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조카가 수능을 보는데,,,

조회수 : 4,784
작성일 : 2017-10-30 00:02:34
좀 참견많고 까탈스런 시누예요...
지금까지 형님네 ,,큰시누네 시조카들 수능볼때 그냥 일부러 물어보진 않았거든요. 주변에서 고3학부모한테 전화하는거 아니라고 해서 나중에 결과나올때만 듣고 합격했다면 용돈좀 줬어요...
밑에글에 수능 이주남았다고 하니 문득,,,전화한번 드리거나 시조카한테 카톡으로 상품권이라도 보내줘야하나,,,좀 고민이 되네요...

큰아이 어릴때 한글을 일찍떼서 영유보냈더니 뭔가 못마땅 했는지
영유보내서 아이가 한국말도 못알아들어 애들 고모로서 너무걱정이라며,, 망언을 했던 ㅜㅜ
매사에 좋은시선으로 얘기해준적이 없던 시누라 솔직히 가끔 명절에나보지 연락은 안하고 살거든요,,,
고3 수험생 있으신분들...가족들한테 전화안오면 섭섭한가요?
수험생한테 카톡으로 보낼 괜찮은 상품권도 추천해주심 감사드리겠습니다
IP : 58.227.xxx.17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0.30 12:04 AM (211.246.xxx.27)

    카톡선물하기에 수능으로 검색해서 아무거나 보내세요

  • 2. 무소식이
    '17.10.30 12:05 AM (112.152.xxx.220)

    무소식이 이럴땐 더 반가워요

    동서가 전화와서
    형님~우린 **이가 서울대 갈꺼라고 믿고있어요! 하는데
    정말 인간적으로 정이 뚝 떨어지고 시커먼 속마음까지
    알게 됐어요

  • 3. 아무것도
    '17.10.30 12:05 AM (210.100.xxx.239)

    하지마세요.
    요즘엔 안하는 게 도와주는거예요

  • 4. ...
    '17.10.30 12:05 AM (14.34.xxx.36) - 삭제된댓글

    평소 가깝게 지내지 않으셨으면
    안하시는게 나을듯해요..

  • 5.
    '17.10.30 12:08 AM (58.227.xxx.172)

    솔직히 시누딸은 착하고 예뻐요,,공부도 잘하고요
    시누땜에 속으로 예뻐하는 티를 못낼뿐이죠
    형님네나 좀 털털하신 큰시누 시조카들 셤볼땐 전화안드려도 별 생각이 안들었는데 작은시누는 왜이리 신경이 쓰이는지,,,ㅜㅠ

  • 6. ㅇㅇ
    '17.10.30 12:14 AM (58.145.xxx.135)

    저라면 초콜렛이라도 보내줄거 같아요.. 고민한다는 거 자체가 뭔가 마음이 쓰인다는???? 안하면 후회되어도 해서 후회할 일은 없을듯..초콜렛 2만원이면 충분하니

  • 7.
    '17.10.30 12:15 AM (58.227.xxx.172)

    초코렛을 택배로 보내나요?
    가까지 살지를 않아서 ㅜㅠ

  • 8. ㅇㅇ
    '17.10.30 12:16 AM (58.145.xxx.135)

    저는 조카에게 초콜렛 택배로 보내주려구요.... 검색하니 많이 나오던데요

  • 9. 다 안했으면
    '17.10.30 12:23 AM (113.199.xxx.16) - 삭제된댓글

    하지 말고 기존에 하던대로 해요

  • 10. ..
    '17.10.30 12:26 AM (14.34.xxx.36) - 삭제된댓글

    큰시누 애는 안했는데
    작은 시누 애는 하시게요?
    공평하게 하지마세요.
    긁어 부스럼 만드시는..

  • 11.
    '17.10.30 12:31 AM (58.227.xxx.172) - 삭제된댓글

    작은시누이가 남편 바로위 인데 좀 많이 챙겨줬나봐요
    그래서 좀 시어머니시선으로 저를 보셨죠,,
    시댁 가족들 모두 남편을 많이 돌봐주고 챙겨준 재은시누한테 잘하라 계속 얘기하는데,,,,솔직히 그런말들을때마다 좀 짜증나요,,,남편한테 말하지 왜나한테그러는지 나한테 잘해준것도 없고 솔직히 눈치만 줬구만,,,
    근데도 자꾸 신경쓰입니다

  • 12.
    '17.10.30 12:32 AM (58.227.xxx.172)

