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만나러 갑니다
정확한 위치를 몰라 물어물어 갈건데요
전화는 그 &$%놈이 받지를 않습니다
저라고 추운날 이러고 싶겠습니까?
출근해서 퇴근까지 일은 안하고 저한테 욕설문자 보내는 남편
회사도 알아야죠
찾아가면 여러가지 변수가 생길거 같은데
경험있으신분들 (없으실거 같네요ㅜ)조언 부탁드립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
정확한 위치를 몰라 물어물어 갈건데요
전화는 그 &$%놈이 받지를 않습니다
저라고 추운날 이러고 싶겠습니까?
출근해서 퇴근까지 일은 안하고 저한테 욕설문자 보내는 남편
회사도 알아야죠
찾아가면 여러가지 변수가 생길거 같은데
경험있으신분들 (없으실거 같네요ㅜ)조언 부탁드립니다!
언제까지 이 짓을 당해야 하는지요
형제들에게도 호소해보고 다 해봤어요
이혼하면 멈춰질까요?
이혼했는데도 계속 괴롭히면
이건 누구에게 호소하죠?
하지마요. ㅠㅠ
하지 마세요. 카톡, 문자 차단하면 돼요.
그냥 차단하시지
뭐하러가나요
이미 끊어진 인연 뭐하러 다시 연결하러 가시나요.
자세한 얘기는 안 쓰려고 했는데
회사도 알아야합니다
얼마나 두 얼굴을 가졌는지
애가 아픈데 병원비할 카드를 정지했어요
뻔히 아침에 받은 카드를
출근해서 말을 바꾸네요
카드를 제가 훔쳤다구요
마지막에 문자 그대로 옮길께요
"입 닥치고 문자하지마 재수없는년야"
마지막 경고 보내시고 경찰에 신고를 하던지 인터넷에 복사해 올려 전국망신주기전에 관두라고하세요
퇴근할때까지 기다려야할까요?
애가 아픈데 이건 아니지 않나요?
폭력은 없나요
같이 못 살것 같은데
이유는 뭔가요>?
가만있으니까 가마니로 보는건데
제가 가만 있어야 할까요?
회사 찾아가는게 그렇게 잘못된일인가요?
제가 당해온 고통은 홧병에 가까운데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전 미쳐버릴거 같아요
폭력도 있었고 경찰이 출동하니 남편하는말
"사람이 미워서 그런것도 있습니다"
큰 잘못이라기보다 미워서라고 답하더라구요
잘못이라면 말대답 본인보다 목소리가 크다 등
이혼하고 싶은가 보네요.
그 정도 미운데 어떻게 같이 살아요?
그런데 회사가서 그렇게 난리 치고 나면 이혼을 둘째치고 폭력적이라는데 원글님 무사 할까요?
꾹 참고 그 문자 고이 모아 추후 제게 유리한 방향으로 쓸래요
잘 유도해서 나쁜점 더 부각시키고ᆢ절대 감정적 맞대응하지마시길
그냥 법대로 이혼하고
양육비 받으세요
요즘은 한부모가정 시스템이 잘돼있어서
국가도움 받을수 있는 부분이 많다고 들었어요
차라리
이혼을 하세요
회사라도 다녀야 양육비라도 월급차압해서 받아내죠.
이혼을 안해요?
너무 이상해요. 회사 찾아가서 뭐하시게요?
왜 맞고도 같이 살아요?
님이 너무너무 이상해요.
이혼하삼
양육비 줄 인간이 아닌데요?
걍 회사에서 짤리게 회사로 가세요
변호사사무실가세요 가서 이혼할때 재산분할이나 위자료 상담받으시고 이혼서류받아서 작성하고 남편넘 자는곳 베게위에 놓아두세요 아예 씨알도 안먹힐것 같으면 소송을 하는 방법을 택하시는게 깔끔할겁니다 남편감정대로 휘둘리지않는게 최우선입니다
찾기만 힘들고 찾아봐야 쌈하고 열만 받죠!!
차라리 이혼관련해 상담 받고
증거 수집하는데 시간 할애하시길!!!
회사를 찾아야?한다는 사실도
욕설문자를 받고도 대응법이 특이하신걸 보면
원글님도 지금 정상 아닙니다..
진정하세요.
그러다 회사 짤리면 누구한테 돈 받으시려고?
님은 애엄마 아니에요? 님이 벌어서 우선 쓰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