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그알 보신분은 아실거에요.
화장실에서 추락해서는 그 위치에 떨어질수 없다는걸요.
간판에 추락흔적도 남아있었고요,
저는 특히나 의심스러운게
아침일찍 이영학 형과 이영학이 시신 떨어진곳에 물을 뿌려 청소했다는점.
그리고 이영학이 계속 위로 올려다보면서 위치를 확인하는듯한 제스쳐를 했다는 점.
그로 비춰봤을때 전문가들이 하나같이 이야기하는 결론과 같은 생각이거든요.
그알 보신분들, 정말 어이없지 않나요??
경찰은 손쉽게 일처리 하는군요.
그쪽 경찰서에선 줄줄이 경고 같은거 먹은걸로 끝내는 모양이네요
밥 먹고 하는 일이 범죄수사인 경찰, 형사들보다 취재가 주업인 그것이 알고싶다 피디가 더 전문 과학적일 수 있죠?
중랑경찰서 경찰 형사들은 무사안일 무능의 집합체같아요.
경찰들 이번 여중생 죽음에 공범자인거예요. 신고해도 수사안한거니
가뜩이나 경찰 미흡한 대응으로 살릴 수도 있던 아이 죽어서 욕먹고 난리인데 부인 사망사건까지 부실수사 인정하면 그게 대한민국 견찰입니까?
타살이라고하면 경찰 책임이 더 가중되니...
자살로 몰아가는거겠죠..
경찰들 이번 여중생 죽음에 공범자인거예요. 신고해도 수사안한거니 222
하는 꼬라지 하고는....!
저런것들이 검경 수사기소권 나눠갖자고...뻔뻔하긴
여경들 성추행은 경찰 간부급들이 저지르는게 80%라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