    작은시누이가 남편 바로위 인데 좀 많이 챙겨줬나봐요
    그래서 작은시누가 좀 시어머니시선으로 저를 보셨죠,,
    시댁 가족들 모두 남편을 많이 돌봐주고 챙겨준 작은시누한테 잘하라 계속 얘기하는데,,,,솔직히 그런말들을때마다 좀 짜증나요,,,남편한테 말하지 왜나한테 그러는지 나한테 잘해준것도 없고 솔직히 눈치만 줬구만,,,
    근데도 자꾸 신경쓰입니다

  • 13. ㅡㅡ
    '17.10.30 12:34 AM (123.108.xxx.39)

    그냥 냅두세요.
    지금 고3맘은 누구 만나기도 얘기하기도 싫어요..
    대인기피증 수준

  • 14. 그냥
    '17.10.30 4:58 AM (110.70.xxx.105) - 삭제된댓글

    아는척 안하고 가만있는게 도와주는거 아닐까요.

    나중에(명절에) 대학입학 축하금이나 주면 좋아할듯

  • 15. ㅡㅡ
    '17.10.30 6:28 AM (116.37.xxx.94)

    조카에게 기프티콘

  • 16. ...
    '17.10.30 7:03 AM (61.98.xxx.144)

    기프티콘으로 초콜릿. 케이크. 아님 테이크아웃 커피. 아이스크림. 뭐 무궁무진하죠

    시누까 밉건말건 찝찝하면 하나 날리세요

  • 17. 외삼촌이
    '17.10.30 7:50 AM (203.228.xxx.72)

    보내더라도 보내는게 좋죠. 카톡으로 상품권.
    시험끝나고 쓰라고.

  • 18. 마모스
    '17.10.30 12:15 PM (112.144.xxx.11)

    그냥 모른척하세요...
    안챙긴다고 서운하거나 그러지 않아요..
    좋은 소식 먼저 알려올때까지 안물안궁해주시는게
    제일 배려해주시는거예요... 제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4538 김주혁씨가 운행한 도로주행영상이 다 나와야해요 13 정확수사 2017/11/03 6,404
744537 도대체 이재만 안봉근 영장 언제 발부할건가. 5 ㄱㄱ 2017/11/03 1,140
744536 세상 좁다는 경험 있으세요? 50 궁금 2017/11/02 15,661
744535 전교 1등이 수업시간에 잔다는데요 18 2017/11/02 8,134
744534 대학병원 가서 피검사랑 엑스레이 5 아줌마 2017/11/02 1,083
744533 시집 잘 갔다는거요 11 2017/11/02 4,656
744532 밤을 쪄서 냉동했는데 1 율란 2017/11/02 2,165
744531 초4 남아, 학교문제 문의드려요(선생님과 문제) 4 학모 2017/11/02 1,399
744530 토요일에 인제 자작나무숲 가면 단풍 볼 수 있을까요? 1 질문 2017/11/02 726
744529 썰전 보시나요??? 박형준이 다스 갖고 말장난하는데 16 썰전 2017/11/02 4,757
744528 오징어볶음 자신 있는 분 노하우 좀 풀어주세요 14 해리 2017/11/02 3,910
744527 점심부터 굶었는데 지금 뭐먹는게 좋을까요? 6 어쩌다보니 2017/11/02 1,249
744526 아르마니 모닝 글로우밤 쓰시는 분요? 아르마니 2017/11/02 444
744525 제가 차였는데 카톡 차단당했어요 11 highki.. 2017/11/02 7,641
744524 전기렌지에서 군고구마 굽기 좋은 냄비 7 ㄱㄴㄷ 2017/11/02 1,351
744523 내일모레 결혼식에 코트vs부츠중 어느게 2 옷이없어요 2017/11/02 1,629
744522 머리염색하고....ㅠ 3 ㅠㅠ 2017/11/02 2,289
744521 버스안 껌소리때문에 미치겠는데 다행히 이제 내리네요!!!! 3 ㅇㅇ 2017/11/02 1,126
744520 비타민 가루 마셔본 분 계시나요? 혹시 2017/11/02 471
744519 윗층 음악 크게 틀고 미쳤나봐요. 6 ... 2017/11/02 2,209
744518 초등학예회 4 ... 2017/11/02 1,280
744517 개통령 강형욱씨 좋아하시는 분~? 14 멍뭉 2017/11/02 4,598
744516 지방시 판도라백 2 뒷북 2017/11/02 1,787
744515 씽크대처럼 문 달린 2단짜리 선반은 어떻게 찾을 수 있나요? 4 연가 2017/11/02 1,122
744514 찌개나 국먹으면 땀흘리는 사람은 왜 그런거에요? 5 허약해서? .. 2017/11/02 2,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