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의 잠꼬대소리가 너무 무서웠어요

두타 조회수 : 6,240
작성일 : 2017-10-30 22:51:38
잠꼬대하면 매번 패턴이 똑같아요.
울부짖는 소리로 뭔가 억울하다고 항변하고 싸우는 소리거든요.
다른 방에서 잠들었다가 울부짖는 소리에 깜짝 놀라서 깼는데
마치 도둑이라도 든거마냥 실제상황같았어요.
이런 경우 경험해보셨나요?
뭔가 정신과에 가서 심리치료라도 받아야 하는건지
저런거 일년에 한번씩은 하는거 같아서 걱정이 되네요.
나중에라도 무슨 증상 나타나는 거 아닌가 모르겠어요.
심리적으로 상당한 압박감인지 어릴 적 상처인지
억눌려 있는 감정이 폭발할까봐 걱정이에요.
뇌졸증이라든가 치매같은 증상이라도 나오면 큰일인대 미리 막을 방법은 없을까요?
IP : 122.35.xxx.13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0.30 11:00 PM (39.118.xxx.140)

    가족중 파킨스진단 받기전 그러셨어요

  • 2. ㅇㅇ
    '17.10.30 11:05 PM (114.200.xxx.189)

    일년에 한번인데 ..심각한걸까요..?

  • 3. ......
    '17.10.30 11:20 PM (221.162.xxx.236)

    가위눌린거 아닌가요..
    그럴땐 깨워주는게 좋지요.

  • 4. ..
    '17.10.30 11:26 PM (124.111.xxx.201)

    본인은 꿈을 기억하나요?

  • 5. **
    '17.10.30 11:43 PM (218.237.xxx.58)

    저희 신랑도 그래요..

    꼭 똑같은 목소리로 (평소 굵은데 잠꼬대는 가냛은) 비명을 지르는데..
    결혼 21년차인데 아직도 적응이 안됩니다.
    무서워요.. 귀신보는거 아닌가 싶어서요..

    2달에 한번? 정도 하는거 같아요..

    어릴적 자는데 천정에서 쥐가 떨어져서 놀란적이 있다고
    시누들이 얘기해줬는데... 그 기억 때문인지..
    암튼.. 기분 좋은일은 아니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3113 유리정원 어떤가요? 영화 2017/10/30 591
743112 대치동 학원가에서 공부하는 아들 라이드길,,, 6 2017/10/30 3,526
743111 일요일도 부동산에서 집보러 오나요? 13 .. 2017/10/30 5,717
743110 양심치과 강원장 5 2017/10/30 3,145
743109 아~티라노 열사여~글에 티라노가 댓글 썼네요.ㅋㅋ 3 아~티라노열.. 2017/10/30 1,946
743108 제가 평소 김주혁이라는 배우만 보면... 29 .... 2017/10/30 22,125
743107 중국인들 참 대단하네요.jpg 3 ㄱㄴㄷ 2017/10/30 4,047
743106 (애도합니다) 10월의 마지막 밤을 보내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2 고이 잠드소.. 2017/10/30 2,079
743105 남편의 잠꼬대소리가 너무 무서웠어요 5 두타 2017/10/30 6,240
743104 우리나라 언론의 정보력이 대단하네요 ㅎㅎ 1 정말 2017/10/30 2,215
743103 귤 하루 권장량이 1~2개래요.. 35 ㅇㅇ 2017/10/30 17,351
743102 신경정신과도 대학병원 가는게 나은가요? 5 ... 2017/10/30 2,628
743101 김주혁씨..저리 황망히 떠날수 있는건가요 13 ㅠㅠ 2017/10/30 9,508
743100 이십년된 아파트 수도관 어찌하면 좋을까요 4 바다 2017/10/30 2,717
743099 예약한 방과 다른 방을 배정받으면 보상 가능한가요? 6 황당 2017/10/30 1,382
743098 동아 방송 예술 대학교 1 고3 2017/10/30 1,226
743097 이혼 고려중인데 두가지만 여쭤볼께요 2 ㄴㄷ 2017/10/30 3,323
743096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주차 2017/10/30 912
743095 김주혁씨... 잘 가요... ㅠㅠ 잠시 당신을 추억하고 싶어요... 15 deb 2017/10/30 5,651
743094 배추김치 어디서 사먹을까요 7 블링 2017/10/30 2,832
743093 요즘 판도라 진짜 재밌네요. 4 판도라 2017/10/30 2,294
743092 김주혁씨 가슴 움켜잡았다는 기사요.. 27 gma 2017/10/30 22,322
743091 홈쇼핑 여행 다녀온 분 어땠나요? 6 자누 2017/10/30 4,821
743090 영화 홍반장 주인공 같이 느껴져 좋아했는데 1 . 2017/10/30 1,139
743089 장난이 너무 심하고 제가 혼내도 개의치않는 아이 8 .. 2017/10/30 1,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