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겨울방학 돌봄교실 시간 연장 가능한지 경험담 듣고싶어요.

방학이걱정인엄마 조회수 : 970
작성일 : 2017-10-30 13:08:59

안녕하세요~ 방학이 두려운 저학년 직장맘입니다.

돌봄교실은 1개반 운영되고 있고, 지난 여름방학에 12~13시까지 운영했습니다. (도시락 안싸오는 아이들은 12시, 싸오는 아이들은 13시) 이 시간 이후는 학원 뺑뺑이였구요. 원래 다니던 학원에 방학때만 추가로 더 다녔습니다. 어른들 도움도 조금 받았어요.

여름방학보다 더 긴 겨울방학이 다가오고 있고, 엄마들 사이에서 의견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방학때도 5시까지 운영하는 학교도 있다고 하고, 첫 여름방학을 지내보니 1시면 너무 짧고 애매한 시간이더라구요.

"원래 대부분 다 그 시간에 끝난다. 우리 애도 그때 마치고 혼자 밥 차려 먹고 알아서 잘 했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요즘 세상이 그리 안전하게 느껴지지는 않잖아요. ㅠㅠ 저의 경우 생계형맞벌이라 직장을 그만둘 수도 없고 시터분을 고용하기도 어려워 학교의 도움이 더욱 절실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궁금한 점은....


교장선생님의 재량으로 돌봄교실 시간을 늘리는 것이 가능한지 비슷한 경우의 다른 학교들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경험담이 궁금하여 글을 남깁니다. 선배님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교장선생님께 면담신청하려고 합니다.


(교육지원청 담당자와 통화를 했으나 저희 학교에 배정된 돌봄교실 전담선생님의 경우 1인으로 주14시간만 근무할 수 있는 계약조건이라 안타깝지만 시간을 늘릴 방법이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유치원의 경우 '행복한울타리'라는 것을 운영하며 몇 유치원을 묶어 5시까지 운영했었다는 얘기를 동네 엄마로부터 듣었는데 초등학교는 이런 사례가 없는지 검색해도 나오지 않던데 혹시 가능할지도 궁금합니다.)


IP : 59.14.xxx.10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34
    '17.10.30 1:53 PM (223.62.xxx.46)

    저희학교는 1,2학년 8시~5시시까지 돌봄에 있었어요
    점심신청하면 점심나오고 세시쯤 간식 나왔어요
    5시에 데릴러 가는것도 촉박했는데 1시는 너무하네요ㅠ
    관할교육청에 문의 드려보세요

  • 2. 1234님
    '17.10.30 2:37 PM (59.14.xxx.105)

    9시 시작이고 일찍 가는 것도 안돼요. ㅠㅠ (선생님이 안계심..)
    신설 소규모 학교라, 관할 교육지원청에서는 안타깝지만 방법이 없다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3186 쌈장 추천 4 진호맘 2017/10/31 1,648
743185 각방 쓸거면 뭐하러 결혼했나 17 결혼 2017/10/31 7,229
743184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10.30(월) 1 이니 2017/10/31 441
743183 이해진 네이버 총수는 결혼했나요? 6 네이버 2017/10/31 6,807
743182 개인연금에 대해 잘 아시는분 계셔요? 19 들까말까 2017/10/31 2,825
743181 덕수궁 부근 맛집 3 ... 2017/10/31 1,949
743180 김주혁씨 애도하며 듣습니다 5 제목없음 2017/10/31 2,435
743179 아파트 구매 결정 도와주세요. 2 내생애첫집 2017/10/31 1,816
743178 전세집 난방 온도 조절기 고장 8 세입자 2017/10/31 3,252
743177 '페미니스트' 최현희 교사 인터뷰 16 oo 2017/10/31 2,398
743176 아침운전-넘 추워요 16 파랑 2017/10/31 3,003
743175 커피 마실때 하얀 볼에 있는거 뭐예요? 6 2017/10/31 4,365
743174 자식 낳고 키우는 데에만 올인 하다보니.. 6 자식 2017/10/31 3,397
743173 만약 이런 상황 벌어진다면 어떻게 하실거에요? 32 2017/10/31 6,412
743172 갱년기 가슴 통증 꼭 새벽에 미칠 듯 아파요 22 갱년기 가슴.. 2017/10/31 15,032
743171 머리보다 근성이 더 중요한 거 같지 않나요? 24 근성 2017/10/31 5,017
743170 수사방해 국정원직원.또번개탄 자살 8 ㄴㄷ 2017/10/31 3,145
743169 홍종학, 부유한 진보라서 문제? 탈세가 아니라 절세! 14 모범납세자 2017/10/31 1,361
743168 청천벼락이라는 말이 있나요? 6 ㅇㅇ 2017/10/31 2,934
743167 평소 자세가 안좋으신 분들 문의 좀... 3 .. 2017/10/31 1,073
743166 다시 태어나면 1. 결혼 한다 2. 안한다 42 ........ 2017/10/31 6,563
743165 대학 간판이 취업에 큰 영향을 끼치나요? 5 취업 2017/10/31 2,781
743164 국정원, '우리법연구회' 해체하려 여론 공작 1 샬랄라 2017/10/31 695
743163 문득 궁금해지는데, 추워요마음이 님 주최 할로윈파티 7 문득 2017/10/31 2,028
743162 공지영 인터뷰 "지역 토호 비호가 전 정권에서 현정권으.. 4 샬랄라 2017/10/31 2,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