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솔직히 이영학같은 인간 과연 또 없을까요?
와이프 돌리고 이용하고 포르노찍고 성매매시키고 이런 악마가 과연 없을까요??? 몸이 성했든 장애가있든
1. 설마
'17.10.28 11:17 PM (115.136.xxx.67)희귀병이든 뭐든 그런걸로 사기치는 인간은 많았겠지만
자기부인 성매매시키고 이런 사람은 드물었을듯
돈 많이 생겨서 바람을 피우거나 그랬음 몰라도
진짜 이건 사이코패스죠2. 겉으로 봐선 모르죠
'17.10.28 11:23 PM (125.141.xxx.235)하지만 이상하고 변태적인 사이코패스들이
적어도 100명 중 1명은 있을거라 생각해요.
드러내지 않을 뿐...
그래서 무서운 세상이에요.3. 핑크
'17.10.28 11:28 PM (218.155.xxx.87) - 삭제된댓글아마 숨겨진 변태들 아주 많을겁니다
4. 은근많을듯
'17.10.28 11:29 PM (1.242.xxx.210) - 삭제된댓글노름하다 마지막에 딸이랑 마누라건다고. 오래도록 내려오는데 그게 그렇게드문거 맞나요? 이나라에서 여자란 그런 존재. 한국현대문학에 마누라 성매매시키는거 나오지 않아요? 식모로 딸 팔아먹은게 고작 30년 아닌가요?
5. 많죠
'17.10.28 11:31 PM (110.12.xxx.88)드러나지 않아서 그렇지 보면 온몸에 문신하고 외제차 모는
양아치 타입들 멀쩡하게 생긴 소시오패스들
진짜 사람보는 눈을 길러야 합니다 여자는 진짜 남자잘못만나면목숨이 왔다갔다함6. 악마
'17.10.29 12:03 AM (14.32.xxx.94)티비에 그놈만 나오면 재수가 없고 마치 악마를 보는듯해서 그 사건만 나오면 채널 돌려버려요.
이상하게 풍겨나오는게 악마같아요. 악마의 모습이 진짜 딱 그 모습일거 같아요.7. 123
'17.10.29 12:17 AM (210.123.xxx.170) - 삭제된댓글제가 전에 사귀던 남친이 학벌도 좋고 겉은 순수하다 못해 순진해 보였는데
만나고 보니 이상하고 스킨쉽도 변태같이 하길래 헤어졌죠
그런데 그 남자가 여자를 음탕하게 만들어서 욕구 취하는 사이비 같은 집단 행동대장이었더라구요
진짜 말을 얼마나 잘하고 진실되게 행동하는지.. 정말 저한테는 저런일 안일어 날 줄 알았는데요
저런 남자 많아요. (이영학 같은 케이스도 드물지는 않다고 봐요) 진짜 조심해야돼요..8. 설레이는아침
'17.10.29 12:19 AM (210.123.xxx.170) - 삭제된댓글제가 전에 사귀던 남친이 학벌도 좋고 겉은 순수하다 못해 순진해 보였는데
만나고 보니 이상하고 스킨쉽도 변태같이 하길래 헤어졌죠
그런데 그 남자가 변태 사이비 종교의 행동대장이었었어요. 저 너무 놀라서 한동안 충격이 가시지 않았고요.
진짜 말을 얼마나 잘하고 진실되게 행동하는지..
저런 남자 많아요. 오히려 이영학은 못살고 멍청해서, 드러난 케이스같아요. 진짜 조심해야돼요..9. 33333
'17.10.29 12:19 AM (210.123.xxx.170) - 삭제된댓글제가 전에 사귀던 남친이 학벌도 좋고 겉은 순수하다 못해 순진해 보였는데
만나고 보니 이상하고 스킨쉽도 변태같이 하길래 헤어졌죠
그런데 그 남자가 변태 사이비 종교의 행동대장이었었어요. 저 너무 놀라서 한동안 충격이 가시지 않았고요.
진짜 말을 얼마나 잘하고 진실되게 행동하는지..
저런 남자 많아요. 오히려 이영학은 못살고 멍청해서, 드러난 케이스같아요. 진짜 조심해야돼요..10. ᆢ
'17.10.29 12:34 AM (211.224.xxx.236)그것이알고싶다에서 소라넷도 했었죠 그때 저기 검색해보니 별의별 말도 안되는 글과 사진들이라 소설이거나 av변태스토리 흉내내서 돈벌려는 사람이거나 성매매녀한테 돈주고 그런거 찍는줄 알았더니 그게 아닌가봄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