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윤후 나오는거 보는중인데
윤민수 판박이네요 ㅋㅋ
살도 여전하고 먹방은 말할것도 없고..........
그리고 말하는 모습도 너무 이뻐요.
헤나얼굴에 순수함이 딱 있잖아요
동심이 파괴되지 않았어요 ~
헤나집 주소 들고 찾아갈때
계단 블록에 있는 수치보고
하수구로 들어가라는거야?? 라는 조크도 날리고......
진짜 너무 이쁘고 유머도 있고 엉뚱함은 기본으로 장착하고............
엄마말도 잘 듣......고 ㅋㅋ
윤후 엄마는
아들인데 딸키우는 재미를 느끼겠어요.
후야
잘자라줘서 너무 고맙고
사춘기 잘넘기고
건장한 청년으로 항상 우리곁에 있었으면 좋겠다 ..ㅎㅎ
참 연예인 자식에게 이런 친근함을 느끼긴
진짜 첨이네요.
더불어 성준이도 잘자라줘서 너무 좋고요.
준수도 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