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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봉하마을 방문한 김어준

조회수 : 4,350
작성일 : 2017-10-28 16:06:56
봉하마을 방문한 김어준.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71028001037769...

IP : 116.44.xxx.8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0.28 4:08 PM (125.129.xxx.52)

    김어준,인정옥
    잘어울려요

  • 2. ㅇㅇ
    '17.10.28 4:08 PM (61.101.xxx.246)

    예쁘게 만나시고 계시는군요..
    노짱이 하늘에서 늘 감사해하고 계실듯요.ㅜ

  • 3. ...
    '17.10.28 4:13 PM (1.231.xxx.48)

    김어준 검은 넥타이 사연을 알고 나니
    참 애틋하더군요.

    언론들이 쥐박근혜 돈 받아먹는 재미에 침묵하던 9년 동안
    '나꼼수' 김어준과 주진우 덕에 숨쉬고 살았어요.

  • 4. ㅇㅇ
    '17.10.28 4:15 PM (117.111.xxx.100)

    어준총수 했던말 다 지키네요.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 5. ..
    '17.10.28 4:22 PM (59.5.xxx.186)

    건투를 빈다 책으로 알게 된 김어준
    어느 언론인 보다 제개는 공신력 1위 입니다.
    김어준 짱!!!!
    옆에 이름도 다정하네요.^^

  • 6. 인작가
    '17.10.28 4:24 PM (188.220.xxx.71)

    작품 티비에서 보고 싶어요.

  • 7. dalla
    '17.10.28 4:33 PM (115.22.xxx.5)

    어준총수가 있어서 홧병이 그나마 덜했다 싶어요.
    고마워요,총수!
    인작가님 작품도 곧 볼 수 있으려나요?

  • 8. ..
    '17.10.28 4:53 PM (110.70.xxx.26)

    눈물나요..아름답다

  • 9. ...
    '17.10.28 4:59 PM (110.14.xxx.171)

    '다시 희망이 왔습니다' 뭉클하네요.
    인정옥 작가 작품 복귀중이라는 기사 봤어요

  • 10. ㅇㅇ
    '17.10.28 5:03 PM (211.202.xxx.144)

    러브레터 리메이크 준비중~

  • 11. 한여름밤의꿈
    '17.10.28 5:59 PM (121.148.xxx.127)

    다 잘되서 너무 좋아요. 김어준도... 정권교체도... 우리도...

    보니까 눈물 나올려고 하네요. 그 세월이 어땠을지 아니까요...

  • 12. 지지
    '17.10.28 7:25 PM (59.24.xxx.122)

    다행히 이런 분들이 계셔서 대한민국이 다시 나라다운 나라가
    되었네요
    진정 애국자이십니다

  • 13. 설레
    '17.10.28 7:48 PM (118.222.xxx.216)

    같이 이름 쓴 저 리본만 봐도 두 사람 사랑이 느껴지네요 다시 희망이 왔습니다 ...그 희망 절망이 되지 않도록 응원하고 노력하겠습니다

  • 14. ㅇㅇ
    '17.10.28 8:54 PM (39.117.xxx.194)

    저도 요즘 팬됐어요

  • 15. 최고!
    '17.10.28 11:41 PM (115.22.xxx.202)

    대한민국 최고의 뇌섹남!! 상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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