 PM (112.149.xxx.187)

    거의 다 죽어간 오크녀가 그네 할망 한테 팽당했다는 이유로 지금 다시 살아나 나불거리며 다니는 자체가 아이러니임...
    그녀의 행적을 다시 찬찬히 살펴보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4613 너무 힘듭니다 5 2017/11/03 1,049
744612 저녁 먹으면 저처럼 힘없고 몸쳐지는분들 계세요? 3 ㄴㄴㄴㄴ 2017/11/03 1,299
744611 한글로 발음 적어서 공부하는 영어 수업 14 .. 2017/11/03 2,851
744610 비타민d 궁금한거 질문좀 9 할께요ㆍ 2017/11/03 2,394
744609 잘 만든 영화..아이캔스피크 ... 2017/11/03 629
744608 두부는 탄수화물 인가요? 단백질인가요? 9 2017/11/03 14,653
744607 눈썹그리기가 갈수록 어려워져요. 4 ,,,, 2017/11/03 2,603
744606 아이들 키 고민이신분은 콜라주지 마세요 6 동그라미 2017/11/03 2,581
744605 영화 공범자들 오늘까지만 무료에요. 꿀잼. 꼭 보세요( 링크 ).. 꼭 보세요 2017/11/03 501
744604 유진남편이랑 이효리 남편 4 ㆍㆍ 2017/11/03 5,823
744603 김장하려는데 생새우 1 큰손 2017/11/03 1,353
744602 창원터널 폭발사고화물차 운전자가 76세였대요 13 고딩맘 2017/11/03 4,848
744601 오뚜기 냉동 피자 누가 맛있다 했어요? 30 ... 2017/11/03 7,865
744600 입안에 점막같은게 계속 씹히는데 구강질환 3 543212.. 2017/11/03 1,633
744599 중1딸 넘 힘드네요 5 사춘기 2017/11/03 1,995
744598 대학생이 되니까 엄마말은 귓등으로 듣네요... 14 신입생 2017/11/03 3,891
744597 오래전 썸남애기 썼던 사람인데요 12 he 2017/11/03 3,275
744596 딸이 사귀는 남자친구 어머님이 암선고를 받으셨다는데요. 4 걱정 2017/11/03 4,002
744595 부모님.없는 미혼은 죽으면 재산 누구에게가나요 10 2017/11/03 4,173
744594 중국이 우리 서해에 건설중인 원전들이 더 큰 재앙 17 뭐죠 2017/11/03 1,734
744593 한샘 가구 구매안한 저를 칭찬하고싶네요 28 Out 2017/11/03 6,994
744592 한지민 정우성이 소방의 날에 명예 소방관 된 이유 잘 아시죠 2 ... 2017/11/03 1,869
744591 중성화수술 여쭤요 14 진도개 2017/11/03 1,629
744590 동양인에게 나올수없는 외모라 17 ㅇㅇ 2017/11/03 22,395
744589 성남 이재명시장 형님돌아가셨다는 기사 7 ... 2017/11/03 5,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