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색이 독특하고 예전에 활동하시던 김세원씨 비슷한 것 같아요.
김필원씨도 그만뒀다니 아쉽네요. 93.9 저만 잡음이 들리나요??
핸드폰으로는 잘 들리는데. ㅜㅜ 배미향씨 베일에 싸인 인물 같아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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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얘기 나와서 말인데 DJ 배미향님 프로필 아시는 분
궁금이 조회수 : 8,239
작성일 : 2017-10-29 18:29:15
IP : 175.223.xxx.15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10.29 6:53 PM (118.32.xxx.49)배미향님 음색이 차분하니 듣기편하죠.
93.9가 출력이 낮아 잡음이 들리는 편이랍니다.
아쉬워요.2. ...
'17.10.29 7:23 PM (117.111.xxx.248)아직도 하시나보네요.
3. ㅇㅇ
'17.10.29 7:38 PM (39.115.xxx.81)영어제목이나 한국어제목이나
똑같은 어조로 읽음..
감성과잉
그시간에 돌립니다4. 저요
'17.10.29 7:49 PM (125.130.xxx.46)방송피디인데 파업인가 급하게 투입되어서 반응이좋아서계속하시게된케이스예요
몇년전 남서향집에살때 노랗게빨갛게 노을질때 배미향에서 감정과잉의
곡들이 선곡될때 정말 미칠듯한 감성의 바다의 풍덩 빠지곤했는데 지금은 굳이 찾아듣진않네요 이유는 아마 극한감정과잉 ㅋㅋ 중년에서 할머니쯤 넘어가시는 나이인듯해요5. ᆢ
'17.10.29 8:31 PM (1.232.xxx.236) - 삭제된댓글맞아요
저녁 노을 지는 시간 이 방송 들으며 감정을 자극시키는 음악들에 힘든 적도 위로 받는 때도 많았는데
10년이 되도 바뀌지 않는 진행자 때문에 요즘은 질려요
이상한 리듬이 들어간
똑같은 말투 너무 너무 지겨워서 진행자 좀 바뀌었으면 싶어요6. 기사님들이 잘 들으세요.
'17.10.29 8:46 PM (210.178.xxx.28)집에선 일부러 안듣게 되는데 버스에선 들으면 좋더라구요.
기사님들이 치열한 현장에서 차분한 감성을 자극하는 음성을 들으며 힐링하시는 것 같아요.7. ᆢ
'17.10.29 9:28 PM (111.171.xxx.156) - 삭제된댓글가끔은 괜찮은데 매일 비슷한 톤 좀 지겨워요.
그래서 전 전기현의 세상의 모든 음악 들어요.
선곡도 더 좋구요8. ㅋ
'17.10.30 12:00 AM (27.115.xxx.119)베일에 쌓여있는게 나을 수 있어요.
9. 저냥
'17.10.30 12:33 AM (14.32.xxx.80)느끼해서 안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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