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살기좋구만 왜 이게 나라냐고 물어
1. 흠
'17.10.30 11:03 AM (118.220.xxx.166)그러게요.여기저기 좋아지는게 많아지는데..
박사모들 내년부터 기초연금 더 받는데 그런건 주지 않았으면 좋겠네요2. 요즘
'17.10.30 11:03 AM (210.222.xxx.221)정말 살맛나요!
우리 문프 최고!!!3. ㆍㆍ
'17.10.30 11:03 AM (1.240.xxx.17)그러게말여요~
살기 좋기만하구먼4. ..
'17.10.30 11:04 AM (218.148.xxx.195)ㅋㅋ 그니깐요 이정도면 나라지 개꼴을 더 당해봐야하는건지
5. ...
'17.10.30 11:05 AM (211.182.xxx.125)박그네가 그리 그리우면 면회나 가던지22222
가서 사식이라도 넣고 그러지 왜 여기서 노는지.. 가만보면 말만 번지르르르르 길기도 길고6. ...
'17.10.30 11:05 AM (175.223.xxx.83)ㅋㅋㅋㅋㅋㅋ 그러게여
503 면회나 가든가 게시판에 왜 구질구질 똥글을 올리는지7. 고딩맘
'17.10.30 11:06 AM (183.96.xxx.241)ㅋㅋㅋ박그네가 그리 그리우면 면회나 가던지33333333333
8. ㅎㅎ
'17.10.30 11:06 AM (50.113.xxx.92)냅두세요ㅎㅎ
지난 9년간 자다가도 벌떡일어날 만큼
지지리도 속터지는 세월을 보냈는데
저것들도 당해보라 하세요
어차피 깨우치긴 글러먹은 인간들이니
니들도 속좀 터져봐라~~ 9년이 아니라 평생9. ^^
'17.10.30 11:07 AM (218.51.xxx.247) - 삭제된댓글에헤라 디여~~
지난 9년동안 이민 가고 싶어서
마음이 진정이 안되고 불안했는데
지금은 너무 좋은데요. 아주 평화로워요.
이게 나라 맞죠. ^^10. ㅋㅋ
'17.10.30 11:07 AM (58.224.xxx.11)흐흐흐....
11. 특별히
'17.10.30 11:08 AM (222.106.xxx.29)달라진게 있나요?
12. 그냥
'17.10.30 11:09 AM (1.238.xxx.31)믿고 애만 잘 케어하고 있어요 ~~
편안해요
투표 늘 바르게 잘했지만 앞으로도 한표 중요하게 생각하고 주변 사람들만 조심히 ... .13. ...
'17.10.30 11:10 AM (115.140.xxx.235)네. 달라진거 많죠.
하나만 예를 들어 설명하면 공공부문 채용 관련 전수 조사 들어갔어요.
아마 이후 채용은 청탁 채용은 불가능할겁니다.14. ...
'17.10.30 11:11 AM (1.238.xxx.31)9년 나라 말아먹을동안 암말 안 하고 있다가 이제 몇개월 지나지 않았는데 결과를 보이라는건 어불성설
기다립니다15. 빵터짐
'17.10.30 11:11 AM (112.216.xxx.139)그르게요. ㅋㅋㅋㅋㅋ
박그네가 그리 그리우면 면회나 가던지 4416. ㅡㅡ
'17.10.30 11:12 AM (125.179.xxx.41)너무 좋아요ㅋㅋㅋ
자꾸 공공기관 민영화하려던 정권 감시하는거 빡셌는데
이젠 맘편함ㅋㅋㅋㅋㅋ
행복행복~~~^^17. 그것도 있네요
'17.10.30 11:13 AM (115.140.xxx.235) - 삭제된댓글125님 말씀처럼 이전에는 철도민영화,수도민영화 이런 걱정도 했네요.
18. 그것도 있네요
'17.10.30 11:15 AM (115.140.xxx.235)125님 말씀처럼 이전에는 철도민영화,수도민영화 걱정도 했고
인천공항 헐값에 이익관계에 팔릴까봐 그것도 걱정했던 때도 있었고.19. 쓸개코
'17.10.30 11:17 AM (218.148.xxx.152)그러게요 ㅎ 몇개월만에 이게 나라냐니.
20. 달라진게
'17.10.30 11:17 AM (210.222.xxx.221)너~~~~무 많은데, 저 윗분은 북한에서 오셨어요? 뭘 물어?
21. ...
'17.10.30 11:49 AM (115.136.xxx.81)달라진걸 모르겠다면 여기 안사는 외쿡인인가??
원래 살던 곳으로 가시길22. ...
'17.10.30 12:42 PM (61.74.xxx.132)아무나 아무때나 이게 나라인가 하면 되남
그렇게 나라 생각하는 사람이면 그 입을 좀 다물던지...
퐁당퐁당 자꾸 애먼한데 돌 던지지 말고
내 주변에 뭐 도움 필요한 사람없나
길냥이 멍이들은 이 겨울 잘 지낼 수 있을까 이런 것 좀 생각하고
나라에 좀 보탬이 되게 살어..23. 백 번 옳은 말씀이지마는
'17.10.30 9:38 P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박그네가 그리 그리우면 면회나 가던지 x
박그네가 그리 그리우면 면회나 가든지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