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언이 밉상이지만 극비 썰을 많이 푸네요.
한상률 이놈이 진짜 간사하고 나쁜놈이네요.
노통 시절 국세청을 비롯한 주요 청장 3명이 그대로 유임되었는데
소고기 파동으로 명박이가 정권의 위기를 느끼며
3명중 2명은 치겠다 하니
한상률이 제발로 맹박이 찾아가서
노통을 칠 방법을 알려주면서 자기 살길 찾았네요.
즐겨가던 삼계탕집
우리들 병원
친구가 하던 제주 골프장..........다 세무조사 해도 나오는게 없자
태광실업 털었네요.
담주에 안원구 대구 국세청장 출연하신대요
오늘은 목소리 출연.
하태경 이놈은 역시나
지금 명박이 뒤를 뒤지는게 노통 뒤지는거나 뭐가 다르냐?? 이딴 소리하고 자빠졌는데
청래당 당수 하나하나 따지고 반박합니다.
정두언 이인간도 극비는 간간이 풀어놓는데
논조는 명박이 감싸기.................
딱 전여옥과.
원조국썅이 503 가쉽거리 풀어놓으면서
얼굴에 홍조가 띄고 외부자들 나올정도로 입지를 다졌듯이
정두언도 역시 맹박이 극비 간간이 풀어놓으면서
판도라 나오지만 논조는 명박이 감싸기...........
하태경이나 정두언이나 빨아도 걸레일뿐이지만
보는 재미는 있네요.
청래당 당수 혼자서 고군분투하지만
워낙 구린게 많은 것들이라 변명이 참 구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